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드빙회원 여러분~
제10회 기장 멸치 축제를 맞이하여 4/22 놀토에 간단한 벙개를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이 보고 싶고
해운대에서 송정 넘어가는 달맞이 길도 눈에 밟힙니다.
많이~ 많이~ 오셔서
함께 축제의 기쁨을 나누어 보기로 해요^^
1.일시 : 2006. 4. 22(토) 오전 10시 ∼(개막식, 대변항 맛자랑대회, 축하음악회 등)
2.최초 만남의 장소 : 기장 토암 도자기 공원 (051-721-2231)
3.집결장소 약도 :
4.교통편(자가용 이용시)
(1)철도 - 부산역에서 기장군 좌석버스 239번 이용
(2)버스
①노포동 터미널 하차→지하철 1호선 신평방면 승차하여 동래역에서 하차
→대동병원 맞은편에서 좌석버스 183번 이용
②사상 시외버스 터미널 하차→지하철 2호선 해운대방면, 해운대역에서 하차→181번 버스 이용
(3)도로안내 :
①경부고속도로 이용 : 석대 IC에서 기장방면(14번국도)→기장(15km)
②남해고속도로 이용 : 서부산→황령터널→광안대교→송정→ 기장
③울산국도 이용 : 기장방면(14번국도)→기장(40km)
※카풀을 적극 권장합니다.(카풀 필요하신 분은 꼬리말 달아주세요)
5.일정 : (1)기장읍 대변항 일원이 멸치축제기간[2006. 4. 21(금) ∼ 4. 23(일)]으로
극도로 혼잡할 것이 예상되어 토암 도자기 공원에 차를 주차한 후 대변항까지
걸어가며 축제를 구경하고 대변항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2)기타 일정은 현지에서 의논해서 결정하겠습니다.
6.회비 : 1/n
7.연락처 : 사 마 : 016-802-4054
해 무 비 : 019-527-0969
감성지수 : 011-860-0981
오실 분...꼬리말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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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벙개-4월 22일(토)-기장 멸치 축제
감성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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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8
06.04.23 14:00
댓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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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님 예쁜치마 입고 오세요..
호호호~~ 이번엔 가리비나 굴 꺼질로 안경을 만들어봐야겠네욤~
밍키 안녕~ 넘 오랫만이네?어머니도 잘 계시지?
참석하고픈데...치마~~!! 꼭~~!치마를입어야 하는지요??
치마를 입든, 안 입든....뭐 고거이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오셔요...
다들 뵙고 싶은데... 그날은 선약이 되어있어 안되겠네요...ㅠ.ㅠ 늘상 부산 번개 안올라오나.. 등산함 안가나 했었는데...ㅠ.ㅠ 다들 잘 놀다 오세요^^
그렇죠? 황령산 등산과 빙수 벙개가 숙제로 남았네요^^
오~호!! 통재로다.멸치도 먹고잡고...조개도 먹고잡고...무엇보다도 울 회원분들 만나서 깔깔대고 웃고도 싶은디... 일이 바쁜철이라 아까버래이..... 열심히 일하고 겨울에 열심이 놀아야지~마음먹어 보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제것까지 다들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보고싶은데...담에 만나요....
흑~애재로다~*장군님이 빠지시면 재미가 덜한디...
내가 대신 다 먹어줄께.. 걱정마요~
아쉽지만 장군님 대신 내가 열심히 먹고 살찔께요. 다음에봐요...
하늘거리는 치마는 있는데 신이 없음 어떻게 해야 하남유~
고무신이라도 신고와야죠~~
나...전에 해야님이 탐내었던...분홍꽃신 신고 갈건데...해야님은 형편이 어려우면 흠~~~맨발로도 오세요. 발톱도 이쁘더만.
흐흑~ 그남아 있는 구두를 울 작은넘이 호작질을 해서 신을수가 없습니다... 맨발이라도 받아주신다면.....
