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대 약대 3학년 입니다.
수능을 4번을 봤죠^^
고등학교때 그냥 그냥 공부하다가 97년도에 안하대를 갔고
재수를 실패해서 부경대 갔습니다. ( 성적을 잘 받았는데, 4,2%, 입시 실패...ㅠㅠ)
군대 가서 계속 공부했는데, 역시나 혼자 하는 것은 어렵더군요
3등급 받았습니다.
제대후에 다시 학원에 다니면서 수능 준비를 했습니다.
나이가 좀 들어서 일까요? 오랜시간 동안 공부 해서 그런걸 까요..
수능이 뭔지 좀 보이더군요.
만족할 만큼 성적을 받았습니다
지금 부산대 약대 다니고 있습니다.
학원 강사도 해보고 과외도 많이 해 봤습니다.
학원에서 예비 중학생부터 고3학생 까지 과학을 가르쳤구요
과외는 지금까지 20여명 했습니다.
고3 학생 세명은 수능 잘 받아서 생각 보다 좋은 대학 갔습니다.
( 한 명은 반에서 37등 전후인데 해양대 갔구요, 다른 한 명은 의대 갔습니다. 나머지 한 명
은 한양대 공대 갔구요.)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 은 가지고 있지만 막상 하려면 한 숨이 나는 경험 있죠?
학생에게 공부에 대한 마음을 바꾸고, 하나씩 하나식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싶습
니다.
공부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힘 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제가 수학, 과학을 좋아해서 두 과목을 중심으로 과외 합니다. 영어는 솔직히 너무 쉬
워서 가르칠 것이 없구요...( 건방진 소린가? )
수능 언어영역도 지도 합니다.
`언어영역`은 `국어`가 아닙니다.
제 연락처는 016-790-6275 입니다. 혹시 전화 안 받으면 문자 남겨주세요 제가 전화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