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고 억울하고 속상해서 못살겠습니다.
지방 모 전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오늘(28일) 아침까지 중국 유학생들과 기숙사를 함께 쓰고 있던 학생입니다.
솔찍히 중국인들이랑 같이 있으면 냄새도 나고 문화차이도 달라서 맞지않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샤워실에 가면 '습기 쩐다 샤워하면 문좀열어주지, 아 냄새 문좀열면 어디가덧나나' 이런식으로 친구와 함께 불편을 이야기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가고 어제 드디어 사건이 터졌습니다.
5월 27일 6시 쯤
저녁밥을 먹고 양치하고 빨래를 찾아가려고 친구와 함께 세면실로 갔습니다. 중국인들이 우르르 몰려오길래 '아 그냥 얘기하나보다' 하고 그냥 무시하고 방으로 가는데 친구가 황당하고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제이름을 불렀습니다. "OO 들었어?" 전 뭔지 몰라서 뭐냐고 물어봤죠. 친구 하는말이 중국인이 우릴 보릴 보면서 욕을 했다고 합니다. fun You 라고
5월 27일 23:00~24:00
기숙사에는 각 층별로 관리하는 사람이 있는데 '층장'이라고 합니다.
2학기 부터 층장을 하게되어 층장이 외박을 간 금요일 저녁 대리층장으로 점호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58분쯤이 되자 걸어오는 소리와 중국인들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슨일인가 싶어 밖에 나가봤더니 (다른방에서 생활하고있었어요) 중국인들이 제 방 주변으로 모여서 방문 붙은 사진을 보면서 이름을 부르면서 떠들고 있었습니다.
한국학생들 못나오니까 좀 비켜달라고했더니 "한국말 못알아들어요" 이렇게 이야기하길래 그냥 점호하고 출석체크를 하려고 방 앞으로 돌아가달라고 2번 얘기하니 자기들끼리 떠들면서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중 한 방에서 "OOO 신발년" 이라고 소리를 지르면서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해 사감실에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없는사이에 중국인들과 한국학생들간의 시비가 벌어졌었고 사감선생님과 함께 1층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학생은 오해때문에 중국학생에게 비켜달라고 밀친것 뿐이었는데 설명을 해도 듣지 않고 "아니 아니잖아. 니가 나 밀었잖아" 라는 말만 반복하고 사과하라는 말 뿐 이었습니다. 한국학생들을 모두 방으로 보내려던 중에 옆방에 있던 같은 과 언니가 중국인에게 뺨을 맞았습니다. 나중에 이유를 들어보니 그 언니가 방으로 들어가려고 중국학생에게 비켜달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안비켜 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이없는 마음에 '하' 하면서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는데 그게 자기들은 욕한걸로 보였나 봅니다. 그래서 때렸다고 하더군요.
그 일이 있은 후 자꾸 절 불러냈고 무작정 사과하라는 말만 내뱉길래 왜 사과를 해야하나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이유인즉슨 중국학생들의 건조대를 제가 사진을 찍어서 학교 홈페이지에 올렸다고 합니다. 흰색 디카를 가지고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데 전 디카도 없고 핸드폰도 계속 검정색이었습니다. '일단 쟤들이 그렇게 오해를 햇으니 사과를해라' 라고 말씀하셔서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중국 학생들이 제 핸드폰을 막 뺏어가려고 하더군요. 핸드폰은 왜 가져가려고 하냐 물어봤더니 녹음하는거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확인시켜 줬죠. 그리고 사진을 보자고 합니다. 사진첩도 보여줬죠. 폴더마다 확인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사진 없다고 하니까 "당연이 없지 올렸는데"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분명 처음엔 흰색 디카라고 하지않았나요? 왜 핸드폰 사진은 확인하라고 하고 없다고하니까 올리고 지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지.
그리고 나서 중국학생들이 절 동그랗게 둘러 쌓습니다. 그리고는 사감선생님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팔을 잡아끌고 뒤쪽에서는 밀치고 바닥으로 쓰러트리더군요. 그리고는 주먹질 발길질이 이어졌고 놀란 사감선생님이 바닥에 쓰러져있는 절 일으켜 새우셨습니다.
