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5일 SNS를 통해
“미국에 살고계신 동포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SOS를 청하고 나섰다.“제 딸이
국립중앙의료원 피부과 레지던트에
예정되었다는 취지의 〈중앙일보〉
안혜리 기자의
황당 칼럼(2021. 1. 28) 기억하시지요?
이 칼럼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정정문이 발표되었습니다.이 칼럼이 실린 〈미주 중앙일보〉를 확보하실 수 있다면,
이를 찍어 페북 메시지
또는 fakereportCK@gmail.com 등으로
보내주시겠습니까?”
이 글을 올린지 채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미주 중앙일보〉 애틀란타 판이
PDF 파일로 번개처럼 피드백 됐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459
‘아버지의 이름으로’…조국, 이번에는 〈중앙일보〉와 안혜리 기자 -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짜뉴스에 대한 ‘따박따박 대응’에 이어 ‘무관용 법적 조치’ 또한 ‘따박따박’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조 전 장관 부녀 ‘성매매 삽화’
www.goodmorningcc.com
아직 활성화 되어있네요.
http://enews.koreadaily.com/_data_atlanta_new/2021/c0128/epaper.html#p=4
The Korea Daily
enews.koreadaily.com
첫댓글 안혜리... 빤스런 빠르던데
어느 네트즌 분이 미주 중앙일보 아틀란타 판 PDF 를 찾았다고 합니다.
인터넷 시대에 장난질하면 좆된다는 전례를 아주 확실하게 남겨주십쇼.
한국이 아니라 천조국 사법의 힘을 빌어야 하니 착잡하네요..
@Red eye 적폐판사들이 현직에 많이 있어서 ㅠㅠ
첫댓글 안혜리... 빤스런 빠르던데
어느 네트즌 분이 미주 중앙일보 아틀란타 판 PDF 를 찾았다고 합니다.
인터넷 시대에 장난질하면 좆된다는 전례를 아주 확실하게 남겨주십쇼.
한국이 아니라 천조국 사법의 힘을 빌어야 하니 착잡하네요..
@Red eye 적폐판사들이 현직에 많이 있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