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과 4범 출신의 야당 민주당 대표 이재명의 신세는 올무에 걸린 들짐승 신세다. 우리나라 정치사상 형수에게 우리국민들도 처음듣는 쌍욕을 퍼붓고 술처먹고 운전한 시정잡배보다 못한 허접한 전과 4범에 대장동, 백현동, 성남 FC,위례 신도시등 이재명의 불법의혹은 손가락으로도 다 헤아릴 수 없는 지경이다. 심지어는 자기 여편네의 도지사 카드 불법사용 관용차 불법사용까지... 일찍이 이런 정치인은 없었다. 아니 이런 넘은 없었다.
민주당에서는 벌써 31명의 의원들이 국회의원들의 불체포 특권포기에 서명을 했고 친명 의원들을 제외하면 드러나지 않는 더 많은 의원들은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넘어오기를 기다린다는 소식이 들린다.
벌써 7월말 8월초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되고 8월말 안으로 이재명이 확실히 구속될 것이라는 소식이 널리 퍼져나가고 있다.
친명을 제외한 많은 민주당 의원들은 동요하고 있고 이재명의 10월 퇴진설에...이재명이 낙마한 후에는 다음 당대표를 김두관(양산을)을 추대해야한다는 소식도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친명 이재명의 졸개들은 이재명의 10월 퇴진설에 김두관 당대표설은 찌라시 수준이라고 애써 치부해보지만 그들의 표정은 근래 보기드물게 어두워보인다.
지금 이재명의 모습은 올무에 단단히 걸린 들짐승신세다. 그러나 올무에 걸린 들짐승 벗어날려고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올무는 살갖을 찢고 뼈를 꺽는다.지금 이재명을 지키기 위한 민주당의 친명의원들의 발악은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문재인 정권시절 법무부 장관을 지냈던 박범계와 김승원, 주철현 검수완박하겠다고 위장탈당했던 민형배등은 수원지검으로 때거지로 몰려가 드러눕고 반법치행위를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하고 있다.
그리고 돈봉투사건으로 감옥을 예약중인 송영길은 윤석열 대통령을 있지도 않는 허위사실로 고소까지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대통령 대외 협력특보를 방통위원장으로 내정하자 자신들이 문재인 정권시절 “방속장악 시도”는 까마귀 고기를 처먹었는지 윤석열 정부를 향해 “방송장악 시도”라며 득달같이 달려나와 윤석열 정부를 비난 퍼붓는데 여념이 없다.
마지막으로 이원석 검찰총장과 한동훈 법무장관께 충심으로 고언하고자 한다.
이재명에 대해 국회 비회기 기간 8월 16일 전에는 절대로 영장을 청구하면 안된다. 만약 비회기라고 구속영장 청구를 했다가 아직은 김명수 법원이 영장을 기각이라도 하면 대한민국 검찰은 치명타를 입을 것이고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검찰과 한동훈 장관은 반드시 8월 16일 이후 회기중에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정공법으로 나가야 한다.
그리되면 불체포 특권 포기에 서명한 민주당의 31명의 의원들 112석의 국민의 힘 의원들 정의당과 시대전환 국회의원들 그리고 드러나지 않은 민주당의 비명계의원들...반드시 이재명의 체포 동의안은 가결이 될 것이다.
그리하면 국회의원들까지 가결시킨 이재명의 체포 동의안에 어느 판사가 영장기각을 시킬 수가 있겠는가.
다시한번 지난 대선때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이 생각난다.
“민주당에서도 공정과 상식을 가진 우리 국민의 힘과 뜻을 같이 하는 의원들이 있다면 같이 할 수도 있다”
내년 총선후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회의원들이 대동단결하는 정계개편을 이루어 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