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리(얌통머리) 톡 까진 여자가 시집가서 남편에게 공부 시켜 달라고 하는 년이다
공부는 친정애비가 시켜서 시집을 보내는 것이 99% 인 나라가 우리 나라이다 시집 갓으면서
살림살이는 재쳐두고 새끼까지 내질러 놓고 니떡 내몰라라 하고 유학이나 노상 가서 본인의
지위 상승만을 취하고 그렇게 취한 자격으로 항간을 쳐 돌아 다니면서 사회적 문제를 잃으킨
다면 그또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진 몰라도
우리나라는 이직도 우리들만의 (미풍양속)을 지키며 살아 왓고 그런 풍습이 아름다웠다
공부에 목적이 있어서 교수 할애비라도 해 먹으려면 시집가면 안되지 ~
무리하게 그랬으면 잘 살아야지 ~
남편 잡아먹고 시집 망친 년 이 있다면 동내사람들이 조리돌림 부터 해야 한다
첫댓글 범죄는 눈에 보이는 것도 있지만 대게 변호사나 율사 들은 범죄도 흔적 없이 해 처먹는다
이럴 때에는 이런 일반 범죄인들 보다 더 야비한 이런 것들만 잡아 들이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