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집이 돈암동과 대학로 사이쯤이고, 학교도 버스로 20분 거리.
주 생활권인 대학로도 버스로 한정거장이니...
스쿠터를 엄청엄청 사고 싶은데 집안 반대가 매우 심하네요.
계산 해보니 기름값이나 교통비나 그게 그걸꺼 같고....
하지만 부모님은 위험하다고 못타게 할꺼라고 그러시고.
몰래 탈까도 생각하지만 어찌 몰래 그러겠습니까. 아...
스쿠터 타시는 분들 많이 위험하다고 느끼시나요?
외향, 모델 이런거에 관심 없어서 그냥 한 40~50짜리 그저 바퀴 두개 달린거면 상관없는데...
아 사고싶다. 흑.
첫댓글 위험
자전거 추천
저희집 근처가 온통 산이고 언덕이고해서 자전거는 애초에 불가능입니다 흑 ㅠ_ㅠ
스쿠터 1년째 50cc 타고있지만 위험하다는 생각 별로 안 드는걸요 ; 그냥 잘난척, 스쿠터 성능믿고 주구장창 곡예운전만 하지 않는다면 안전합니다. 대신 방어운전은 필수!
스쿠터 타고 있는데 그닥 위험하다고 못느끼겠습니다 하지만 타다보면 익숙해져서 운전습관이 험하게 바뀌는데 그것만 조심하신다면..
자전거처럼 차분하게 타면야 괜찮겠습니다만 원래 바퀴 두개 달린 탈것들이 엄청나게 위험합니다.
부모님이 자식생각해서 극구 반대하시는데, 굳이 타시지않는게 좋을것같네요.. ㅎ 학교 매일 등교할때마다 , 아침부터 얼마나 마음조리시겠습니까.ㅋ;; 본인이 아무리 조심해도, 다른사람이 받아버리는게 자동차사고이죠. 매번 헬멧쓰기도 번거롭다보니.
원래 헬멧은 필수 입니다 집앞 슈퍼를 가더라도 말이죠
사고가 났을 경우 자동차 보다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더 큰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으니 많이들 위험하다고 하시죠...
안전운전해서 조심히 타시면 스쿠터 정말 편하죠.......하지만 만약 사고가 난다면 정말 크게 나는게 다반사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시는거죠. 주위에 스쿠터 때메 죽은 안타까운 아이들이 있어서 저의 걱정이 더 심할지도 모르겠네요.
님이 아무리 조심하셔도 2륜차는 위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도로에 변수가 너무 많죠.
교통사고라는게 본인만 조심한다고 안나는게 아니라서.... 그런데 가까운 거리라면 정말 편하기는 합니다^^
어른들께서는 과부만드는 기계라고 부르시더군요.. 아무리 방어운전해도 변수가 많죠 ㅋ 예전에 제가 택시에서 조수석 문을 연 순간 인도와 택시사이로 오토바이가 들어와서 충돌한적이 있거든요. 운전자분 저 멀리 날아가는거 보고 진짜 무서웠습니다. 경찰오고 119오고 ... 오토바이 위험해요
스쿠터 타는 본인은 위험하단걸 못느낍니다.. 하지만 옆으로 지나가는 스쿠터를 보는 자동차 운전자는 스쿠터가 위험해보이죠.. 오토바이는 정말 잘 안보입니다.. 갑자기 시야권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 2차선 바로 앞 반대차선에서 사고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오토바이의 옆 먼가가 옆으로 피해가는 자동차 바퀴에 엉켜서 댕굴댕굴 사람이 내동댕이 쳐지는거 보니까 정말 오토바이 위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조금만 속도를 냈어도 제가 밟고 지나갈뻔한 상황이죠...
물놀이가도 조심하라고 하는게 부모님인데,,오토바이라면 당연히 기겁하시죠,,잘 살펴보면 주변에 오토바이로 사고나 돌아가신분이 한명씩은 꼭 있더군여,
그리고.. 사고로 죽는것도 안됬지만..오히려 죽는것보다 병신되는 경우도 많아서 오히려 잠시 편할려고 했다가, 남은 인생이 불행해지는 경우 많습니다. 정형외과쪽 병원에 근무하는 분 말씀 들어보면.. 대게 크게 다쳐오는애들은 대부분 오토바이로 인해서 온다고 하더군요. 암튼 불구자및 향후 재활할정도로 크게 다치는 애들 은근히 많다하더군요.
