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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neroxxx.tistory.com/54
내가 어제 오늘 했돈
일본 대지진 스크랩이 5개 정도되나..
일본 불쌍하게 여겨주세요~ 욕하지말아주세요~
이런의도로 올리는게아니라는거 알아주공 ㅠㅠㅠㅠㅠ..
인간대 인간으로써 가슴이 아퍼써 자연재해가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아직 방사능 오염 심각성이 피부에 와닿지 않아 일본 여행이나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여시들에게도............일본은 지금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올리는 거기도하고 ㅠㅠ
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사이 타마현) : 2011/04/10 (일) 22:41:14.13 ID : pBRwTFCl0 ●
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치바현) : 2011/04/10 (일) 22:46:31.42 ID : mR6C6NVv0
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2:47:42.74 ID : 23Ptb/UT0
13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치바현) : 2011/04/10 (일) 22:48:13.48 ID : RI6qkA/60
3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2:54:38.53 ID : tK7s2f + J0
>>13
제일 위에 여자 볼 때 충격이었어
6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0 (일) 23:11:40.60 ID : ItN6G + tV0
>>13
나도 1번째.
28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서일본) : 2011/04/11 (월) 00:30:32.24 ID : EO7 + UIXJ0
>>13 맨 위 맨발로 울고있는 여자 그 후
29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1 (월) 00:32:02.71 ID : sEC1EYTxP
>>13
맨 위 사진은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있는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1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카나 가와현) : 2011/04/10 (일) 22:49:18.22 ID : Opz/UFW90
이것 밖에 없다
22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효고현) : 2011/04/10 (일) 22:50:47.01 ID : r +0 KUzIh0
>>17
수건까지 걸려있는 것이 뛰어난 것 같아 ㅋㅋ
2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후쿠오카) : 2011/04/10 (일) 22:50:55.42 ID : yhIjTxm00
>>17
웃었다
45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아이치현) : 2011/04/11 (월) 01:22:39.94 ID : 5calZqVl0
>>17
뭔가 전위예술인가
2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0 (일) 22:50:00.05 ID : z3EbBM0d0
3호기의 버섯 구름
어딘가의 항구에서 소용돌이 치고 지진 해일
대기 피해 대기 도민의 귀가 행진
이 쯤
3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2:53:01.29 ID : 23Ptb/UT0
>>20
소용돌이는 이거야?
2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2:50:42.08 ID : brZ1aTpc0
9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사이 타마현) : 2011/04/10 (일) 23:19:38.87 ID : g0wdz/fR0
>>21
정말 좋은 사진이야
13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36:27.13 ID : 2iRqeCxy0
>>21
좋은데 이거
2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사이 타마현) : 2011/04/10 (일) 22:51:19.25 ID : NORNA + MY0
52 : 무명씨 @ 눈물입니다. (간사이 지역) : 2011/04/10 (일) 23:02:03.04 ID : cXgvs7el0
>>26
수수하지만 좋아
2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2:51:25.50 ID : yhm5BVOn0
2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카나 가와현) : 2011/04/10 (일) 22:52:02.42 ID : 5GWILVpJ0
3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0 (일) 22:54:07.50 ID : GisGFLom0
>>29
말~~!!
7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0 (일) 23:13:14.31 ID : rcwaOiaT0
>>29
옷을 입고 있고 소중하게 길러졌구나…
동물은 인간보다 고통스러워
3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나가노현) : 2011/04/10 (일) 22:53:54.91 ID : YsxzbtRu0
용서하지 않는다
19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0 (일) 23:56:28.65 ID : r1N9/Iux0
>>34
해외 BBS에서 경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뜨겁게 논의되고 있었어
35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0 (일) 22:54:08.45 ID : IlJCFiN / 0
검은 해일 이와테현 미야코시 3월 11일
105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이와테현) : 2011/04/10 (일) 23:23:32.59 ID : GLQtRCbY0
>>35 내가 살던 마을이다. 이 해일로 파괴되 버렸어.
3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알 수없는 softbank) : 2011/04/10 (일) 22:54:43.82 ID : Cnqo/a1GP
말도 안되게 무서워서 웃었다…
떠내려가는거야...
사진도 뒤틀려있어
5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알 수없는 softbank) : 2011/04/10 (일) 23:01:30.90 ID : Cnqo/a1GP
철골이라도 3층 이하는 떠내려가는 거야...
