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전과자가 손을 씻지 못하고 같은 죄를 계속해서 동일 전과만
수십차례 기록을 가지고 그 전과자는 늙었어도 계속 도둑질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LH 공사 정규직만 1만명이
넘고 비정규직과 같은 간접요원도 그정도 숫자로 보여 집니다 LH 공사의 임직원 급여또한 각급 공사의 고임금을 상회
합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을 했다고 치더라도 지금쯤은 사실상 LH 공사가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방송에서 보니까
LH를 해산하면 1만명의 직원을 공무원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의 논지를 배포하는
언론사가 참 불쌍해 보였습니다
예
대우조선 해양이 산업은행 법정관리를 할때에 이 거대한 조선소는 그 긴시간을
국민들의 혈세를 빨아먹고 살면서 그 수십년간 동안 단한번도 흑자를 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회사에서 민노총은 월급
올려달라고 집회를 이어 갓지요 LH는 더 유지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국토부가 민간기업을 선정해서 바로 주택용지 대
상지역을 공개 입찰에서 그대로 넘겨주면 됩니다 그래도 국토부나 도와 시 에서 공사 전반을 감독할 권리가 있습니다
예전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대한 주택공사와 토지개발공사가 지금의 LH 공사 입니다
그시절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국토의 종류를 여러가지 지정을 했고 그때 만들어진 것이
최고의 치적인 그린벨트 군사보호지역 절대농지와 세부적으로 문화제사선 고도재한 공원부지 풍치지구 하전지구 철도
지구등을 지정 전 국토를 관리를 하던 시절에 경사가 완만한 지역의 임야 들을 개발해서 주택을 공급을 원활하게 했던
기구가 지금의 LH 공사 였습니다 그당시 민간기업의 건설능력이나 대단위 임야를 택지로 변모시킬 장비도 부족하고
기술력도 부족 해서 대단위 토목공사를 할 공기업이 필요 했고 아파트 건설의 메뉴얼을 만들어 콘소시업 건설사를 주도
하여서 대한주택 공사의 아파트가 민영아파트 보다 프레미엄이 붙었지요
그러나 현제는 민영아파트가 훨씬 잘짓고 바쌀 뿐만 아니라 토목공사 기술력도
보편화가 되었습니다 지금 LH공사는 온갖 부정비리의 온상입니다 이것들은 해먹습니다 그리고 정년퇴직후에도 관련
건설사나 감리 회사에 오히려 승진해서 재 취업을 해서 각종 공사의 이권에 로비를 합니다 이제는 LH공사를 저대로 둘
필요가 없는 조직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하고 있는 짓을 보세요 고강도 자구책을 마련 한다고 한다는 일이 국민들의 눈
높이에 맞는 짓을 하고 있나요 대우조선해양 같이 흘러갈 뿐이고 그사이에도 해먹던 버릇은 작동할 것입니다 당장해체
하면 당장 적자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들의 직업 보도를 해주고도 5년만 지나면 현제 적자가된 수십조원을 건지고 다시는
적자를 낼일이 없어 집니다
LH공사가 적자를 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투자하여 확보한 토지를 민간기업에; 넘기면 적자가 줄어 들것이고
고입금의 직원 1만명 급여가 적자의 원인이 될수도 있지요 집이 없어서아파트 하나를 사야하는데 뭐뗌에 LH공사 직원들
을 먹여 살려 가면서 사야 하나요 그들이 정직했다면 몰라도...
온갖비리의 온상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 먹을 궁리만 하는 LH를 해산하는 것이 적자를 줄이는 길이다
LH 공사가 언론사 마다 로비를 했는지 몰라도 직원 1만명의 향배를 걱정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주택 50
만호 공급 차질이 생겨서 서민들이 손해 본다는 뉴스르 하기 시작했다 어짜피 없던집이 였으니까 도둑
놈은 활실하게 잡고 가는 길이 바른길이고 장기적 안목으로는 주택값을 다운 시키는 결과가 온다면 니들
의 서민 코스프레는 서민은 참을수 있다 ~
언론사들이 갑자기 무주택 서민들의 피해를 걱정 하신다 참으로 눈물 나게 고맙다 개 자식들 ~
첫댓글 LH 공사를 해산하면서 발생하는 부분적 부작용이 발생해도 피를 맑게 하는 일에는 서민들이 참을수
있으니까 두 눈 딱 감고 가장 빠른 속도로 해산해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해산 시켜야 오히려 서민들에게 저렴한
아파트를 공급 할 수가 있습니다 LH 공사는 기생충들만 붙어 사는 곳입니다 또다시 서민들 피해 운운 하면서 살아
남으려고 잔머리를 쓰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