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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0f25361bdcd873f858d7bf2769c1ec0a7b0a7d5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0f25361bdcd873f858d7bf2769c1ec0a7b0a7d5b" data-origin-width="3000" data-origin-height="4000"></div><p style="text-align: left;">세월에 묻혀버린 지난날들<br>꿈 같은 사랑이였네<br>당신은 비록 내 곁을 떠났지만<br>나는 아직도<br>당신을 몾잊어 그리워 하네<br>둘이서 걷든<br>낙엽 쌓인 이 거리를<br>외로이 걸어가는 발길<br>보고픈 맘 그리움을<br>어찌하리오<br>허무한 늦가을에 젖어봅니다.<br><br><span data-ke-size="size14">사진/,팔공산<br>cheol</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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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시합니다.
동트는 이침님 건강하세요
소나무는 제자리예 서있어도 바람도 불고 눈도 맞으며 성장이 늦어 지는 것 이겠지요
소나무소 사계절 지나면서 가을을 함께 느끼고 있을것입니다
오랫만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沃溝시인님 방갑습니다.
잘계시지요?
귀한걸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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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였던 아름다운 사랑... 떠나고 보니 더욱 가슴을 아리게 하고 그립지요.. 시인님이 그리고 계시는 마음풍경을 바라봅니다. 주신 감동을 가슴에 새기면서 추천드립니다. 힘 내시고요. 응원드립니다. 추천도 드리고요
방가바요 엔젤아그네스 님.
내가 초딩때 부터 문예부&서예반에 있어
글쓰는것 좋아했답니다.
시인 아니어요^^
엔젤님 댓글 넘 고마바요.
健强하십시요.
창작 자작글에
🎵곡을 붙치면
멋진 명곡이
탄생 하겠네요
맛점 🥢맛있게 하세요
제비꽃님~~~~
찾아주셔 방가바요^^
옷따시입고 감기조심 해요
고마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