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탈출을 하다가
추적자에게 쫓김
분명 싸움은 내가 더 잘하는데
문제는 땅바닥에 내리꽂고 쌩난리를 쳐도
얘가 계속 쫓아오고..그와중에
추적자가 추가되려는 조짐이 보이는거예요.
암만해도 이렇게 도망치는건 답이 없고...
라고 생각하던 중
그렇다면 아예 꿈으로부터 도망치자!!라는
생각을 하며 잠에서 깼네요ㅎㅎ
눈을 꼬옥 감으니 검은시야에
화려한 패턴으로 빨강,파랑,녹색,노랑 색상(윈도우 로고 색상)이 현란하게 움직이더니
먼가 신체를 강제로 부팅하는 느낌으로 깨어남;;
잠에서 깨고 나니 심장은 벌렁벌렁하고
아 기분별로네요.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등짝에 이질적인 자극이
느껴졌는데 깨고보니 선풍기 바람이었고..
몸이 차가워서 간만에 악몽꾼 느낌ㅎ
첫댓글 꿈에서 꿈인거 인지하면 위험하다던데 ㄷㄷㄷㄷ 제 친구도 이상한 꿈 꿨는데 그 꿈에서 나온 친구한테 이거 꿈이지? 했더니 어떻게 알았어?!! 이러면서 목 졸라서 고통스러워하다가 깼다고..
저는 자각몽을 꿔도 누구한테 말걸고 그러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냥 깨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잠시 후 잠에서 깨는??
막 절벽에 매달려서 필사적으로 버티다가 '근데 이거 꿈이잖아?'라고 생각하며
손을 놔버린다던가...그때는 제가 떨어지는 모습이 3인칭 시점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다가 잠에서 깼더랬죠ㅎ
@슈팅라이크종수 그것도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런건 꿈이 깊게 든건지 얕게 든건지 궁금
@싱스트리트 제가 냉방을 오래하거나, 겨울에 자다가 이불을 걷어차서 팔다리가 차가울때 악몽이나 자각몽을 꾸는편인데,
그게 연관이 있나..싶어서 새벽에 구글에 검색해보니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수면 중 뇌의 경고 신호: 잠들 무렵 다리나 발이 차가우면 신체는 이를 위협으로 인식합니다.
뇌는 수면의 깊은 단계로 들어가지 못하고 얕은 잠(수면 분절) 상태에 머물게 되며,
이 과정에서 뇌의 착각과 신경 자극으로 인해 악몽을 꿀 확률이 높아집니다
@슈팅라이크종수 잘때 패턴이 저랑 뭔가 비슷한거 같은데..그래서 지금도 어제 11시에 잠들었다가 개꿈 꾸고 두시반부터 눈 떠져서 아직도 깨있는..님 궤도가 유퀴즈 나와서 가위 눌리는것에 대해 얘기한것도 함 봐보세요 흥미진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