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공지 부산 벙개-4월 22일(토)-기장 멸치 축제
감성지수 추천 0 조회 928 06.04.23 14:00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4.19 22:10

    밍키님 예쁜치마 입고 오세요..

  • 06.04.20 09:54

    호호호~~ 이번엔 가리비나 굴 꺼질로 안경을 만들어봐야겠네욤~

  • 06.04.21 10:02

    밍키 안녕~ 넘 오랫만이네?어머니도 잘 계시지?

  • 06.04.19 15:09

    참석하고픈데...치마~~!! 꼭~~!치마를입어야 하는지요??

  • 작성자 06.04.19 20:03

    치마를 입든, 안 입든....뭐 고거이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오셔요...

  • 06.04.19 18:59

    다들 뵙고 싶은데... 그날은 선약이 되어있어 안되겠네요...ㅠ.ㅠ 늘상 부산 번개 안올라오나.. 등산함 안가나 했었는데...ㅠ.ㅠ 다들 잘 놀다 오세요^^

  • 작성자 06.04.19 20:04

    그렇죠? 황령산 등산과 빙수 벙개가 숙제로 남았네요^^

  • 06.04.19 21:33

    오~호!! 통재로다.멸치도 먹고잡고...조개도 먹고잡고...무엇보다도 울 회원분들 만나서 깔깔대고 웃고도 싶은디... 일이 바쁜철이라 아까버래이..... 열심히 일하고 겨울에 열심이 놀아야지~마음먹어 보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제것까지 다들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 06.04.19 22:24

    보고싶은데...담에 만나요....

  • 작성자 06.04.20 08:24

    흑~애재로다~*장군님이 빠지시면 재미가 덜한디...

  • 06.04.20 09:53

    내가 대신 다 먹어줄께.. 걱정마요~

  • 06.04.21 22:54

    아쉽지만 장군님 대신 내가 열심히 먹고 살찔께요. 다음에봐요...

  • 06.04.19 23:18

    하늘거리는 치마는 있는데 신이 없음 어떻게 해야 하남유~

  • 06.04.19 23:27

    고무신이라도 신고와야죠~~

  • 작성자 06.04.20 08:30

    나...전에 해야님이 탐내었던...분홍꽃신 신고 갈건데...해야님은 형편이 어려우면 흠~~~맨발로도 오세요. 발톱도 이쁘더만.

  • 06.04.20 09:53

    흐흑~ 그남아 있는 구두를 울 작은넘이 호작질을 해서 신을수가 없습니다... 맨발이라도 받아주신다면.....

  • 06.04.20 00:47

    에구구.. 감서지수님, 해무님,사마님.. 그리고 우리 부산횐님들.. 진짜 진짜 올만에 만나고 싶었는데.. 갑자기 일이... 아.. 너무 안타까워요... 멸치회도 먹고잡고 조개구이도 먹고잡았는데.. 아... 못뵈서 어떻하죠...

  • 작성자 06.04.20 08:26

    정말...어떡하죠?

  • 06.04.20 15:50

    보고싶고 만나고싶으면 와야지~~밤늦게까지 기다릴꺼야~~

  • 06.04.21 22:57

    소우님 넘오랜만... 보고싶었는데 온다더니 아쉽게 못오는걸로 낙찰 ㅎㅎㅎ 울산 횐님들에게 안부전해줘요. 언제한번 얼굴보여주고..

  • 06.04.20 05:46

    갑자기 부산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좋은 시간들 되세요.부산 화이팅..........

  • 작성자 06.04.20 08:25

    오~친절한 꼬리말 감사해요^^시간 내어서 한번 오셔요...언제라도 ♪.

  • 06.04.20 15:54

    빵살님! 같이갑시다. 지금 츨발

  • 06.04.20 08:12

    아~~~ 이게 뭔일이랴.... 전 그날 합천 시댁에 가는지라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저도 멸치회 좋아하는데.... 아짐의 팔자란 이리도 잔인한것이네요...

