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처장님
그제께 제가 전화드렸죠?
울산의 홍초가 왜 등업이 않되는지?라고요
탈퇴하셨더라했지요?
하루 전 목요일날 탈퇴 하셨더군요.
홍초님은 분명 지회장을 그만둔다고 하였었고 작년 10월 어느날 제가 진주성님을 찾아가서 말씀드렸고
전국의 침체 및 비활동 지회장등의 등급을 일괄 조정하셨는데
그때 굳이 준회원으로 강등시킬 이유가 있었는지요?
임원회의방에 그레이스러브님이 울산은 홍초때문에 없어졌는데...라는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혹시 그 영향 때문인가요?
{본 글은 그레이스 러브님이 올리신 그대로를 복사한 것입니다,참조 바랍니다}
~중략 "그리고 박사모 때부터 홍초대문에 울산이 없어졌었는데..
울산 개입으로 분란을 조성 한점..집고 넘어갈것들이 있습니다..
이런것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백날 회의하면 뭐합니까?..
인정안하고 지키지도 않는데..또한 본인을 위해서 여기저기 활동도 안하는 사람들 끓어와서
계시판 분란시키는 책임도 물을 겁니다.."~중략
그후 제가 전화를 드려서 등급을 재조정 해달라고 전화를드렸고
진주성님께도 전화로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후 그동안 저는 잊고 있었는데 그제께 홍초님이 탈퇴하였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충격이 컸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처장님께 전화도 드렸었습니다.
그전에 또 다시 다른 문제로 울산의 루비님이 그레이스님의 글에 댓글에 문제있다고
강등시켰었죠?
그런데 이분은 우여곡절끝에 정회원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두 분의 문제(준회원 강등)로 '대하'는 뭐하고있느냐?
내가 '대하'에게 걸림돌이되면 탈퇴하는게 맞다고 하며 탈퇴하였다는 소리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자유게시판에 정말 추잡고 어지러워 보이는 글들이 있는데
이분들은 왜 그냥 두시고 계시는지요?
그리고 이제 다시 거론을 할수 밖에 없는데요.
푸른사계절님은 울산 임시본부장으로 있다가(물론 누가 선임했는지도 지금도 알지를 못하지만)
탈퇴를 하셨었는데 가입인사도 없었는데 그때 다시 본부장으로 등업시킨분도
사무처장님이신가요?,아님 다른 간부 이셨나요?===>진심으로 알고싶습니다.
정회원도 아니고 탈퇴후 재 가입한분이 어떻게 임시본부장이 다시 되었는지요?
물론 그이후 그분은 다시 탈퇴를하여 only you라는 닉으로 재가입하셨지만
이런 부분들이 원만하지 못한게 있었구요.
(※ only you님이 원만하지 못하다는것은 아닙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리지요
'아침이슬'님이 카페 프로필에 '리아'라는 게시판지기가 있는데 누군지?
사실을 알려줄것을 요구하였으나 그냥 글도 몇번 올리고 활동하는 회원이라는 댓글을다셨죠?
다음은 자게판 9035번의 깨끗한정치님이 '충정&애국'님을 활금시킨다는 내용이있었는데
그분도 누군지 사무처장님은 너무 잘 알고 계시지요?
저는 과연 간부급에 계시는분들이 이렇게 이중닉을 가지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의아심을 같게합니다.그러면서 누가 정광용에게 돌을던진단 말입니까?
마지막으로 이곳 가족님들
지금 여권내에서 차기를 노리고 얼마만큼 활동들을 하는지도 지켜봐주시구요
오직 초심으로 갔으면 합니다.
정몽준도 지난 목요일 mbn에 나와서 대선관련 언급들을 하였고
fifa회장 불출마 이유도 알게되었지만
아래는 이재오의 활동 계획들입니다
공부하러 모이자 : 국회 헌정회관
공부하는 날자 : 1월 27일 10시
공부하는 내용 : 개헌 관련 토론
사회: 조병륜 명지대 교수
주제발표
1. 개헌의 과제와 방향 - 윤명선 경희대 교수
2-헌법상 권력구조의 개편방향- 장용근 홍익대 교수
토론자
전학선 한국외국어대 교수
방승주 한양대 교수
김도협 대진대 교수
김주영 명지대 교수
김진섭 법무법인 서울제일 대표변호사
조승범 법무법인 길상 대표변호사
주최 : 동아시아비젼 포럼 ,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군현
정말 몇몇 가족님들 정신들좀 차리십시다.
첫댓글 애쓰십니다. 대하님 대선 꿈꾸는 사람 하나둘 아니지요. 꿈은 꿈이고 꿈이 현실로 연결되는 자가 누구냐인데. 중요한 건 정신들 좀 차리자 라는 말씀 제가 누누히 말씀 드립니다만 의욕만 가지고 안되지요. 능력이 있어야지요. 정한 정보 신속하게 접수 그에 따른 즉각대응으로 회원들을 아우를줄 알아야지요. 시정잡배식으로 몰아 부치던 시대는 5060년 전 이바구
대하님 글에 왜 답변이 없나요
공개적인 질문이니 사실 그대로 답변 좀 해 주세요
질문 받어신분의 성싱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저두 한동안 활금 상태루 있다가
몇일전 활금이 풀렸습니다 ~ 대하님
이곳두 활금이라는 칼로 회원님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곳으로 변하를 시작하나봅니다
활금 될때는 그냥 ~
카페가 씨끄러워 마무리 될때까지 기다리자 ~ 하여
말두 하지 않았는데요
제발 독단 적인 운영은 하지 마시길
호박두 뉴박도 ~ 과거의 박사모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면
박대표님에게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칼은 적을 칠때 휘두르세요
회원님들의 목을 칠것이 아닙을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