에구구.. 감서지수님, 해무님,사마님.. 그리고 우리 부산횐님들.. 진짜 진짜 올만에 만나고 싶었는데.. 갑자기 일이... 아.. 너무 안타까워요... 멸치회도 먹고잡고 조개구이도 먹고잡았는데.. 아... 못뵈서 어떻하죠...
정말...어떡하죠?
보고싶고 만나고싶으면 와야지~~밤늦게까지 기다릴꺼야~~
소우님 넘오랜만... 보고싶었는데 온다더니 아쉽게 못오는걸로 낙찰 ㅎㅎㅎ 울산 횐님들에게 안부전해줘요. 언제한번 얼굴보여주고..
갑자기 부산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좋은 시간들 되세요.부산 화이팅..........
오~친절한 꼬리말 감사해요^^시간 내어서 한번 오셔요...언제라도 ♪.
빵살님! 같이갑시다. 지금 츨발
아~~~ 이게 뭔일이랴.... 전 그날 합천 시댁에 가는지라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저도 멸치회 좋아하는데.... 아짐의 팔자란 이리도 잔인한것이네요...
'눈물을 머금는다'는 표현이 가슴을 저밉니다...아짐님도 다음 기회에~*
에구구 너무나 보고픈 횐님들... 여전하시네요... 쓴글보니 마치 옆에서 듣는것처럼 선해요~~~ 해무비님 잊지 않고 전화주시고... 넘넘 정많고 푸근한 횐님들인데 언제 볼렁가...ㅠㅠ 그저 아쉬움만 남습니다.
잘지내고있죠??조은날 보고싶네요..
조은날님 아기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죠? 언제 엄마가 되세요?
조은날님 방가^*^ 멸치축제의 비릿한 바다내~음 보내줄께요...건강하고 예쁜 아기 건강하게 잘키우고^0^
죄송합니다....친구 초상이 나서 토요일날 참석은 불가능하겠습니다....한번 뵙고 싶었는데..어쩔수가 없네요. 즐거운 모임되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쉽게 만나지는 것이 아니로군요 ㅠ.ㅠ
필리핀 잘 갔다오고 돌아와서 한번 봐요...
창원인데 차는있는데 지리에 어두워서리...카플 누구 안계세요???
cronus님과 유럽을 자동차님이 창원에 사신다고 하셨는데...전화번호를 안남기셨네요. 자신이 없으시면...서부산터미널-동서고가도로-황령산터널을 지나 남천동 메가마트 주차장(9시15분)에서 저랑 만나서...제가 에스코트할까요?
생각 있으시면 4/22일(토) 9시 이전까지 전화 주세요.
유럽을자동차님도 창원에서 출발하신다니 손전화로 연락하셔서 오셔도 좋을듯...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을 폭파~ 근데 토욜 3시까지 근무네여.멸치회 무지 먹고 싶은데... 다들 즐거운 시간되세여~
부산 회원이신가봐요? 반가워요.
저는 신입인데 갈수 있으려나요?
그럼요. 두 팔 벌려~~환영합니당~*
환영~환영 반갑습니다. 내일 봐요.
저두 멸치 너무 좋아하는데 날멸치 말린멸치 가리지않는데~~너무멀어요 ㅎㅎㅎㅎ감성지수님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부산의 모든회원님들도요 ^*^
딸기모친님...꼬리말 감사해요^^딸기모친님의 따뜻한 격려 때문에 더욱 멋진 벙개가 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저도 가고싶지만 4시까지 근무입다. 같은 부산인디 가까운것 같아도 멀기만 하네요.즐거운 시간....부러워요.
멸치축제는 참석못하시더라도 시간이 괞찮으시면 뒷풀이에 참석하셔도 좋을듯....
나~~ 코끼리다리 흑 흑... 그럼난...하늘거리는 치마대신 모든 부분을 완벽히 가려주는 치마 저고리를 컨셉으로...ㅋㅋㅋㅋ
오늘 번개모임 참석하신분들 즐거운 시간들 되고 계시겠네요, 저는 감기때문에 며칠 못 들어 왔더니만 부산 번개가 뜨네요, 아직 감기가 다 낫지 않아서..... 다음 번개때 참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