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은 자기들 입으로 법정이 소란 서러우면 망치를 두드리면서
조용히 하세요 신성한 법정에서 소란을 피우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조희연이 감사원에서
고발을 해서 1심에 유죄가 확정이 된후에도 3년이 넘았다 더이상 재판을 안한다
조국은 1심 판결이 날때까지 3년 하고도 6개월 걸렸다가 유죄로 확정이 된후
아직 항소심 심리중이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으로 수원지원에서 사실 심리만 수십차례 하면서
시간을 벌어준다
울산시장 송철호는 재판을 하지도 안한다
이런 정치인 들이나 교육감 당대표 같은 우두머리들은 (공판주의)를 주장 하면서 자기 자리를
장시간 유지하게 해주어서 권력을 휘두를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맞는 말이 아니다 일반인 들은
공판주의를 해도 되지만 이런것들은 불구속 상황에서 자리 보존을 해주면 그동안 권력을 행사
하게 해주는 것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지도층 인사들은 속히 잡아 들여서 가두어 두어야 세
상이 조용해진다
진영에 물든 판사들이 말하는 신정한 법정은 더러운 때가 묻은 오염된 판사들이 재판을 하고 있다
이런 판사들의 위법을 철저하고 끈질기게 조사하여 사법처리를 해야 (변호사) 개업도 못한다
첫댓글 범죄자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이 되었다 판사들은 재판을 미루는 설명을 국민에게 해야 한다
김명수 저건 이미 사람이 아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살아가기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 자라나는
청소년 에게도 어른들이 (반면교사)가 되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