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서
자식도 남이다 했습니다 남의 마누라 이야기 하기는 뭣 하지만 그여자 참 ~~~형님네 가족들도 박살내고 그렇게
하고도 굿세게도 살아간다 그의 수족인 정진상이 일반 잡법이거나 경제사범 같기도해 보이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검찰 앞에서 이땅의 민주주의가 무너진다고 했다 민주주의와 정진상 김용이저지른 죄몫이 판이 하게도 다름에도
검찰공화국이 민주주의를 허문다는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했다 이것들이 어느나라 별 에서 온 외계인 이냐 ~
이런 이재명에게 급진 충성파가 수두룩 하기만 하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지나치게 난리를 치니까 ( 민주당은 어떤 문제라도 저랬다) 어민들이나 어시장 상인들이
비명을 지르니까 국민의힘 지도부나 의원들이 어시장을 돌며 생선회를 먹으면서 소비촉진 이벤트를 하니까 그런
헹위를 민주당의 임가진 사람들 마다 비난을 하고 김영선 의원이 수조물을 손으로 떠서 맛을 보니까 욕설에 가
까운 별의별 말들을 인용해서 비난 하다가
이재명 지는 어시장 가서 생선회 잘만 드시더라 그러니까 지들이 하는 것은 성 서러운 행위이고
남이나 국미의힘이 하면 저급한 비난을 하는 이런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급진 충성파 의원들 바로 그 급진 충성파
면면을 본면 맨입에 충성을 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나는 아주 많이 한다
민주당의 형편을 보니까
불과 얼마전 까지는 이재명 독 무대여서 머리를 짤짤 흔들었지만 이낙연이 입국하여 여기 저기 다니니까 민주당
도 지도부의 (대안세력)이 나타난 것이다 민주당 하는 사람들은 모두 초록이동색이 겠지만 이낙연은 조금만 나쁘
다 발랑 까지지도 않았고 가족관계도 크린하고 말도 가려서 할줄알고 나름 중용과 정도로 방향을 취하고 있다
그러니까 이재명 보다는 덜 나쁘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이것 한방맞아도 버티기는 하겠지만 미래가 밝지는 않는다
뭘 얻어먹고 저러는지는 몰라도 급진 충성파는 눈치들이 빠르다 그러니까 급진 충성을 하는 것이다 정치판에서
바로 이런것이 거품인 것이다 인간은 늙어가면 (인생무상)을 이야기 하지만 정치는 나이가 안들어도 (정치무상)
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차짓 불쌍한 처지가 될날도 머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니까 지금이라도 잘해라 ~~~
첫댓글 이재명 보다는 이낙연이 그 밥에 그 나물 이지만 포돗이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다
촐삭 거리거나 행동도 촐랑 거리지 않고 언행도 함부러 하지 않고 때로는 후퇴도 할 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