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enal have handed a trial to young Argentine goalkeeper Damian Martinez.
The 16-year-old is due to arrive in England later this week after The Gunners made contact with his club Independiente.
He will spend a week at Arsenal's Colney training ground with a view to a permanent deal.
Reports in South America are claiming a deal worth $2million (?.3million) has already been agreed for the starlet.
Martinez is first-choice keeper for the Argentine Under-17 squad and his performances for his country are understood to have impressed Arsenal's scouts.
Now the player is set to travel to England he admits he can hardly believe that he is on his way to North London.
"When I was told that I was going to have a trail at Arsenal I thought that someone was joking," he told Radio Rivadavia.
"In fact, I thought that they were talking about Arsenal de Sarandi, the team called like that but that plays in Argentina."
아스날은 아르헨티나의 젊은 골키퍼인 데미안 마르티네즈의 입단테스트를 진행시킬 계획이다.
16살의 마르티네즈는 The Gunners(아스날 애칭)가 친정클럽Independiente와 접촉을 마친 후 이번주에 잉글랜드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는 완전이적을 염두해 두고 아스날의 Colney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일주일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남미의 소식통에 따르면 거래를 위해 2million이 요구될 것이며, 내부적으로 이미 합의가 된 것으로 보인다.
마르티네즈는 아르헨티나 17세 이하 스쿼드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중이며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능력은 아스날의 스카웃터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마르티네즈는 잉글랜드 여행에 준비가 되어 있으나 북런던에서 활약하게 될지 모른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다고 인정하고 있다.
"내가 아스날에 가게될지도 모른다고 사람들이 얘기할 때 저는 누군가 농담하는 줄 알았죠." 마르티네즈는 라디오 리바다비아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 사실상, 나는 아르세날 데 사란디라는 아르헨티나 팀에 대해 말하는 줄 알았죠."
Skysports 5/13
첫댓글 다시한번 유소녀 빼오기인가 ;
빼오기아닌데요??
유소년빼오기 아닌데 이건
파비안스키 대체자인가?ㅋ
설마 16살짜리가 대체자일리는....ㅋ 파비앙도 잘하고 있음 ㅋ
또 영계네.. 벵거 안되겟네. 좀 큰맘먹고 스타를 돈들여사지..
골키퍼는 '일단은' 최우선 순위가 아니니까요.
이건 요번여름이적시장 영입과 별개의영입이에요 누가봐도 ㅡㅡ;;
키퍼치고는 웽거가 쓰기에는 비싼 액수로 보이는.;;
음 그래도 나이가좀잇네
AC밀란으로 치면 정자 안의 정자
비토 마노네 인가 이탈리안은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