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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종교계 동정 정인이를 살해한 양모의 관련 교회
jesusloveu 추천 1 조회 1,629 21.01.05 11:1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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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5 11:47

    첫댓글 상습 폭력,살인자를 목사랍시고 선처를 호소하는 개 병신같은 교인들도 문제입니다
    공금을 빼돌려도 감싸고 돌고 세습하고 성폭행해도 목사라고 감싸고 도는 개 병신 같은 교인들이
    그런 목사들을 양산합니다

  • 21.01.05 11:57

    목사가 교주화되면 저리되는겁니다....

  • 21.01.05 21:50

    목사 아들 딸끼리 만나서 ㅠㅠ

  • 21.01.05 12:36

    정인이 양부가 목사라구요???
    대체 무슨 일이죠???

  • 작성자 21.01.05 14:10

    정정합니다.

  • 21.01.05 18:26

    @jesusloveu 정인이 양모의 아버지가 권호욱 목사님 맞아요???
    너무 젊으신 것 같은데요?

  • 21.01.05 13:05

    사단마귀의 흉악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

    신도에게 아이를 낳게 한것도
    성령이 한일이라고 하는 목사가 있지를 않나 음녀의 종이 되버린 곳으로 미혹되지 않음이 살길입니다~~




  • 21.01.05 20:58

    성령의 능력으로 목사와 여신도간 DNA가 99.9999% 일치하니 기적이라고 주장하는 목사보다 그런자를 무조건 믿고 따라다니는 바보들이 더 신기합니다

    이런 삯꾼들이 은사니 능력이니 기적이니 섭리네 성령이니 떠들면 바보들은 끽소리 못하고 은사자인 목사님이시니 무조건 옳다 따르지요

    아이큐가 100만 되어도 저리 되진 않을것 같은데 의외로 멀쩡한 자들도 잘 속아 넘어갑니다

  • 21.01.05 13:29

    근거를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목동 제자교회에 아는 지인이 있어 물어 보려고 합니다.

  • 21.01.05 13:55

    양아치 목사는 말할것도 없고, 이를 방조하고 옹호하며 목사를 신격화하는 병신도들이 더 문제입니다

  • 21.01.05 21:30

    목사를 거의 하나님 수준으로 여기는 성도도 문제고
    자신이 하나님으로 부터 직통계시 받는 영매자 인양 행세하는 목사도 문제고
    참 답답합니다

  • 작성자 21.01.05 13:56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했네요. 이미 언론에 다 공개 되었고.
    살인자 부부는 한동대 대학원 캠퍼스커플이고, 가해자 양부는 CBS 방송국 행정직원이고
    살인자 양모의 아버지가 포항제자들교회 목사이고 어머니는 포항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원장이랍니다.
    https://nonij.tistory.com/769
    https://simjuliana.tistory.com/3493?category=850457

  • 21.01.05 23:18

    네 참담합니다

  • 작성자 21.01.05 14:09

    화가나고 울분을 넘어서 이제는 절망과 같은 기독교인라는게, 같은 인간이라는게 싫을 정도입니다.
    겉으로는 목사의 딸로 살면서 사회에 겉포장하고 입양했다고 자랑하면서
    집에서는 정인이를 발로 짇밟고 입에 담지도 못할 폭행을 했군요. 인간이 기독교인의 탈을 쓰고 악마의 짓을 했군요.
    교계가 이 문제를 가볍게 덮고 넘기면 절대 안될듯 합니다.

  • 21.01.05 15:31

    인간으로는 할수 있는 짖이 아니지요~

    말세라서 그런지 하나님 믿음을 막으려는 사단마귀의 권세받은 종자들이 더욱 발악을 합니다~

    자기들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인지

    기독교 탈을 쓴 늑대들이 차고도 넘치는 형국입니다~~ㅠ

  • 21.01.05 17:51

    @하늘샘 영적으로 보면 님도 그와 비슷합니다.
    별로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실제 살인을 했고,
    님은 영적인 살인을 했고.....

  • 21.01.05 17:54

    교회가 치리하지 못하니
    세상 법정에서 세상이 주는 벌을 받아야 하겠지요!

