2030년대 대지 공격 할 수 없는 항모는 무용지물이 될 것인가
Aircraft Carriers Could Be Obsolete in the 2030s Even With F-35s
That is, if flattops continue to lack long-range strike capabilities
https://warisboring.com/aircraft-carriers-could-be-obsolete-in-the-2030s-even-with-f-35s-ea883b0f509f#.2szz1ikd5
통합기지 진주만에 도착한 USS 존 C 스테니스 August 2016. US Navy photo
하이엔드전의 첫날 만약 미 해군이 항공모함 항공대를 투입할 생각이 없거나 투입 할 수 없다면 납세자의 130억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비용을 던진 포드급 항모의 의미가 없어져 버리는 것이 아닌가. 워싱턴의 해군 관계 애널리스트들이 이렇게 질문하고 해군에게 선택의 여지가 다수 있다고 강조하고 스텔스 장거리 무인 공격기와 잠수함 부대의 증강도 그 하나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보잉의 F/A-18 호넷 중심의 항공 전력은 항속 거리가 짧고 2030년대에는 적용 할 수 없게 된다. 비록 약간의 장거리에 F-35C 전투기는 참여할 수 있지만. "개전 첫날 항공모함이 A2/AD에서 유효한 공격 임무를 수행 할 수 없다면 130억 달러에서 무슨 일이 손에 들어 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라고 신미국 안보 센터의 제리 헨드릭스가 The National Interest 취재에서 말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하루 만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가격에 맞는 일을 할 수 없는 것이 되지 않습니까?"
태평양 캐나다 해군 프리깃 HMCS 캘거리가 USS 존 C 스테니스에 이동한다. U.S. Navy photo
고액의 항공모함 예산을 정당화하고 전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해군에 항모 항공대를 재편하고 접근금지 영역 거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력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헨드릭스의 주장이다. 해군에 필요한 것은 장거리 무인 공격기인 것은 명확하지 않다고 헨드릭스는 묻는다. "장거리 공격을 항모에서 실시하는 기재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면 항모 예산은 그 밖에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브라이언 맥그래스 (해군 관계 컨설턴트, 페리 브리지 전무)도 헨드릭스와 같은 의견이다. "해군이 항모 항공 전력의 미래에 허리가 무거운 상태라고 항모의 존재 가치가 위협 받고 있습니다"라고 The National Interest 잡지에 말하고 있어 장거리 무인 공격기의 개발을 제창하고 있다. "이것은 언제나 잊지 마세요 항모는 떠있는 공항입니다. 항공기 소재가 관건입니다. 항공대의 구성을 잘못하면 CVN 투자는 의미가 없습니다"해군 상층부는 이 점을 이해하고 있다. F-35C의 개발이 장기화 고액이 된 것에서 해군은 신중하다.
"F-35 조달이 해군 항공 조달에 악영향이 나오고 있습니다. UCLASS가 스텔스 공격기가 아닌 급유기겸 ISR 장비가 된 이유를 조달 부문이 설명하는 것을 듣고 섬뜩합니다"(맥그래스) "공중 급유와 ISR은 확실히 중요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부수적 기능입니다. 장비 구성에 부족한 것은 고기동 세미스텔스 장거리 공격 능력입니다. 전혀 부족합니다" ISR/급유기 쪽이 기술 과제의 울타리가 낮은 것은 사실로 조달 부문은 높은 목표에 도전하는 의욕이라고 할까 식욕은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F-35에서 해군 무인 공격기 개발의 의욕이 쇠약해져 버렸지만 F/A-XX도 구상이 후퇴하고 이제 조금 나아진 슈퍼 슈퍼호넷 존재가 되었다. "F-35에서 질리고 F-35의 재탕을 더이상 미안해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F-35에서 잘못된 교훈을 얻게 되어 버립니다"(맥그래스) "F-35에서 배울 것은 "하나에서전부"의 해결 방법으로 미션 모두를 모든 조건에서 해내는 항공기는 실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인 세미 스텔스 장거리 함재기는 항모 항공대 전용으로 제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
USS 드와이트 D 아이젠 하워에서 발진하는 제 131 공격 전투기 부대 와일드 캣 F/A-18C. U.S. Navy photo
그러나 만약 해군이 장거리 침공 공격기의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면 최소한 신형 공중 발사형 순항 미사일(마지막 단계에서 초음속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효 사정 거리 500 해리 이상 개발이 필요하게 된다. 이 미사일은 슈퍼호넷 또는 F-35C에 탑재하여 600마일 이상을 비행해서 발사한다. 헨드릭스 맥그래스 두명은 항모에는 다만 급유기로 공격대를 지원해야 한다. "3만 파운드의 급유 능력이 필요하지만 적어도 KA-6(26,00파운드)와 동등의 급유가 필요합니다" 라고 헨드릭스는 말한다.
