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세계 청년대회' 2027년 서울서 대회 결사반대를 한다
백만명이 모인다고 한다 더하기 한국 카토릭 신자들 까지 몰려 들어서 야단법석일 것이고
한국 신자와 정으구현 사재단이 참여하게 되면 (자해수준)의 사고가 날 공산이 클 것으로
보여진다
정의구현 사재단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바로 윤석열 퇴진 운동을 한 놈들이다
이런 새끼들이 전부다 기어나와서 청년대회에 가서도 보수정부의 난맥 한 두가지를 극대화
시켜서 국제망신 떨놈들이다 이런 버러지 같은 신부들이 존치 하는한 카토릭 국제 행사를
우리나라 더이상 추진 하거나 유치하면 안된다 무슨 사고가 충분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의구현 사재단들의 지난 행동을 종합해보면 안봐도 뻔하다 세상에 신임 대통령이 취임 하
고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대통령 탄핵을 주장한 사재단들이 있는한 사고가 안난다는 보장은
없다
특히 프란치스코 가 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난 카토릭을 믿지 않기 때문에 남들은 (교황)이라고 떠 받들지만 나는 (교황)이라는 극 존칭
을 사용하지 않고 그의 이름만 이라도 불러주는 것이 대단한 (경어)이다 프란치스코가 오면
모던 행사나 비용과 안전을 담보 하느라 혈세가 낭비를 했어도 프란치스코가 여기 저기 다니
면서 행사를 카토릭에서 다할 것이고 다만 뭔일이 있기만 하면 대한민국 정부 책임인 이런
짓을 뭐땜에 하는가
국제행사도 국격을 높히는 행사가 있다 이번 새만금 사태를 보면서 우리는 각성해야 한다
2027년 세계청년대회는 단순하게 카토릭의 종교 활동이고 우리나라에서 정의를 빙자한 비겁
한 사재단 때문에 염증을 느낀 카토릭 신도들의 이탈을 막아 보려는 행위애 불과하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리스본 카토릭 청년회)에게 전문을 보내어서 행사를 반납 하는 서한
을 보내고 그래도 궂이 한다고 한다면 카토릭이 추진하는 종교 행사 이므로 정부에서는 한푼도
지원 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하라고 하고 만약에 작은 사고라도 난다면 전적으로 대회본부와
로마 카토릭 계에서 첵임을 지고 이동시에 한국의 도로교통에 지장 이 없도록 해야 한다 교통
방해가 된다면 자국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통제 한다는 것과 작은 사고라도 한국의 수사기
관에서 체포 하고 조사를 하고 재판에 넘긴다는 내용을 적시한 것을 서류로 작성해서 받아야
한다 그래야 둘러리만 설게 분명한 우리나라가 산다
서한을 보내야 한다 대한민국이 카토릭이나 프란치스코나 정의구현 사재단의 나라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새만금의 전북 잼버리단 의 행동을 보면서 내가 죽는날 까지 잊으면 안된다 ~~~
그들은 빈대 한마리 잡기 위하여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행동을 또 할것이다
우리나라는 불교 기독교 다있다 대한민국이 양갈보 아랬도리냐 아무나 올라타게 ?
광화문 전광훈 목사의 집회도 많이 오면 100명 넘게 온다 좌파가 섞이면 사고날 인원이다 ~
첫댓글 이런 행사를 추진 할 때엔 업무의 소속을 분명히 해야 한다 지원 부서는 자금 모두 대주고
둘러리만 서러 갓다가 잘못되는 것은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단순하게 작은 문제도
정권퇴진 하라고 하는 집단인 것이다 100만 명이 모이면 뭔일이 반드시 벌어질 것이고 나쁜놈 들은
문제를 잃으키기 위하여 자해 수준의 소란도 예견이 된다 그리고 어디 까지나 (종교행사)에 또 둘러리
서려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