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재명이 대장동 땅 의혹비리가 불거졌을 때 그땅의 수익중 5.000억인가를 회수했다며 “단군이래 최대의 치적”이라는 말같잖은 소리를 지껄였다.
그러나 그 것도 먹히지를 않자 대장동의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했다. 이제 “윤석열이 몸통”이라는 말은 국민들이 “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들어가는 소리”라며 일제히 날썬 비판을 퍼붓자 이제 그말은 꺼내지 않는다.
이재명은 자신에게 불리한 질문에는 철저히 입을 다문다. 지난번 국회에서 불체포 특권아니 불체포 권리를 포기하겠다고 만천하에 공표해놓고 국민의 힘 김기현 대표가 국회의원들의 불체포 특권 동의서에 서명을 하자니까 그 것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꿀처먹은 벙어리 마냥 아가리 닥치고 있다.
또 이런 일도 있었다. 성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기지에 대해 2016년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경북 성주에 떼거지로 몰려가 빨강, 노랑 형형색색 가발을 쓰고 템브린 쳐대며 춤을 추며 사드 전자파에 튀겨져 성주군민 다죽는다며 대중가요를 개사한 “사드 괴담송”을 모가지 핏대세워 불러대며 성주 군민들의 선전선동 해대었지만 6년이 지난 지금 국방부와 환경부는 사드 기지 환경 영향평가서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환경 영향평가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자파는 측정 최댓값이 인체 보호 기준의 530분의 1 수준이었고 민주당의 허위 선전선동은 날파리 선동임이 밝혀졌고 그동안 문재인 정부는 사드 환경 영향평가를 차일피일 미뤄왔음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동안 기지로 물자가 들어가지 못해 막대한 비용 낭비는 그 얼마든가.
그동안 사드 전자파로 대한민국을 흔들어댔던 민주당의 날파리 선동에 대한 질문에 이재명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던양 천연덕스럽게 “인체에 해가 없다니 다행이네요”라고 대답했다.
형수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해대고 술처먹고 음주운전에 여배우와의 무상 연애에 점까지 들키고 검사사칭에 특수공무집행 방해의 허접한 전과 4범.
남편 이재명 도지사 법인카드로 초밥, 샌드위치, 백숙, 과일 사처먹고 경기도 관용차 자신의 자가용으로 이용하고 병원처방전 대리로 받아낸 인간 말종같은 여편네.
본인은 일찍이 대한민국 정치사에 저런 가증스럽고 후안무치한 인간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희망 윤석열 대통령, 원희룡 장관, 한동훈 장관은 오늘도 대한민국을 위한 일에 여념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방문한 데 이어 12~14일 폴란드를 국빈급 공식방문했다.
그리고 윤 대통령은 극비리에 아직도 포화소리가 멈추지 않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간곡한 요청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은 공식자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님께서 “대통령으로서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한다"며 이순신 장군의 "생즉사(生則死) 사즉생(死則生)'의 정신을 떠올리며 우리가 강력히 연대해 함께 싸워나간다면 분명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미 우크라이나 학생들도 교과서에서 “한강의 기적을 배우게 되었다고 알고 있다"며 "저는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강의 기적”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북한의 “삶은 소대가리와 특등 머저리”가 되어 세계를 돌아다니며 있지도 않는 북한의 거짓 비핵화와 선전해대며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와 종전 선언을 노래부르고 다닌 문재인과 참 비교된다 비교돼.
이번에도 민주당이 리투아니아에서의 김건희 여사의 명품샵 방문에 대해 떼거지로 몰려나와 입방아질 해대지만 그럴수록 김정숙의 몇십억이 될지 몇백억이 될지 모르는 명품옷에 대한 의혹이나 보통사람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은행 관봉권을 가지고 구두등 초고가 물품 구입한 것만 부각될 것이다.
오늘도 양평 고속도로 건설의 “단군이래 최대의 비리”라며 날파리 선동을 멈추지 않는 이재명에게 진실의 링으로 올라오라며 일타강사의 당당함을 보여주고 있는 수능시험 전국 수석에 사법고시 수석합격의 천재적인 우리 애국 우파의 희망 원희룡 장관.
원희룡 장관의 부인 강윤형 선생은 서울대 의대를 나온 정신과 전문의로 이재명에 대해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띄고 있는 세상에 대한 분노, 공존해야할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나 배려보다는 뒤틀림,원한의 한풀이 등을 가진 소시오 패스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냉혹한 진단을 내렸다.
지금 전국을 방문중인 또 하나의 우리의 희망 한동훈 장관은 11일 오전 전남도청을 방문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가능하다”며 “그런데 지금은 ‘물 들어오는데 노 저을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고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 문제를 언급하며 인력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동훈 장관.
15일 제주 4.3 사건 재심청구 등과 같은 관련 업무를 위해 잇딴 지방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한동훈 장관은 기업인 행사에 참석해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과 SK 최종현 회장 등을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언급하며 민생행보를 이어가며 경제발전을 이룬 것은 기업가 정신때문이었다며 한껏 기업가들의 사기를 들높혔다.
한동훈 장관은 이날 제주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46회 제주포럼 마지막날 기조강연에서 우리 경제가 발전한 요인으로 이승만 정부 당시 단행한 농지개혁을 꼽았다. 그는 “개인적으로 1950년 농지개혁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된 가장 결정적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패셔니스트를 울고가게할 한동훈 장관의 세련된 패션감각 명쾌하면서도 절제된 언어구사 법대재학시절 이미 사법고시 합격한 IQ 175의 천재성 한점의 흠결없는 그의 완벽한 삶으로 대변되고 있는 한동훈 장관.
서울대 법대 캠프스 커플이었던 한동훈 장관의 부인 진은정 변호사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김앤장 미국지사에 근무하며 수십억의 연봉을 받았던 그 로펌의 확실한 에이스 변호사. 흠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들이 이끌어갈 우리조국 대한민국.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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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딩동댕 입니다 ^^.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