제가 취미로 바이크 사이트 운영하고 있는데, 바이크에 대한 시선이 정말 따갑군요
레이싱본능없으시고... 정말 조심히 잘타시면 그보다 편한게 없죠... 제친구도 3년동안 뭐 무사고로 잘타고 다니긴한데.. 정말 위험하건.. 한번 사고가 나면 정말 크게 난다는점이죠.. 정말 타게 되시면 꼭 조심히 타세요~~~~~
스쿠터 편합니다. 기동성+저렴... 하지만 사고위험+오토바이 부정적 인식... 저도 몇년째 무사고로 타고 다니지만 항상 조심합니다. 그리고 웃긴건... 저 때문에 스쿠터 구입한 친구가 있는데 첨에 산다고 했을때 제가 반대했습니다 ^^;;; 지금도 혹시나 그친구 사고날까봐 걱정한다는 ^^;;;;;;;;
차 많은 곳에선 위험합니다.. 차 별로 없는 곳에선 그만한 교통수단이 없죠..
그게.. 스쿠터 정말 천천히 운전하면 그닥 위험하진 않습니다. 근데.. 젊은 남자들 경우.. 대부분 처음에만 조금 조심조심 하다가 나중에 익숙해지면.. 속도좀 올리고 그렇게 되는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구요 스쿠터도 속도 높히면 정말 장난아니게 빠른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확실히 염려가 되시겠죠
이륜차를 사륜차와 똑같은 자동차라는 인식이 거의 없는 대한민국에선 도로 위에서 무시당하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동수단보다 사고율이 낮은 대신 치사율이 높죠.
운전하는 입장에서 평소에 보고 느끼기에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폭주하려는 경향이 강하니까 위험해 보일 뿐 실제로는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일 때문에 10년동안 오토바이 타고 계시는데 단 한차례도 사고난 적 없습니다. 안전운전만 한다면 큰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완전위험! 비강추! 제친구의 친구가 오토바이 타다가 여름 40도의 아스팔트 위에 앞면 온몸을 쓸려가지고 ㅡ,.ㅡ;;; 병원에서 치료중. 더군다나 여자;
전 솔직히 위험해 보입니다. 저도 겨울에 티코랑 오토바이 충돌하는걸 바로 앞에서 봤는데 티코는 창문 살짝 깨진거 오토바이 운전자는 10미터 날라갔습니다..... 오토바이가 무작정 위험한거다 라고 할수는 없지만 아무리 방어운전해도 어디서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게 2륜차입니다.
50cc타고 트럭이랑 충돌했는데...뭐...휙 날아가서 콱 처박혔드랬죠.......중앙선너머로요........일단 사고가 나면 위험하긴 정말 위험하죠....근데 저는 다행이 헬멧을 써서 그런지...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스쿠터는 작살이....나가지고...흑흑...
누가 미우면 오토바이 사줘라하잖아요...친구아버지 수술만 세번입니다...바이킹이 살짝 와일드해서 ...비강추!!!
바이크를 사랑하는 라이더로써 참으로 아쉽고 섭섭한 반응들이네여..비스게에서 조차 이런 반응인데 일반인들의 시각은 오죽하겠습니까..몇년전부터 바이크를 무슨 패션아이템의 하나로 간주하고 쉽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고에 가장 노출되있는 분들이 바로 이경우 입니다.. 도로흐름에 능숙하게 적응할 수 있는 실력과 더불어 올바른 안전장구 착용하는 습관, 여러분들이 말해주신 난폭운전의 배제 이 세가지만 갖추신다면 무슨 과부틀이니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경험해보지도 않은 얘기들은 무시하셔도 좋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 좁은 땅덩어리에 가장 효율적인 교통수단은 경차나 스쿠터일텐데
덮어놓고 바이크는 과부틀이다 목숨내놓는 이들이나 타는 거라는 생각들이 보여서 살짝 아쉽네여..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갖출거 다 갖추고 fm대로만 운용하신다면 생각처럼 위험하지 않다라는걸 얘기하고 싶네여.. 저같은 경우도 회사내에서 매일 지옥같은 대중교통 이용하며 1~2시간씩 시달리거나 기름값으로 한달에 60~70만원씩 도로에 뿌려가면서도 출근시간 제대로 못지켜 쿠사리먹는 직장동료들 보면 그렇게 안타까울수가 없네요...
저도 스쿠터타서 한 일년타다가 팔았는데 위험한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도로교통법 잘 지키면서타도 주변의 버스, 택시 등 다른 변수들이 더 위험하게 만드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물이나 모래, 겨울에는 도로가 살짝만 얼어있으면 미끄러질 위험이 크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도 참 위험한거죠. 저도 버스로 20분 넘는 거리였는데 스쿠터타니까 10분정도면 가더군요. 편하긴한데 위험같은건 충분히 생각하셔야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