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dom of Korea, which possessed an authentic
history extending over three thousand years and
traditional legends dating from a period more than
a thousand years prior to the dawn of its history,
lay in the peninsula which extends southwards into
the Sea of Japan from the north-eastern boundaries
of the Chinese Empire and is fringed on its southern
and western sides by numerous islands. Its existence
first became known in Europe through the Arab
geographer Khordadbeh, who, in the ninth century
of our era, described it in his book of roads and
provinces, quoted in Baron Richtofen's great work
on China, as "an unknown land beyond the frontiers
of Kantu "—-the modern Shantung—-" rich in gold,
and exporting ginseng, camphor, aloes, and deerhom,
and such manufactured products as nails, saddles,
porcelain, and satin." " Mussulmans," he said,
" who visited it were often so attracted by it that
they were induced to settle there." It was visited in
the sixteenth century by one of the Jesuit priests
from the mission in Japan, who was permitted to act
as chaplain to the Christian soldiers who formed a
large contingent of Hideyoshi's invading armies in
위글은 JOSEPH .H. LONGFORD에 의해 1911년 런던에서 출간된 THE STORY OG KOREA의 첫 페이지 내용입니다. 파란색줄을 해석해보면 감숙의 경계-현재의 산동-에 잘알려지지 않은 땅...금이 풍부하고, 인삼,장뇌,알로에,사슴뿔 그리고 못으로 만든 수공제품과 안장, 자기.견직물을 수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인삼을 수출한다고 했으니, 당연히 조선입니다. 산동이 감숙성의 경계에 있다고 했으니, 현재 사천성 왼쪽 감숙성 아래가 당연할것입니다. 감숙성 경계가 되면 당연히 섬서성입니다. 외국인의 기행문중 번역본뿐만 아니라,위의 글처럼 비번역본도 면밀히 검토하면 많은 역사적 자료를 얻을수 있습니다.
첫댓글 중요한 자료이군요. 신라가 현 중국인 것이 9세기아랍문헌에 명시되 있군요.
삼국시대 무대를 반도로 압축 해놓은 것이 명백집니다.
삼한.삼국시대영토는 아시아 중동을 넘나든 다는 것이 서서히 시야에 잡힙니다.
연구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치 고대 아랍 페르시아문서 고대 우리역사 자료가 무궁무진 하답니다.
맞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네델달드와 이탈리아,영국,프랑스,포르투칼과 같은 나라의 1900년경의 학교 역사책과 지리과 부도를 구할수 있다면 더욱 쉽게 접근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송계 네덜란드의 하멜표류기에 나오는 제주도는 반도의 제주도가 아니고,,,대류과 붙어있는 어느 섬 같습니다. 예를들면 대만이나 하이난도(해남도)나 혹은 복건성이나 광동성 근해의 어느섬이 아닐런지...포르투갈은 전에 누가
고려포"란 뜻이었다 했는데...말레이의 말라카나,,지금의 마카오정도가 원래 "포르투갈==포+고려...가
아니었나 추정됩니다.
@부리코맥 최신글 며칠전꺼 검색하시면 대륙조선 제주도위치해서 올린글이 있습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코리아 특산물 camphor(녹나무)분포를 위키자료에 찿으니
"제주도 삼성혈 부근의 숲에 자생하며, 지리적으로는 일본과 중국·타이완에 많이 분포한다"
한반도는 제주 일부만이고, 중국 타이완으로 명시 되있습니다. 대략 아열대식물 이군요.
이것도 증거자료가 될 듯합니다.
사슴뿔은 한반도와 관련이 없죠..알로에, 녹나무도 그렇구요..
@러브선 알로에는 아열대식물인데.....근래에 알로에를 한국에 온실에서 재배하긴 하지만, 조상 대대로 특산품은 절대 아니죠, 확실히 문헌상으로 알로에가 조선의 특산품이라 했으니 대륙남부가 맞아보입니다. 그리고 주로 예수회선교사들이 조선을 염탐한것은 그들이 선교사로 위장한 스파이나 특수부대요원들 이었을 겁니다.
토요토미히데요시의 군대중 많은 숫자를 기독교병사들이 차지하고 있었다네요,,,기존의 일본역사와는 전혀 맞지않죠, 당시 일본이 지금이 동남아나 필리핀이어야 가능합니다. 혹은 지금의 인도동부지역이거나..
지금의 인도동부 나가랜드는 완전 기독교지역임.
위글"The kingdom of Korea, which possessed an authentic
history extending over three thousand years and traditional legends dating from a period more than
a thousand years prior to the dawn of its history,
코리아왕조, 3천년이상 확장되는 진짜역사를 갖고있고 전승사화까지 포함하면 유사시대보다 천년이상의시대구간 복수를 거처 거슬러 올라간다 ."
-지금 외국학자중 제일 일찍 잡는 사람이 2천년이 고작인데 , 1910년당시 외국인은 5천년보다도 더이른 역사
(9천이상)로 인식들 하고 있었군요(부도지를 알고 얘기하는듯,부도지는 천년단위을 복수로 거처서 내려옴).
kingdom of Korea.라고 당시에 했다는 얘기죠,,kingdom of chosun이라 하지않고,,,즉 조선이란 이름은 당시에
고려란 이름과 함께 병행 사용되었거나...혹은 당시에도 국제적인 명칭은 "코려'였을 확률이 높음.
네..정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