5월 28일. 아침 8시 반쯤
새벽에 맞았을때 신고하면 관장님도 불편해 하시기때문에 저녁에 신고는 하지못하고 아침이되서 신고를 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다 들은 경찰아저씨들이 하는 말 "이 문제는 학교 안에서 일어난 일이고 기숙사에서 발생한 일 저희는 관여를 못한다." 이렇게 얘기하고 가셨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남자친구와 아버지가 학교로 오시고 남자친구와 한번 더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분들도 이건 아니다 싶으니까 맨 처음 학교왔던 분들한테 연락해서 (알고봤던이 맨첨에오셧던분들 파출소라고) 재수사해달라고 해서 다시 파출소로 갔습니다. 파출소에서는 당사자인 제 의견은 듣지도 않고 학교측과 이야기 한 후에 오라는 말만 반복을 하였습니다.
화가나 있었던 아버지는 신고 접수하라고 했는데 경찰분들이 '그럼 경찰서 민원실 가서 고소장 쓰고 접수하세요'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
학교 기숙사 사감님과 아버지와 이야기 했습니다. 국제교류원에 계신 담당자 분도 오셔서 이야기를 했는데 좋게 이야기 하자. 기숙사 옮겨줄테니 기숙사 옮기고 편하게 지내자 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자고 하고 사과를 받기위해 중국학생들을 불렀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제가 매일 샤워실에서 중국학생들을 보면서 신발년들이라고 욕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눈앳가시로 보였고 방검사를 했는데 그것도 제가 신고해서 방검사를 해서 자존심이 상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사진 찍은것 때문에 어제 그렇게 때렸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폭행이 가장 큰 문제인데 중국은 자기들 자존심상하고 욕한게 먼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사과안하면 자기들도 사과안하겟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의도로 그런 말을 한게 아닌데 오해하게 했고 그것때문에 화가 났으니까 죄송하다고 , 진심으로 사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체 다 한테 사과를 하랍니다. 중국학생들이 전체 다 모여있길래 죄송하다고 사화 했습니다.
이제 때린거 미안하다고 중국인들이 사과할 때 였는데 두명이 일어나더니 때린거 죄송합니다. 하고 나가더군요. 분명이 중국학생 입으로 전체다가 때렸다 라고 말했는데 왜 둘만 사과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둘만 때렸으니까 씨씨티비 확인하라고 하더군요. 나도 너희 전체한테 사과했으니까 너희도 전체가 사과해라 라고 얘기했든데 중국학생들이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고 아버지가 계신데 그 앞에서 핸드폰 집어던지면서 "나 그럼 사과 안해" 하면서 통역하던 중국학생이 가장 먼저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중국학생들과 이야기할때 중국학생들이 저희 동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었다고 합니다. 그걸로 뭘 어떻게 하려고 찍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른이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팔짱끼고 그건 어디서 배운겁니까. 다른나라 어딜봐도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그런 자세로 있진 않습니다.
부모님 얼굴, 학교 이미지, 내 미래를 생각해서 그냥 좋게 넘어가자, 그냥 내가 조금만 참자, 이생각으로 1년반만 더 버티려고 했습니다. 이제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 측에서는 자기들과는 무관하다는 이야기를 했었고 학교 안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자기들은 관여할수 없다고 이야기 했고, 처음 출동했을 당시, 당사자인 저를 제외하고 관장, 기숙사 사감선생님들과만 이야기 하고 되돌아 갔습니다.
학교 관계자 분들. 좋게좋게 처리한다고, 처벌한다고 신고는 하지말자고 , 학교 안에서 처리한다고는 하는데 왜 자꾸 일을 크게 만드냐. 라는 말을 반복하셨습니다. 저는 전혀 믿을 수 없는 이야기고, 계속 편의를 봐주고 있는 중국학생들에게 처벌을 하면 얼마나 한다는 말 입니까.
제가 기숙사옮기고 나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긴데 다른 과 한국학생이 어제 저녁에 무슨일이 있었냐고 중국 친구들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국 학생은 설명은 커녕 "무섭지? 무섭지?" 이 말만 반복했다고 합니다. 지금 기숙사에서는 중국학생이 한국학생들을 무시하고 지나가기만 하면 째려본다고 하더군요. 제가 기숙사를 옮겼더니 정말 자기들 세상인마냥 자기들이 최고인 마냥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참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저히 저 혼자는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경북전문대학교입니다
현제 이글을 다시 쓰는이유는 당사자가 학교측에서 알바하는곳까직 찾아와서
글지우라고해서 지웠다고합니다
장난합니까 ㅡㅡ;이건뭐하는짓입니까 지우라고는왜하는데요?학교이미지?
학교이미지를생각할거엿으면 이런식으로하면 더 이미지 나쁘게되는거모릅니까?
