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검찰조사를 받고 진술서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피의자가 진술 조서에 서명을 하지 않으면 그 진술은 법정에서 증거능력을 가지지 못한다. 이재명은 애초부터 진술서에 서명을 할 생각조차 없었으며 검찰의 진술 정보를 캐어낼려고 이번 검찰 조사에 응한 것이다.
이번 사건을 보며 우리국민들이 더욱 경악한 것은 이재명의 가증스럽고 후안무치한 인간 됨됨이다. 정치범도 아니고 양심수는 더 더욱아니다. 그러면서 탄압받는 정치범 행세를 하는 그 배짱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재명은 그 수많은 범죄혐의를 받으면서도 눈꼽만큼도 미안해 하지 않는 그의 삐뚤어진 심성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재명은 이미 어린시절 그의 삐뚤어진 심성은 그동네 사람들은 다알고 있었다. 동네 사람들의 담배 재배하고 조합에서 받은 돈을 도박으로 탕진하고 야반도주한 그 애비나 여느 아이들처럼 학교에는 가지않고 온 동네의 쇠붙이란 쇠붙이을 다 훔쳐서 엿바꿔 먹은 일화나 농사때 쓸려고 준비해둔 농기구도 엿바꿔 먹은 이야기는 그동네 사람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이재명 자신의 말대로...
“자신은 비천하게 살아서 뒤지면 더러운 것이 많이 나온다”
는 말이 자신의 고백중 가장 진실일 것이다.
지금 이재명을 뒤지면 얼마나 더러운 것이 또 나올까. 지금도 이재명은 검찰 수사에 맞서 단식인지, 단식 쇼인지를 벌이며 온갖 지연전술을 다 쓰고 있다.
참 집요하고 악착스러운 인간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의 오염처리수에 대해 북중러와 궤를 같이하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일본에 오염 처리수 방류를 멈추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한다. 미국, 캐나다등 세계가 다 인정하는 오염 처리수 방류에 대해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을 세계속에 바보로 만들려는 것이다.
일본의 오염 처리수 방류에 대해 우리나라의 어민들 수산업자들 수산물을 먹는 우리국민들 다 죽는다고 길길이 날뛰었고 주말마다 국민들 선동하여 규탄대회를 열었지만 이제 민주당이 전국의 당원들을 다 동원해도 2.000명이 채 넘지 않고 폭망했다.
하기사 국민의 힘이 국회에서 우리수산물 판매 촉진 장려행사에서 나온 5인분 회도시락을 수십명의 민주당 의원실에서 가져다가 처먹고 있었으니 더 말할 나위가 있나.
롯데백화점의 추석 선물용 수산물 예약판매는 전년도 비해 굴비가 4배 멸치가 3배 갈치, 옥돔이 각각 2배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초록마을의 수산물 26종 판매는 전년도 대비 231%나 증가했다. 부산의 대표적 해조류 판매업체가 모인 기장에서는 평균 50%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제 이재명과 민주당의 거짓선동은 끝이나고 이재명도 단식할 명분이 없어졌으니 하루빨리 밥 잘처먹고 검찰 조사나 잘받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금 21년 9월에 있은 대장동 일당중 하나인 김만배와 전 언론노조위원장이었던 신학림의 인터뷰가 온 나라를 흔들고 있다.
중요한 것은 21년 11월 24일 천하동인 6호 실수요자이자 대출부로커 조우형이 남욱과의 대질신문에서 11월9일에 중수 2과장이 윤석열이었고 박길배 주임검사가 믹스 커피를 타 주었다는 증언은 사실이 아니고 커피를 타준 사람은 검찰 직원이었고 자신은 커피를 마시지 않았고 당시 대검 중수부는 대장동 의혹은 조사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당시 조우형씨는 JTBC 봉지욱기자에게 한시간동안이나 수사무마는 없었다고 설명했고 봉지욱도 이해를 했다고 했다.
그러나 석달뒤 22년 2월에 JTBC 보도에서는 윤석열이 커피를 타주고 수사를 무마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JTBC 봉지욱기지는 조우형의 11월 24일 검찰조서를 확인하고도 고의로 누락했다. 그리고 봉지욱은 지난해 10월 뉴스타파로 이직을 했다,
그 보도가 있자 22년 2월에 있은 대선후보 TV토론회에서 이재명은 윤석열 후보에게 “조우형에게 왜 커피를 타주었냐”며 날조된 거짓 허위사실을 사실인양 질문했다.
그 다음날부터는 박광온을 비롯한 30여명의 이재명의 개들이 “대장동의 몸통은 윤석열”이라며 확대 재생산하며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하느님이 보우하사 100만표이상 차이로 당선이 확실시되던 윤석열이 겨우 0.73% 27만표 차이로 당선이 되었다.
이제 대장동 바지사장 김만배, 신이 내린 글쓰기의 대가 신학림, 뉴스타파 동조에 가담한 JTBC, MBC, KBS 모두는 대선을 뒤엎으려는 천인공노할 만행에 그 댓가를 톡톡히 받아야 할 시간이다.
오늘도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가와 국익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윤석열 대통령 말없이 다음정권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한동훈 장관, 원희룡 장관 기어이 마중물이 되겠다는 박민식 장관...
“아!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첫댓글 리재명의 명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당케 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