이것 3층 옥상인데
떠내려가기 전이 이거…
사람이 줄고 있네…
3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2:55:24.51 ID : 0fuuUd9Y0
>>1 승려 (오쓰시편)는
이쪽도 좋아 (야마다쵸편)
피해자와 미군의 물통 릴레이
미군의 뒷모습
이 3 개구나
6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09:37.89 ID : 7U/84RCP0
교습소의 차 안에서 딸의 시체와 대면한 부모님의 사진이 제일 인상 깊었어
7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야마 구치현) : 2011/04/10 (일) 23:13:54.54 ID : IJzCvhGd0
>>66
이거다 ‥
5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dion 군) : 2011/04/10 (일) 23:03:49.36 ID : xSLAkFEe0
↓
15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동일본) : 2011/04/10 (일) 23:43:25.13 ID : HDKInubk0
>>57
이거 구글맵에도 실려 있었어 ㅋㅋ
5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아이치현) : 2011/04/10 (일) 23:06:40.83 ID : BwswspdM0
6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야마 가타현) : 2011/04/10 (일) 23:07:16.55 ID : pJSkFQJn0
동영상지만 이건 떨었어
14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연립 주택) : 2011/04/10 (일) 23:38:06.13 ID : lY9lWheN0
>>60
개도 살았어?
16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오사카부) : 2011/04/10 (일) 23:44:54.47 ID : f/CcCwwl0
>>140
코멘트에 개 데리고 떠내려온 배에 뛰어 넘어가서 잘 도망쳤다고 적혀있네
이 동영상은 대단해
6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0 (일) 23:08:37.17 ID : mtpog/Yj0
7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오사카부) : 2011/04/10 (일) 23:12:06.94 ID : f/CcCwwl0
>>64
우와와와와아 이건… 죽어버리는걸까
259 : 프로그램 도중 입니다만 이름입니다 ◆ GEMkLJbZ / (도쿄도) : 2011/04/11 (월) 00:18:52.31 ID : IQyEQNgk0
>>64
이건 힘드네 살았으면 좋지만
7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0 (일) 23:12:14.25 ID : LsixjER50
7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14:38.79 ID : PhUGcMos0
저장한거 두개만
7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14:42.22 ID : iHYfYh1l0
30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1 (월) 00:41:56.35 ID : sEC1EYTxP
>>79
코스모 석유 폭발 이렇게 위험했던걸까
313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1 (월) 00:44:30.30 ID : adbeZV190
>>307
모르는거야?
31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1 (월) 00:45:04.34 ID : LnAykKrf0
>>307
212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아이치현) : 2011/04/11 (월) 00:00:58.55 ID : CH6TAHtKP
치바의 콤비나트인가 뭔가 폭발한 거
32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간사이 지역) : 2011/04/11 (월) 00:47:21.71 ID : 2GBdjJCX0
>>212
이거 동영상도 대단했었어
폭발음이
83 : 무명씨 @ 눈물입니다. (가고시마 현) : 2011/04/10 (일) 23:15:30.70 ID : ObFsPFyb0
9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알 수없는 softbank) : 2011/04/10 (일) 23:18:10.46 ID : Cnqo/a1GP
11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26:36.34 ID : HY1/b8Jq0
>>90
이거 TV에 나왔을때 전율했어
10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25:12.58 ID : 7U/84RCP0
동영상지만 이건 정말로 눈물났어
개를 키우고있는 사람은 보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11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사이 타마현) : 2011/04/10 (일) 23:26:25.02 ID : URRr9k2V0
113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26:42.02 ID : pudSx3ZX0
11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27:53.40 ID : mxcYjLZN0
11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0 (일) 23:30:18.64 ID : LsixjER50
이것이 명작
12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35:04.66 ID : 23Ptb/UT0
>>119
이건 대단해
처절한 분위기가 전해져
145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40:00.01 ID : w5kFjaFm0
>>119
영화 나는 전설이다 같애...
