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EgU2L8TL6I
나무가 마치 전봇대 나무와 같이 곧게 자라서 숲을 이루어서 하늘을 가린길을 비오는날 우산을 받고 걷다보면 후드득 소리를
벗 삼아서 (주희)를 흉내를 내면서 콧노래를 아는데 까지 흥얼 거리면 주희를 생각해 봅니다
주희는 해발 2100 고지나 되는 건양우산 의 1200m 지점에다 (한산정사)를 짖고 주변에 삼 나무 30그루를 심었지요 한산정사
주변에는 약 8km 정도의 숲길이 있는데 주희는 그 삼나무 평지 숲길을 매일 왕복 하면서 걷습니다
숲길을 걸으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매일 폐나 허파를 깨끗이 하면서 정신을 맑게 했고 손수 가꾼 터밭에서 채소로 만 식사
를 하다보니 내장 기관을 편하게 했지요 또한 매일 왕복 16km를 삼나무 숲길을 걸으면서 (상념)에 젖어서 걸으면서 주희만의
가상세계를 그리면서 매일 기록하며 정진한 학문이 (주자학) 이였지요 주희가 집필한 주자학을 정리를 한것이 (성리학) 이지요
우리나라는 (유학]과(성리학)의 나라 이지요ㆍ
첫댓글 초록색을 보면서 상념에 젖어 보세요
암만 그래도 우리 보수 진영은 힐링도 하면서 투쟁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