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는 입으로 조리방정을 떨다가 위기에 처했다
대구 광역시가 보유한 재난 시스템을 이철우 경북 도지사를 통해서 지원을 나갓어야 했다
그리고 국민정서에서 벗어난 발언의 책임이 있어서 징계는 피할수가 없으나 당원권 정지
0 개월 수준에서 경고 하고 넘어 가야한다
정말로 윤리위에서 다루어할 놈들은 유족재비.성준석.등 그의 일당 20여명 이다
국민의힘은 햐야할 일과 조금 있다가 해도 되는일의 (완급조절)과 업무의 (우선순위)를 조
절할줄 알아야 한다 국힘이나 윤석열 대통령이 두터운 보수진영의 지지를 100% 받지 못
하는 이유를 (분석) 할줄 알아야 한다
홍준표는 말을 멈추지 못하는 버릇은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습관이다
그러나 홍준표는 보수진영에서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 인물이고 그의 정치인생 또한 악전
고투의 연속이였다 이런 홍준표는 나름의 지지세를 보유한 국힘의 (자산)이다
아무짝에도 못쓰는 유족재비 일당들은 지금도 윤석열 대통령의 말꼬리나 잡고
때로는 베아냥 거리는 (해당행위)를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이런 쓰래기를 사그리 정리를
하면 오히려 보수 진영이 비로서 지지를 보낼 것이다 순간 손해를 보는듯 하지만 궁극적
으로는 엄청난 이익을 볼것이다
국민의힘은 해야할 일과 안해도 되는 일을 모른척 하면 미래가 불 투명해 진다
첫댓글 유승민과 이준석 패거리 들은 윤석열을 악착같이 흠을 잡거나 베아냥 거린다
국민의힘 당헌 당규에 자당 대통령을 지원 하게 되어 있다 이것들은 허구 헌날 보수 진영을
파 먹는 좀과 같은 존재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