125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33:16.08 ID : nFsd0k + l0
이거구나
13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이바라키 현) : 2011/04/10 (일) 23:37:19.30 ID : CqIHr + Le0
식사공급에 우는 할머니
26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아오모리현) : 2011/04/11 (월) 00:19:28.65 ID : k7IKU3kG0
>>136
울었어
14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카나 가와현) : 2011/04/10 (일) 23:40:35.68 ID : 2 + GHwnGW0
엄마에게
살아있으면 좋겠어
280 : 프로그램 도중 입니다만 이름입니다 ◆ GEMkLJbZ / (도쿄도) : 2011/04/11 (월) 00:28:31.60 ID : IQyEQNgk0
>>146
이게 현실적이야 살아있으면 좋겠다
14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41:02.20 ID : lmDBCxfQ0
외신은 시체 계속 찍는거지 (열람주의)
http://livedoor.blogimg.jp/himasoku123/imgs/3/4/3477055f.jpg
17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0 (일) 23:50:36.93 ID : 7U/84RCP0
3일이나 집에 남겨졌다 겨우 구출된 할아버지의 이 코멘트와 미소는 대단하다
37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나가노현) : 2011/04/11 (월) 01:02:30.23 ID : I9eWDx280
>>179
역시 전쟁 세대는 대단해
39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후쿠시마현) : 2011/04/11 (월) 01:06:29.62 ID : Kc3sdcip0
>>179
강하다
19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사이 타마현) : 2011/04/10 (일) 23:55:36.94 ID : d2zWGmbk0
195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후쿠시마현) : 2011/04/10 (일) 23:56:00.36 ID : FXobYuuPP
40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1 (월) 01:08:47.38 ID : iBSyfRAt0
>>195
이거 제일 아래가 좋아
20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이와테현) : 2011/04/10 (일) 23:58:48.39 ID : rcwv + vQe0
뭔가 좋아
21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간사이 지역) : 2011/04/11 (월) 00:01:19.20 ID : S3ly +0 vuP
21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아이치현) : 2011/04/11 (월) 00:02:44.18 ID : CH6TAHtKP
21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연립 주택) : 2011/04/11 (월) 00:03:23.01 ID : d0 / / fZMj0
자위대에 구조된 아기
223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연립 주택) : 2011/04/11 (월) 00:07:15.19 ID : d0 / / fZMj0
대령에게 목마하는 소년
http://www.flickr.com/photos/3mefpao/5594424836/ # /
225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후쿠시마현) : 2011/04/11 (월) 00:07:30.16 ID : fRIXcJnN0
22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효고현) : 2011/04/11 (월) 00:09:57.71 ID : dcoxsaQK0
24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연립 주택) : 2011/04/11 (월) 00:12:31.06 ID : eGe3rU2M0
24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1 (월) 00:12:53.45 ID : 3c/KWjGA0
242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쿄토부) : 2011/04/11 (월) 00:13:20.51 ID : LuicN + c50
>>241
웃었다 ㅋㅋ
24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1 (월) 00:15:29.56 ID : zL1PGGOu0
>>241
역시 주인을 닮는 것인가
250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1 (월) 00:16:14.40 ID : adbeZV190
>>241
방사능의 영향이 이제 이렇게
25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dion 군) : 2011/04/11 (월) 00:16:19.88 ID : gDXyuggj0
255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사이 타마현) : 2011/04/11 (월) 00:17:36.92 ID : q2MZ4nQ40
난장이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
25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오사카부) : 2011/04/11 (월) 00:18:14.14 ID : HWuDTo4z0
* 여 30세 정도 / 167cm 정도 / 임신 7~8개월 이라고 적혀있음
안타까워...
261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히로시마현) : 2011/04/11 (월) 00:19:48.66 ID : 8sP + PUXn0
>>256
이건 이제 말이 안나와
262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1 (월) 00:20:01.56 ID : adbeZV190
26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오사카부) : 2011/04/11 (월) 00:23:08.80 ID : XuxVmLpw0
(열람주의)
http://livedoor.blogimg.jp/himasoku123/imgs/7/9/798f0ab3.jpg
275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1 (월) 00:25:37.50 ID : zL1PGGOu0
276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1 (월) 00:25:59.34 ID : adbeZV190
28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1 (월) 00:30:54.15 ID : 25NEca2F0
난 이거
머리 맞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31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후쿠이현) : 2011/04/11 (월) 00:47:20.98 ID : NAZFp04i0
>>289
이것 어떤 상황인거야
32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사이 타마현) : 2011/04/11 (월) 00:48:58.16 ID : xaznZQAR0
>>319
피폭의 의혹이 있어 고립된 딸과 유리창 너머로 만나는 엄마 (진짜 이야기)
357 : 무명씨 @ 눈물입니다. (dion 군) : 2011/04/11 (월) 00:57:55.48 ID : K4nO/ilu0
이건가
후쿠시마현 니혼마츠시로 설치된 방사능 검사 시설에서
방사성 물질이 신체에서 발견된 고립된 딸에게 말을 하려는 어머니 = 로이터
29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오사카부) : 2011/04/11 (월) 00:33:38.50 ID : XuxVmLpw0
31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1 (월) 00:47:20.21 ID : wDL + O0rp0
>>2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1 (월) 00:35:54.79 ID : LnAykKrf0
30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오사카부) : 2011/04/11 (월) 00:38:59.83 ID : XuxVmLpw0
32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1 (월) 00:50:32.56 ID : IwSdMZTU0
이 쓰나미 동영상은 아직 2ch에서 안나와
333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1 (월) 00:51:42.24 ID : LnAykKrf0
위에 차
위에 2층
재해 복구 지원 전철
338 : 무명씨 @ 눈물입니다. (도쿄도) : 2011/04/11 (월) 00:52:59.86 ID : f7 + BbKFU0
344 : 무명씨 @ 눈물입니다. (catv?) : 2011/04/11 (월) 00:54:23.80 ID : Ez1j/tpp0
* 동일본 대지진으로 부터 20년
363 : 무명씨 @ 눈물입니다. (티베트 자치구) : 2011/04/11 (월) 00:58:39.94 ID : h2aoJjyG0
>>344
정말 이렇게 되면 좋겠다
399 : 무명씨 @ 눈물입니다. (dion 군) : 2011/04/11 (월) 01:07:56.12 ID : OBmtLPQB0
>>344
이거 실현해라 진짜로
222......착한사람들이나 동물들이 불쌍할뿐이야..휴...
