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를 바라보니 영사 윤기명
태양은 멀어지고 하늘이 푸르게 펼쳐지면강물도 화답을 합니다아름다운 꽃이 지고나면잎새도 화답으로 곱게 물들고
강물위에서 위용을 뽐내다바람의 손님으로 먼길을 떠나가고물위에 유영하는 오리가족들도낮은수온에 교육시간을 조절하고하이얀 구름도 돌돌말아기이한 문양을 만들면서무대를 꾸미고 있지요
깊은 물속에 잠긴 가을은어지럽고 혼돈된 영혼에게 안식을 주고 철새를 기다립니다
첫댓글 강가를 바라보니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고 계셨군요올 송년회는 무사히성황을 이루고 잘 진행이 되었는 지요살아가는게 점점 힘들어 지고정도를 걷는 길이험하기만 합니다오늘 잠시 정돈된마음이 필요해서강가를 그려보았습니다 넒은 아량으로흘러가기를 바라면서고요한 강물을 동경으로 존중하게 됩니다편안하게 이밤을 보내세요
신사님 방글 방글 합니다,,요로케 아름다운 사진들과 좋은 글 감사히 잘보고 감니다,,아름다운 꿈나라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엘레나(L A) 기온차가 심하니컨디션 조절도 힘들군요숙제를 하시냐고여간 고생이 많아요ㅎㅎ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 아침밝은 태양이 비추니 행복이 찾아듭니다
사람이나 새들이나 자식들 교육 시키는건 똑같은거 같아요 오리 어미가 질서를 잡고 움지기면 새끼오리들이 그뒤를 질서 있거. 따라가는가보면 어찌나 예쁘고 정겨운지요
오리 수업시간이줄어든 강가에서커피한잔 올리겠습니다 호반의 강가에멋진 까페에서 나는 향기도 넣어서보냅니다오늘은 더 행복해 지겠지요
한가로이 강물을 유영하는 물오리의 평화로운 하루에 머물어 봅니더~~~
잘 지내시지요반갑습니다열심히 창작시를남기시니 후일 영광이 있으리라고 봅니다넉넉하고 여유롭게 살아가시길바랍니다
아름답기 그지 없는 영상에 가을도 그렇게 물들고 있군요..그런 아름다움을 시인님의 가슴을 통해 시로 꽃피우고 있네요..고은 시에 추천드립니다.
한가한 오후따스한 햇살 풍요로운 가을도저물어 가고겨울채비를 서둘러야 겠지요오늘도 유영하는 오리들 처럼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건전하시니보기가 좋군요이방의 터주 대감님들을 뵙고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림자 신사님 오랜만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함께하고 갑니다강가는 언제나 평안한 평화로움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어느새 찬바람을 초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또 한계절을 마무리 하시는 행복하시고 소중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이제 안정을 찾고나니활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평온속에 독서를 하게되면 비로써 사는것 같아요모든것을 내려 놓고도안정이 안되니 힘든 시간이 되었지요강물을 보는듯상상의 글을 쓰고 난뒤에윤슬을 보는듯나를 돌아보면 참 부족함이 많아서아직 인문학에 매진해야 겠어요오늘도 고은 글로위로를 주셔서감사합니다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제사 그림자 신사님의 글을 만났습니다늘 게으름이 커서 그렇죠.비오는 아침입니다...젖는 마음 달래보시고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므럼은 어때요 이렇게 댓글을 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인연의 강은 넒고 깊지요비가 밤새오니공기도 상큼합니다추워진다는 겨울 맛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첫댓글 강가를 바라보니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준비하고 계셨군요
올 송년회는 무사히
성황을 이루고
잘 진행이 되었는 지요
살아가는게 점점 힘들어 지고
정도를 걷는 길이
험하기만 합니다
오늘 잠시 정돈된
마음이 필요해서
강가를 그려보았습니다
넒은 아량으로
흘러가기를 바라면서
고요한 강물을 동경으로 존중하게 됩니다
편안하게 이밤을 보내세요
신사님 방글 방글 합니다,,
요로케 아름다운 사진들과
좋은 글 감사히 잘보고 감니다,,
아름다운 꿈나라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엘레나(L A)
기온차가 심하니
컨디션 조절도 힘들군요
숙제를 하시냐고
여간 고생이 많아요
ㅎㅎ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 아침
밝은 태양이 비추니
행복이 찾아듭니다
사람이나 새들이나 자식들 교육 시키는건 똑같은거 같아요 오리 어미가 질서를 잡고 움지기면 새끼오리들이 그뒤를 질서 있거. 따라가는가보면 어찌나 예쁘고 정겨운지요
오리 수업시간이
줄어든 강가에서
커피한잔 올리겠습니다
호반의 강가에
멋진 까페에서
나는 향기도 넣어서
보냅니다
오늘은 더 행복해 지겠지요
한가로이 강물을 유영하는 물오리의 평화로운
하루에 머물어 봅니더~~~
잘 지내시지요
반갑습니다
열심히 창작시를
남기시니
후일 영광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넉넉하고 여유롭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름답기 그지 없는 영상에 가을도 그렇게 물들고 있군요..그런 아름다움을 시인님의 가슴을 통해 시로 꽃피우고 있네요..고은 시에 추천드립니다.
한가한 오후
따스한 햇살
풍요로운 가을도
저물어 가고
겨울채비를 서둘러야 겠지요
오늘도 유영하는 오리들 처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건전하시니
보기가 좋군요
이방의 터주 대감님들을 뵙고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림자 신사님 오랜만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함께하고 갑니다
강가는 언제나 평안한 평화로움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어느새 찬바람을 초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또 한계절을 마무리 하시는 행복하시고 소중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이제 안정을 찾고나니
활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평온속에 독서를 하게되면
비로써 사는것 같아요
모든것을 내려 놓고도
안정이 안되니 힘든 시간이 되었지요
강물을 보는듯
상상의 글을 쓰고 난뒤에
윤슬을 보는듯
나를 돌아보면
참 부족함이 많아서
아직 인문학에 매진해야 겠어요
오늘도 고은 글로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제사 그림자 신사님의 글을 만났습니다
늘 게으름이 커서 그렇죠.
비오는 아침입니다...젖는 마음 달래보시고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므럼은 어때요
이렇게 댓글을 주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연의 강은 넒고 깊지요
비가 밤새오니
공기도 상큼합니다
추워진다는 겨울 맛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