미 해군이 미국과 동등한 전력을 가진 국가를 상대로 한 개전 첫날 항모를 투입하지 않는다면 130억 달러를 투자한 포드급 항모의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이 헨드릭스의 주장이다. 대안으로 포드급의 건조를 중단하고 저렴한 니미츠급 항공모함 건조를 재개하면 된다고 하며 헨드릭스의 계산으로는 니미츠급 최종함인 USS 조지 H W 부시(CVN-77)는 건조비가 최고 규모 였지만 그래도 USS 제럴드 R 포드(CVN-78)의 절반 정도라고 한다.
다른 대안은 60,000톤 포레스탈급 수준의 소형 구축함으로 캐터펄트의 수 또는 비싼 장비를 버리는 것이다. "항모가 70기를 탑재한다면 디자인도 바뀔 것입니다" 라고 헨드릭스는 지적하고 10만톤급의 니미츠와 포드급은 90대이상 탑재를 전제로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선택은 아직있다. 항공모함 건조 자체를 취소하고 잠수함 건조에 집중하면 스텔스 방해를 받지 않으며 운용 능력이 증강 가능한 경우라고 헨드릭스는 말한다. 포드급 항모의 예산으로 오하이오 급 후속(ORP) 탄도 미사일 잠수함 두척이나 버지니아급 공격 잠수함 네척을 조달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해군이 필요로 하는 오하이오급 탄도 미사일 잠수함의 후속함 만들기에 탄력을 받아 공격 잠수함 부족도 빠르고 예산이 무리없이 해소 할 수 있다. 또한 공격 잠수함 버지니아의 페이로드 모듈에서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 40발을 탑재하면 상당의 공격력이 된다. 그러나 헨드릭스는 OPR 잠수함을 정리 구매로 두배로 절반은 SSGN(순항 미사일 탑재 잠수함)하고 토마호크 112발을 각 함에 탑재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창하고 있다. "항모 항공대에서 개전 첫날에 정밀 공격을 할 수 없다면 SSGN 부대가 대신 노력된다"고 헨드릭스는 말했다.
첫댓글 질문 좀 해도 될까요? 니미츠급 최종함과 포드급의 구체적인 차이가 뭔가요?
당장 못찾겠네요....찾는데로 포스팅 추가 하겠습니다. 단순하게 포드급의 전자투석기 전자식캐터필드와 니미츠급의 증기식 캐터필드외에 수많은 자동화 시스템등 많든데 일일이 나열이 어렵고 내용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돌망치 네넵
@heidegger 가장 큰 차이점은 전투능력향상과 함내 생활환경개선, 운용유지비용감소입니다.
포드급은 니미츠급에 비해서 항공기 이함능력 25%증가, 발전능력 3배이상, 생존능력, 작전능력, 전투시스템의 통합등 전반적으로 전투능력이 상당히 증가하였고, 승조원들의 작업환경이나 거주지의 확대 트레이닝시설의 증가등을 통해서 승조원들의 생활환경을 상당히 개선하였고, 신형원자로 및 각종 자동화시스템으로 인한 1천여명의 인력감소등으로 인해서 연간 1억달러 이상의 운용유지비가 감소될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USER 외형적인 차이점으로는 아일랜드가 뒤쪽으로 이동한것과 소형화 되었고, 항공기용 엘리베이터는 4개에서 3개로 줄어들었습니다.
@USER 답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