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사고는 충주 시장과 관련자 충주 경찰서장과 112신고 센타 파출소 까지만 처리하고 종결 해야

충주경찰서는 한마디로 이상한 경찰들이 근무하는 곳이다 112신고가 들어오면 경찰에겐 C - 3 시스템에 의하여 인근 파출소 뿐만 아니라 이동중인 순찰차 까지도  지령이 바로  떨어지게 되어있다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의 신고에도 엉뚱한곳으로 풀동 했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다 그렇게 해놓고 지금 행안부 앞에가서 시위를한다 하위직만 꼬리 자르기 하지 말라고 한다 참 가소롭고 웃기는 경찰들이다  니들 경찰학교에서 112신고 처리를 그렇게 하라고 가르켰나 그리고 책임을 지라고 하면 동네 양아치 처럼 행안부가서 집회를 하느냐 윤석열 정권이 업무도 하기전에 곳 정년할 경관들이 경찰 민주화를 외치고 시위를 했었다 청주를 가만히 보니까 참 기가막히는 고장이다 이런 경찰은 국민인 내가 볼때엔 잿밥에만 관심있는 놈들이다확실한 수술이 필요해 보인다 무슨  염치로 그 난리를 치느냐  항만이나 국도의 건설은 국토부나 도청에서 하고 관리 관청은 청주시로 이관이 된다 해운 항만청도 항구건설은 항만청에서 해도 공사가 마감이 되고 개항이되면 국제항 아닌 지방 항구는 모두 해당지역 도지사에게 관리를 넘긴다 도지사는 해당시 군 구에 관리를 이관하고 부분 관리비용 까지도 내려 보낸다 지방도나 도 도로이거나 국도의 관리 규정도 이와 같을 것으로 본다 도청이나 정부는 지원부서이고 청주시청에 (재난대책반)있다 시장은 읍 면 동을 지휘하여 사전점검과 재난을 대비한 비상근무를 했어야 했다  이번 청주시의 사고는 누가 뭐라고해도 직접 관계된 사람들은 시장 서장 말단 공무원들 까지도 처벌해야 한다  요즈음 일반 직장도 아랫사람 잘만나야 한다는 시대이다 청주 경찰과 청주시청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하위직도 관련자는 처벌해야 한다    요즈음 대기업과 사회나 군 에서는 졸병 잘 만나야 한다고 눈치를 보는 시대를 산다 이번 청주 사건은 112 신고 센타와 당해 파출소 의 직무 유기이고 청주시청의 재난 안전 당무자와 시장 모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말단 이라도 당무자가 사명감을 가진 놈이단 한 놈 이라도 있었다면 충분하게 제어 할수가 있는 사고였다 그래 놓고 몰려가서 집회나 하느냐 (얘끼 이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