  • 작성자 06.04.20 08:28

    '눈물을 머금는다'는 표현이 가슴을 저밉니다...아짐님도 다음 기회에~*

  • 06.04.20 11:37

    에구구 너무나 보고픈 횐님들... 여전하시네요... 쓴글보니 마치 옆에서 듣는것처럼 선해요~~~ 해무비님 잊지 않고 전화주시고... 넘넘 정많고 푸근한 횐님들인데 언제 볼렁가...ㅠㅠ 그저 아쉬움만 남습니다.

  • 06.04.20 15:51

    잘지내고있죠??조은날 보고싶네요..

  • 작성자 06.04.20 22:49

    조은날님 아기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죠? 언제 엄마가 되세요?

  • 06.04.21 23:00

    조은날님 방가^*^ 멸치축제의 비릿한 바다내~음 보내줄께요...건강하고 예쁜 아기 건강하게 잘키우고^0^

  • 06.04.20 15:53

    죄송합니다....친구 초상이 나서 토요일날 참석은 불가능하겠습니다....한번 뵙고 싶었는데..어쩔수가 없네요. 즐거운 모임되세요...

  • 작성자 06.04.20 22:43

    그러게 말입니다. 쉽게 만나지는 것이 아니로군요 ㅠ.ㅠ

  • 06.04.21 23:01

    필리핀 잘 갔다오고 돌아와서 한번 봐요...

  • 06.04.20 20:02

    창원인데 차는있는데 지리에 어두워서리...카플 누구 안계세요???

  • 작성자 06.04.20 22:47

    cronus님과 유럽을 자동차님이 창원에 사신다고 하셨는데...전화번호를 안남기셨네요. 자신이 없으시면...서부산터미널-동서고가도로-황령산터널을 지나 남천동 메가마트 주차장(9시15분)에서 저랑 만나서...제가 에스코트할까요?

  • 작성자 06.04.21 20:06

    생각 있으시면 4/22일(토) 9시 이전까지 전화 주세요.

  • 06.04.21 23:12

    유럽을자동차님도 창원에서 출발하신다니 손전화로 연락하셔서 오셔도 좋을듯...

  • 06.04.21 10:04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을 폭파~ 근데 토욜 3시까지 근무네여.멸치회 무지 먹고 싶은데... 다들 즐거운 시간되세여~

  • 작성자 06.04.21 20:04

    부산 회원이신가봐요? 반가워요.

  • 06.04.21 11:13

    저는 신입인데 갈수 있으려나요?

  • 작성자 06.04.21 20:04

    그럼요. 두 팔 벌려~~환영합니당~*

  • 06.04.21 23:03

    환영~환영 반갑습니다. 내일 봐요.

  • 06.04.21 19:56

    저두 멸치 너무 좋아하는데 날멸치 말린멸치 가리지않는데~~너무멀어요 ㅎㅎㅎㅎ감성지수님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부산의 모든회원님들도요 ^*^

  • 작성자 06.04.21 20:05

    딸기모친님...꼬리말 감사해요^^딸기모친님의 따뜻한 격려 때문에 더욱 멋진 벙개가 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 06.04.21 23:02

    저도 가고싶지만 4시까지 근무입다. 같은 부산인디 가까운것 같아도 멀기만 하네요.즐거운 시간....부러워요.

  • 06.04.21 23:05

    멸치축제는 참석못하시더라도 시간이 괞찮으시면 뒷풀이에 참석하셔도 좋을듯....

  • 06.04.21 23:18

    나~~ 코끼리다리 흑 흑... 그럼난...하늘거리는 치마대신 모든 부분을 완벽히 가려주는 치마 저고리를 컨셉으로...ㅋㅋㅋㅋ

  • 06.04.22 21:54

    오늘 번개모임 참석하신분들 즐거운 시간들 되고 계시겠네요, 저는 감기때문에 며칠 못 들어 왔더니만 부산 번개가 뜨네요, 아직 감기가 다 낫지 않아서..... 다음 번개때 참석 할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