33. .
4444444444444 이런거 보니까 또 지진나라 후지산 폭발해라 라는 말 한거 미안 하고 ㅠㅠㅠㅠ
근데솔직히울나라욕하고나쁜짓하는놈들은 위에서 정치하는놈들이자나ㅠㅠ저사람들은그냥민간인이고우리랑똑같은사람들인데ㅠㅠ안됐어진짜ㅠㅠ
진짜동물들만너무불쌍하다 ㅠㅠ 저일본인들한테는동정도아까워 미치놈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참 무섭겠다 위험하구나..생각은 들지만 굳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또 안드는...그렇다.ㅇㅇ
피폭된딸이랑 엄마랑 얘기하는거 너무슬퍼ㅠㅠ
니넨 이제 시작일텐데.....뭔가 일본은 불쌍하다가도 걔네가 예전부터 해왔던 일들, 지금도 여전히 하고있는 일들 생각하면 꽁기꽁기함...
벌 받네....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긍게..나도..봤어..
동물들만 불쌍하게 됬다ㅠㅠㅠ묶여있던 애들은 다 익사했겠지 불쌍해ㅠㅠㅠ일본인은 솔직히 하나도 안불쌍 . 저지른대로 받는거지 뭐
그냥 저들도 사람인데..... 슬프니까 보기안좋다...
헐..나는저사람들은정말불쌍한데..조상들이나윗것들이죄가있지저렇게사는사람들이무슨죄라고...참
안됐다.... 근데... 저 그 목욕사진은 뭐야? 몸 장난 아닌데... 왜 찍힌거지..? 솔직히 몸 너무 좋아서... 저장이라도 하고 싶지만 차마... 못하겠어 심각한 글이니까... 하면 안될짓 같아... 한명만 나보고 그거 착각이라고 해줘... 아냐.... 아무것도... 하지만 난 안됐다구 생각해.... 저 사람들도 일본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우리가 저런 일본을 보면서 도와준다고 기부하고 몇십억씩 모을때 쟤네들이 존나 뒷통수친 일이 있어서 참 뭐라 할말이 없음 이제는 불쌍도 뭐고 그냥 우리나라 피해만 주지 않았으면 함
진짜 안됐고 불쌍하고 안타깝고 한데....................... 그래도..... 마냥 또 불쌍하기만 한 건 아니네 ;;;
저기 지금 7개월쯤 지났잖아. 아직도 저래. 나아진게 아무것도 없어 친구가 이번에 동북지방갔다가 피해지 찍은 사진 봣는데 그냥 폐허야
마지막ㅋㅋ또 만화쓰고 있네 ㅉㅉ
난 되게 슬프게 봤다.. 남겨진 동물도 슬프고 가족 잃은 사람도 너무 슬프다..
저 여자 우는게 제일 충격적이야....
ㅜㅜㅠㅠ여자애가 엄마한테 살아있길바란다는 편지보고 울컥한다 참 같은 일본에 있는데 칸사이라서 남의 집 불구경하듯이 그냥 딴 나라얘기같은데 ㅠㅠㅠ
사람 죽는거 참 슬프다..ㅠㅠ에휴
안불쌍;;
아.......................어떡하냐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별로 민폐일본
동물들만 불쌍해 사람은 안 불쌍해
불쌍하다가도 하는짓보면 헤이문무왕 뭐해요?
ㅠ_ㅠ 말 시체,어머니와 딸 사진이 너무도 먹먹해....
안쓰럽긴한데 동정 안 할꺼임ㅡㅡ 우리나라 여름에 비 많이 와서 사망자들 나왔을때 쟤네들이 말한거보면 동정해줄 마음도 사라져
난 이런거보면 왜 동물들이 더 걱정되는거지... ㅜㅜㅜㅜ
완전 세기말 느낌...
혹시 중간중간 열람주의? 같이 써놓은거 들어가본 여시 있어? 아.......무서워서 못들어가보겠다..148번같은건 시체라니;;;
울컥하게 되네... 눈물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