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대통령의 탄핵이 시작되면서 무엇인가 음모가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하고
그들의 행동을 예의 주시하며 박사모에서 적극적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주모자들이 벌이는 언론구테타임을 알고 그런 용어를 쓰기시작했습니다.
그런 활동중 기관으로 보이는 놈과 통화 중 제 위치를 추적당하고
저의 사생활 침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차량을 이용하여 일하는 곳에 민간인들(기관원이 있을지도 모름, 일반차량, 서울 33,34 빨간택시, 개인택시 동원)을 동원하여 따라다니고
모든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선량한 시민일 뿐이며 불법을 고발하고
잘못된 것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
심지어 제가 일을 보기위해 민가를 방문하고 시간이 지체되면 무슨 일이 있는지
들어오다가 마주치니 정신없이 피하는 놈도 보았습니다.
어떤 미친년도 지속적으로 차를 타고 따라다니며 손가락질을 하며 지나가곤 하더군요.
손까락질 당할년이 제년인지도 모르고요
당시 저는 도저히 직장생활을 하기 힘들어 박사모의 활동을 멈추고 회원탈퇴와
쓴 글을 모두 지웠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누구한테 문의했더니 국정원이 간여했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한동훈 장관이 몇일 당했다는 그것 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많은 이는 제가 사는 아파트에 사는 놈들, 택시는 외부사람입니다.
심지어 이마트를 갈때도 따라다니고 지방 형님집에 갈 때도 따라다니며
앞서가는 놈들은 아주 저속으로 가면서 통행을 방해까지 하였지요
.
아파트에 침입해서 파리나 모기를 뿌려놓고 가는 놈들,
운행중인 엘리베이터를 원격 조작하여 여러차레 문을 여닫거나
약간의 위험을 가하는 행위
한 밤중 취침중에 전등용 무선스위치를 진동시켜
사람을 놀래키는 행위(이런 행위는 저의 집 근처에서만 가능하겠지요)
집안에 특수장치를 해놓아 걸어다닐때마다 소리가 나게하는 행위
그것을 보면 우리집안에 전부 화면으로 도청당하는 것 같습니다.
왔다갔다고 신발을 한쪽은 대문쪽 한쪽은 방문쪽으로 길게 늘어 놓는 놈
요즘 아파트 디지털이라해서 좋을 하나 없습니다. 해킹하는 놈들이나, 내부에서 도와주면 무용지물입니다.
아파트근처의 구리포천고속도로 요금계산소도 손봐야할 대상입니다.
이사와서 처음엔 소음이 심하지 않았으나 그후 같은 소리가 반복해서 확성기를 통해
들리는 듯 했습니다. 오늘 글을 올린 오후에는 조용하군요
이렇게 불법을 저지르는 수많은 인간들이 누구의 도움을 받고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국가의 돈을 받는 그 수많은 시민단체라는 이름으로 돈을 받아 저 놈들의 공작활동을 하는 게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그 놈들의 행위를 볼때마다 아 저런 놈들이 이나라를 망치는 놈들이구나 했지요
물론 그전에 저를 포섭하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그러나
박대통령 음모 탄핵시의 올바르지 못한 헌정질서 문란해위, 가장 저속하고 못된 정권
북한의 종노릇이나 하는 인간들과 함께한다면 인생에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꼈지요
저 놈들은 이미 사람의 존엄성과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잃어버린 좀비같은 인간들입니다.
저놈들이 만약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잘 살았으면 여기 살았겠습니다.
진작 그쪽에 가서 살았겠지요
그 옜날에 포섭되었던 운동권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창시절 북쪽 놈들에게 돈 몇푼 받아먹은게 무슨 대수입니까
이 나라에서 어려운 사람에게 주는 장학금이 얼마고
지들이 나라에서 몸을 의지해 살아가는 고마움이 얼마입니까?
그러나 그 대가리에는 그옛날 수령에게 받은 몇푼이 더 고마운 것일까요?
정권이 바뀐 지금까지도 핸드폰과 인터넷에 불법해킹하여 사생활을 방해하고
차량을 동원한 사생활 방해, 지금도 불법으로 가정을 침입하는 더러운 행위 등
이런 것들이 이글을 쓰게 하는군요
첫댓글 이 내용이 자유사랑 민들레님의 이야기 인가요 ? 저는 탄기국에서 운영진 에서 활동하고 나서서
일했고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들도 펙트가 강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런 걸 안 당합니다 작년에는 제가 촬영을
가는 장소와 일자 시각을 계속 알려 주었습니다 불만 있는 놈 만나서 계산 해보자고요 했어도 그런거 않았어요
저는 박사모 에서 대우도 못 받아 가면서 활동해도 박사모 에서만 활동 합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정권바뀐 후에도 더러운 짓거리를 계속하는 놈들을 두고 볼수가 없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