위에글에 추가를말씀드리자면
경찰서(신영파출소)쪽에선 당사자가 처벌을원하는데도불구하고
사건접수도않받아줄뿐더러 학교측과 다시이야기하고 오라는말만 반복하고잇습니다
말이됩니까?당사자가원하는데 학교측과왜이야기를해야합니까?
또학교측에선 그장면이CCTV가 찍혀잇는데도불구하고 화면은 보여주기는커녕
경찰서에 제출할려고하지도않고잇습니다 오직 입막음할려고만하고잇구요
경찰(신영파출소)측은 CCTV를확인을할수도잇던상황이엿고 더군다나 그화면을 녹화를해서
자기들이 증거자료로 가져갈수도있습니다 왜그렇게는않하는지 참궁금하네요
그래놓고 기숙사옴기는것만으로 해결끝????장난합니까 ㅡㅡ;
모든사람들에게물어봐도 경찰(신영파출소)측과 학교측에 무언가잇다고합니다
자기자식들이 이런일을당햇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사건처리하지말입니다
나중에 중국인들이 한국학생 칼로쑤시고 죽여도 학교측에서일어난거니 남몰라라할지 궁금합니다
누구를위한법이며 누구를위한경찰입니까
광고에나오던 시민곁에있습니다? 경찰들어디갓습니까
이놈저놈 다 잡아쳐넣은 법 어디갓습니까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학교측에서 현제 질질끄는이유는
CCTV녹화기간이라고생각됩니다 녹화기간이 얼마인진몰라도
그시간이지난다면..증거자료로도 재출을못하겟죠..
이글 많이많이퍼트려주시고 추천꼭부탁드립니다
http://pann.nate.com/talk/311584427
첫댓글 참나 살다살다 ㅡㅡ 아예그냥 중국인학교 만들지 왜 우리나라 참 답답함 자국인보호따윈 없음 이러니까 외국인들이 판을 치고 우리를 우습게 여기는거지 ㅡㅡ
222자국인 보호 따윈 없음 정말..ㅡㅡ 참나..
정부 뭐하냐?
이것들이 ㅡㅡ
야 역시 이런데서 국가 수준이 보인다 ~~~~~~~~~~~
친절병 돋는 뭐같은 대한민국이로구나,..
청와대만 자국민보호지역존인가 이건뭐 와이파이도아니고
ㅋ
진짜 싫~다~
다문화사회라며 다문화 정책 내새워 한국 이미지 높이려 하면서 정작 현실에선 저렇게 내버려 두니 참....
헐 참나 ㄱ-;;
짱깨는 모이면 자근자근 밟아주는 법을 만들어야지.. 아무튼 더러운놈들이 모이기만 하면 뭐라도 되는줄알고 중화니 뭐니 떠들어대니.. 에이 튀
국 가 수 준 ^*^
진짜 싫네요 망할
학교홈테러하고싶네ㅡㅡ
진짜 문화 수준 뒤떨어진다ㅋㅋㅋㅋ 저게 뭐하는짓이냐 다른나라까지 와서. 그리고 저걸 왜 가만 냅두는거지. 우리나란 진짜 문제많은나라다...ㄱ-
헐...어이가 없다 진짜..
감자방 ㄱㄱ
아오 진짜 다른나라같으면 강제출국인데 이건 제때제때 조치안취하니까 이제 우리나라 호구로보는듯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넹경북전문대용...ㅜㅠ
헐.. 우리학교 중국인 언니들은 엄청 착한데...
아 야밤에 욕짓거리 나오게 만들어야겠냐!!!!!!!!!!!! 미친 짱개년들...
저도 룸메이트 언니 중국인인데....... 뭐지 설마 민족적 특성인가 이 언니도 전에 영화보러 갔다가 지갑이고 전자사전이고 다 잃어버렸는데 그때 러시아 사람이랑 같이 놀러갔던 거래요, 그래서 이 언니 머릿속에서 그 사건 범인은 그 같이간 러시아인 ㅇㅇ 물증 없음 심증 그냥 그 날 같이 있었던 사람이니까 니가 범인이다 하고 완전 결론짓더라구요
사람 자체는 착하고 재밌는데 자느라고 자기 도와준 사람 약속 몇번씩 깨고 저랑한 약속도 다 깨고 수업도 안나가고 F받고 외국인이니까 교수님이 봐주겠지 괜찮아 이런말이나 하고 장학금 신청서 자기소개서 내가 다 써주고 레포트도 맨날 물어보고... 한국어 물어보는 게 아니고 내용 물어봐요 ㅡㅡ 전공도 다른데 짜증 그리고 뭔가... 생활에 간섭이 엄청 심해요 요구르트는 낮에 먹음 안되고 저녁에 먹어야되고 매일 아침엔 사과 먹어야 되고 잘때는 옷벗고 자야 되고 드라마 안본다니까 한국사람 취급도 안하고 알바 자리는 저한테 다 찾아달라고 하고 몇개 찾아다 주면 그거 보고 지레 질려서는 안한다고 나중에 찾겠다고 하고 무한반복...
