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존엄과 가치, 자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례로, 진보 성향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이 주도해 경기도에서 최초로 2010년 10월 5일 공식 선포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의 각 학교의
학칙과 생활규정이 조례에 따라 개정 ・ 시행된 바 있다. 이 조례는 체벌 전면금지, 강제 야간자율학습
및 보충수업 금지, 두발과 복장의 개성 존중 및 두발길이 규제 금지, 특정 종교행사 참여 및 대체과목 없는
종교과목 수강 강요 금지, 학생인권 옹호관 설치 등을 명시했다
이 조례안을 발의할 시에 교육계 에서는 이조례가 가지고 있는 부작용을 지적 하였으나
좌파들은 조국근대화나 산업화 국가 경제나 시장경제를 모른다 그러나 뭐던지 자기가 재임기간중 뭐라도
해야 한다는 강박 관념은 충만하다 그래서 문제를 지적한 교육계의 말을 무시한 결과이다
지금도 교육 부총리는 교사들의 단체 행동으로 인한 학습권 보장에 침해는 입어서
학교로 돌아가고 교권회복에 대하여 하나씩 해결해 나가자고 한다 교권회복을 강화를 하면 또 학부형
들의 반대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지주호 교육 부총리는 그 중간 지점에서 타협을 하고자 노력중 이다
그런데 서울시 좌파 교육감 조희연은 갑자기 교사들 입장에서 투쟁 모드로 바꾸었다
아마도 전교조가 조희연에게 그렇게 하라고 지시 ? 를 한듯해 보인다 ㅋ 일단 우리나라 좌파들은 뭐던지
나라를 흔들어서 정부가 올바른 일을 못하게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통탄할 일이다
이렇기 때문에 구석구석에 짱 박혀 있는 간첩 비스므리 한것들과 전쟁을 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저러나 조희연을 재판하는 판사가 누군지 궁금하기만 하다 1심 선고가 있었는데
항소심 진행 과정을 나는 알고 싶다 판가가 누군지도 ~
한국의 좌파들은 무슨 일이나 어떤 일이라도 나라를 흔드는 목적을 사명으로 안다
첫댓글 대다수의 학부형들은 어린 자식이 학교에 등교를 하면 학교 가면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하면서
보낸다 그런데 이상한 학부형은 녹음기를 장착 시키거나 선생님 하는 말이나 너에게 차별하는 것을 적어
오라고 시킨다 그 아이가 성장해서 잘살아 갈 수가 있을까 ? 인간을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 곳이 학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