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부 경제 발전을 부정하는 세력이 많지는 않지만 아직도 있다. 그들은 한국 경제 발전이 일본이 다 해준 것이고 박정희는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고도 한다. 물론 포항제철 건설 등에 일본이 크게 협력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커다란 반대를 물리치고 이룬 한일 국교정상화가 없었다면 일본의 원조도 없었을 것이다. 고속도로 및 지하철 건설, 원전 건설, 통일벼 보급, 산림녹화, 새마을 운동 등 일본과 큰 관계 없는 것도 있다.
박태준 등이 없었다면 포철 건설도 제대로 못 했을 수도 있다. 물론 근로자의 피와 땀의 결실이기도 하다. 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윤보선 정부가 세워논 것을 박 정부가 실천했을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윤 정부 1년 동안 무슨 계획을 완성했겠는가.
또한 박정희 시대 경제성장율이 싱가포르, 홍콩 등 보다 낮았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화교 자본 소국가 등과 비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본다.
첫댓글 한일 회담으로 주어진 보상금으로 포스코를 건설 했고요 경부고속도로는 박정희 대통령님이
지도와 자를 놓고 직접 그어서 만든 경부고속 도로 였습니다 박정희의 경제 개발을 비난하는 것들은 빨갱이들
뿐입니다 홍통은 대한민국 건국 이전에 이미 서구화 되어 있었고 싱가폴의 이광요는 박정희를 철저하게 흉내
를낸 사람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시월 유신을 그대로 흉내를 냈고 이광요의 장기 집권이 싱가폴을 있게 만들었습니다
왕검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싱가포르 국민소득은 지금도 우리 보다 훨씬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