전화 오면 누구한테 왔나 물어보고 그림 그리면 빤히 처다보면서 웃고 과제로 뭐 만들면 괴물 만든다고 놀리고... 일주일에 두 번 알바한다고 나가면 심심하다고 나가지 말라고 놀아달라고 자기 룸메이트 없는 거 같다고 그러고 집에 가만히 있으면 놀러도 안나가냐고 하고... 그냥... 자기것은 다 옳고 내 삶의 방식이 진리이며 세상 모든 것은 자기를 위해 존재함...... 주위에선 당연히 도와줘야됨... 자기가 약속 안지켜서 바쁜 사람 헛걸음하게 만들어놓고 상대방이 화낸다고 '너무한거아냐? 이제 그 사람 보기도 싫어' 이러고...
그리고 레알 중국이 세상의 중심임 중국에대해 뭐 물어봐서 모르면 무식한사람ㅋ
아 나 쌓였었나 ...
왜같이살아여.... 헐............ 그냥 말섞지마요 글만봐도 짜증이 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진짜 졸라 개념없네요 ㅈㅈ
아 저도 예전 회사다닐때 중국인 연수생들이랑 기숙사 같은동에서 생활했는데, 진짜 시끄럽고 여성전용 기숙사인데 맨날 남자 불러들여서 술처마시고 샤워장쓰게하고 복도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장난아니예요 ㅠㅠ 사감한테 이야기해서 사감이 주의줘도 들은척 만척하고 진짜 짜증났는데....
짜장면 좋아해??짜장면 먹고 싶다. 이 아침에... 나도참.
아오 쭝꿔들 !!!!!!!!!!!
욕은 고쳐주세요
우웡ㅠㅠㅠㅠ 수정햇슴미다ㅠㅠㅠㅠㅠ
솔직히 난 중국인들 너무너무싫음ㅡㅡ 전에도 엄마랑 에버랜드놀러가서 지구마을타러갔는데 중국인들이 우리앞에 줄서있었음 근데 한명이 나가더니 그중국인들 남은 일행들
다데리고 와서 새치기함 뒤에 우리나라 사람들 다 줄서있는게ㅡㅡ최소한 쏘리라던지 미안한기색이라도 보이면 이해하겠는데 그런거하나없이 그냥 아무렇지
않게하는거임ㅡㅡ 한두명도 아니고..
어이없어서 완전 개G랄함 그랬더니 새치기하고선 지들끼리 깔깔깔 거리면서 사진찍고하던 놈들이 놀이기구 다 타고 나갈때까지 조용했음ㅋㅋㅡㅡ
일본인은 과거사나 독도문제로 싫은거고
중국인은 그냥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전부 그런거는 아니겠지만 중국인들 쫌 그럼... 저도 기숙사 사는데 중국사람 쩔음...; 냄새&소음 장난 아님... 다 같이 생활하는 공간인데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니고....ㅠ
참나ㅡㅡ
학교가 원곡동인데 오늘 중국인들이 농구공들고 학교와서 학생들한테 욕하고 장난 아니던데
중국인들 다 그렇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런중국인들 너무너무너무 싫다
원곡고 다님?
아니요 원곡고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 안가는 민족ㅡㅡ
222222222222
저희 학교에도 중국애들있는데 틈만나면 시비걸고 애들이 외국에서 왔으니까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니까 지가 무슨 대단한 애인줄알고ㅋㅋㅋㅋ 하는말이 중국에선 조용히 지냈는대 한국애들 만만하대나 뭐래나 아짜증남 그렇게 중국이 좋으면 중국 가서 살지 왜 한국을 옴??ㅡㅡ
전세계에서 가장 비호감인나라 부동의 1위인 이유
누굴 위한 나라인지 ㅉㅉㅈ
이래서 싫당께
글이 또 삭제되어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