    그러면 뭐할까요?
    양심이 반성하고 회심이 되어야 하는데.....

  • 21.01.05 21:15

    @하늘샘 양부 아버지도 목사고
    양모 아버지도 목사라는데

    참 속상합니다

    집에서 키우는 물고기 한마리 죽어도 속상하고 화초하나 시들해도 안절부절 못하는데

    자기딸 노리개로 입양해서 노리개만도 못한 취급하다 패죽인 저 사람들보니 인간이라는게 수치스럽습니다 ㅠㅜ

  • 21.01.05 21:33

    참 절망스럽고 참담합니다

  • 21.01.05 21:50

    @crystal sea 너는 도대체 뭐니...??
    뭔데 관계없는 댓글에까지 영적 살인이니 하는데
    참으로 가관일쎄......

  • 21.01.05 21:55

    @에이레네 자식은 부모도 어쩌지 못하는 것입니다.
    양부모의 부모들까지 소환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가 아닌 것 같습니다.

  • 21.01.05 22:08

    @crystal sea 성경에 좋은 가정의 부모 남편 노릇 하는자가 장로 자격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목산 더 말해 무엇합니까?
    그렇다고 자식이 망나니라고 목사자리에서 내려 앉은 사람 못봤습니다

    자식 잘못된게 다 부모 잘못은 아니지만 가정교육 영향이 매우 크다는건 부인할 수 없을것입니다

  • 21.01.05 22:14

    @에이레네 목사자녀들은 상처가 많죠!
    항상 목사 아버지 권위를 지켜주기 위해 거짓 행세를 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잘못된 일이지만 그렇다고 너 잘못이라도 손가락질 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이를 반면교사 삼아 나는 잘 하고 있나 살피는 것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 21.01.05 22:57

    @crystal sea 위선적으로 사는게 안타깝네요
    많은 사모님들도 상처가 많다고 합니다
    남편이 밖에서는 신령한 목사 경건한 목사 영적인 목사 사랑이 많은 목사 행세를 하다 집에오면 악마로 돌변한다고도 하니...

  • 21.01.05 23:06

    @에이레네 일반 성도들도 위선적이기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집에서의 엄마 아빠 모습과 교회에서의 엄마 아빠 모습이 너무 달라서
    상처가 되는 아이들이 많아요~!

  • 21.01.05 23:08

    @crystal sea 그래서 가정을 잘 다스리는자를 교회 지도자로 세우라고 하는것이지요

  • 21.01.05 23:13

    @에이레네 자신은 어떤지 살펴보는 것도 은혜일 것입니다.

  • 21.01.05 15:57

    가슴이 미어지는 기사였습니다 ᆢ 지켜주지는 우리들의 공동책임 같고 ᆢ 친부모에게도 버림받고
    양모에게 죽음에 이르게
    폭행을 당했으니 ᆢ
    양모가 미치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양부도 모를리가
    없을텐데 ᆢ

  • 21.01.05 21:17

    인간 말종이라도 저렇게 할 수는 없을겁니다..

  • 21.01.05 16:00

    그리고 신고 받고 세번씩이나 현장 출동한 경찰은 아무이상 없다고
    보고 했다는데 정신 없는
    인간들 ᆢ 무엇을 보아야
    피해 사실을 알수 있단 말인가 ᆢ

  • 21.01.05 18:12

    마음이 아프네요
    제발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말아야할텐데....
    그러려면 정확하게 은사에 대해서도 알고 성경에대해서도 바르게 알아야겠지요

    원래 쪼끔 아는것들이 더 무서운법입니다

  • 21.01.05 20:45

    목사가 자식교육 어떻게 시켰으면 저런 독부를 .. ㅠ

  • 21.01.05 21:20

    양부 양모가 목사 아들딸에 둘다 기독 명문사학 한동대CC 출신이고 양부가 CBS직원이라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 21.01.07 21:55

    정인이의 양부모년놈의 애비에미년놈들이 다 목사집입니다 사람의 탈을 쓴 마귀의 화신들입니다
    그 어린것을 그럴수가 없는 것인데,
    너무 가슴이 아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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