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하고도 북도 잼버리 60여명 새만금 야영장 에서 퇴영 ㅋ

[왕검이2]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야영장에서 성범죄가 발생했다는

한국스카우트연맹 전북연맹 측 주장에 대해 조직위원회는 "문화적 차이"로 인한 오해였다고 해명했다.

전북연맹이 조직위의 미온 대처를 문제 삼으며 퇴영을 결정해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6일 오전 11시

브리핑에서 조직위원회는 해당 사건을 "성적인 목적의 침입은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최창행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스카우트연맹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세이프 프롬 함(safe from harm)'

팀을 파견해 해당 사건을 조사했다"며 "세이프 프롬 함 팀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한 일로 보고 가

벼운 경고 조치를 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말했다. 관련해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경미한 일로 보

고받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전북연맹은 더 거세게 반발했다. 

브리핑을 지켜본 전북연맹 관계자는 "피해자가 (사건으로 인한 충격으로) 병원에 있는데 어떻게 경미한

일이냐"고 거세게 반발했다. 한편 전북연맹 측 신고로 사건을 수사 중인 전북경찰청은 아직 사건 수사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내용은 

태국의 잼버리 남성 참가자가 샤워장을 잘못들어가서 샤워를 한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다

태국 참가자가 비어있는 여성 샤워장을 잘못 알고 들어가서 샤워중 전북 여학생 스카웃이 샤워를 하러

갓다가 놀라서 신고를 하여서 문제가 발생을 했다고 하는게 잼버리의 공식 입장이라고 한다 이에 잼버리

측에서 내용을 조사해 보니까 태국 참가자가 성추행의 의도가 없었고 본인이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를 해

오니까 경고후 내용을 종결하자 

앞서 이날 오전 전북연맹 측은 긴급 기자회견을 안해주자 난동 수준의 소란을 떨어서 헸다 

지난 2일 오전 5시 20분경 태국인 남성 지도자가 전북연맹 여성 지도자가 있던 샤워실을 훔쳐보다 발각

되는 성범죄 사건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피해자 보호와 분리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북

연맹은 호소했다. 전북연맹 측은 조직위에 이 사태 대응을 요청했으나 미온적인 조치가 나왔다고 반발하고

이날 퇴영 한다고 주장 했지만 잼버리 조직위측의 발표는 전북 잼버리측의 주장과 다르다. 

퇴영을 하는것도 자유의사 이고 퇴영 하면 그만이고 수사중 이라고 하니까 

고의성이 있으면 처벌을 받으면 되는 일이다 하지만 이번 잼버리 추최를 전북도청 에서 집해을 하는 것이다

그걸두고 기자실 앞에서 난동에 가까운 어필을 하면서 난리를 쳤다 난 머리가 띵 할뿐이다 그리고 헛 웃음이

나온다 ~

하여간 뭔일이 있기만 하면 시끄러운 동내인것은 분명하고 내얼굴이 화끈 거리기도 한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전북에서 개최 한건데 하필이면 전북 연맹이 분주 하기만 하다 ㅋ 

내집 잔치에 찾아온 손님이 잘모르고 추태를 부렸어도 그냥 그냥 적당히 넘어가야지 18넘 들아 ~

[왕검이2]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 나도 용서 받지 못한다 설마 정치적 목적은 없겠지요 ㅋㅋㅋ
잼버리 운영 본부에서 결정한 내용을 따라주고 본인에게 엄중 주의를 주는 선에서 마무리 했으면
조상이 시끄러워 지는가 ? 하여튼 ㅋ

[쟈철맨]

쟤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나 봅니다. 자기들 말로 '뻘짓'하고 오히려 정부를 도와주네~ ㅋ

[왕검이2]

저런 행동은 보통의 사람들은 상상할수 없는 (기자실 행패)를 부리고
외신기자들 한사람도 저런 기사 안받아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