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2023년 개최지로서 문제점이 많다고 부안 국회의원 (김덕윤)이 말 했기 때문에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정청래가 청래같은 소리를 씨부렸다 그 발언의 시기는 문정부 시절이고
그후 김덕윤이 질의한 내용이 전북도나 추진 위원회는 시큰둥 래보리고 일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덕윤 의원이 그런말 했기때문에 윤석열이 책임 져라 한다
전북도에는 잼버리를 개최할수 있는 장소가 새만금 말고도 두곳정도 천혜의 자연환경이
구비된 곳이 있다 하필이면 새만금에 유치한 것은 대가리 빈놈들만 모인 전북 도청과 지역 정치인
들이다 새만금이 광활한 유휴지로 방치가 되다보니 잼버리를 개최해서 소개해서 여러가지 혜택을
주고 기업을 유치 한다는 웅대한 계획하에 새만금으로 유치한 이유이다
허허벌판이라 우선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 인프라를 구출 하라고 정부에서 1천억을
지원하고 간접비용 5백억 이상이 수급이 되었다 약 6년전 이루어진 일이라 당시 큰 나무들을 계획
에 맞게 자금을 집행 하여서 나무를식재도 하고 바닥의 평탄 작업을 그당시 하라고 한 돈이다
이상하게도 전라 하고도 북 도청은 그런일 안하고 (불용) 시켰다
이런일은 민주당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준비소홀과 유치지 방치에 대한 (감사원)감사가
강도높게 할것이다 지금 민주당의 태도이다 우선 윤석열을 향해 욕부터 하고 덤빈다 윤석열 취임
3년도 넘는 싯점에서 자당 의원 한놈이 지적을 했디 때문에 윤석열 책임라는 정청래 이새끼의 말이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로 비용 사용처와 업무 해태와 책임 한계가 모던게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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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 취임후 군산에서는 현대중공업 중장비공장 정규직 8천명 수준의 규모가 큰 공장을
군산에서 몇년간 운영을 하다가 철수를 하고 말았다 조금 있다가 GM 자동차 군산공장 정규직 2만
5천명 수준이 공장이 문을 닫고 미국으로 갓다 8천명과 2만5천명 이면 3만3천명 이고 비정규직과
부품 혐력업체들 까지 합하면 최소한 가족과 합 인구가 10만명이 이상이 줄어 들었고
주변의 상권은 황폐화 되었다
다른 지역은 그런대로 민노총이 난리를 쳐도 기업들은 견딘다 때로는 파업과 협의를 거치면서 힘들
어도 운영을 하지만 군산에서 제일큰 공장들이 문을 닫는 이유가 뭔지를 도청은 다안다 하는가 말이다
그리고 막상 호남지역에는 있는 공장 외에는 정부가 억지로 가게 하면 할수 없이 가는 기업 말고는 자
발적 으로 어떤 혜택을 줘도 안가는 이유를 전라도 사람들도 잘 알고 있다
새만금은 앞으로도 어떤 기업도 가지 않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GM코리아와 현대 중공업의 예를 우리 일반들은 시간이 지나면 잋혀 지지만 기업주들은 그게 아니다
기업이 투자를 할 때엔 이문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다양한 검토후에 투자를 하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서
공장을 짖고 기계 설비를 한다 주변에 사원 숙소 문제까지 새새한 신경을 쓴다
이런 현대중공업이나 GM코리아는 엄청난 비용을 투자한 공장과 설비를 그냥두고
나가 버렸다 뭐 땜에 큰 손해를 보고도 갓을 까 전라도 도민들과 지도층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면서
뼈를깍는 자구책은 없이 잼버리장소로 사용하면 전세계 언론에 투영이 되어서 해외 기업유치를 한다는
잿밥에만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지금와서 기업이 오기만 하면 노조도 도청에서 관리를 잘하고 인프라도 제공하고 세재 혜텍을 준다
해도 노랑땡전 한닢 투자할 기업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생각인 것이다 이잰 너무 늦었다
설마 했지만 역시나 그곳으로 기업을 옴ㄹ기거나 신규 설비를 모험할 기업은 없으니까 그냥 니들이
살던대로 그렇게 살면 된다
새만금 일이 저질러 지니까 할수없이 한덕수 총리가 지금부터 중앙정부에서 관리 하겠다 했다
첫댓글 잼버리에 참여하는 청소년 1인당 참가비만 1.030.000 이다 이금액은 세계 공통이고
추가가 되면 더 징수를 한다 이비용을 세계 잼버리 협회와 개최 지역 도청에서 실제 집행을 한다
잼버리 개최는 정부는 사실상 아무일도 주어진 일이 없고 모두 명예직 이다 도지사가 잼버리
해당 행사의 자금의 집행을 맞는다 이놈이 문제이다 감사원에서 그냥 안 넘어 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