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평소에 화려하게 중계되는 유럽축구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어 아시아 선수는 유럽 선수에 비해 한 단계 아래 취급.</p><p><br></p><p>리옹 리그 경기, 호벤 리그 경기 한번도 안보고 리그에서 나온 경기력이 안나온다고 주장.</p><p><br></p><p>박주영이 모나코에서 배우라는 축구는 안배우고 축구를 가르쳐서 박선생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고 우리나 리그앙이나 별 차이 없다는게 밝혀 졌음에도 빨아주기 급급.<br></p><p><br></p><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전북은 k리그 상위권이니 넘어간다 쳐도 수원은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데 불구하고 오늘 경기를 지배함. 그래도 쉴드 </span><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거리 찾기 급급.</span><br></p><p><br></p><p>유럽팀 자존심이 있고 없고를 떠나 경기에서 지는 건 원하는 일이 아님에도 무승부라도 하고 싶어 키퍼 공격나간 것을 팬 서비스라고 포장.</p><p><br></p><p><u>걔들 실력이 원래 그것밖에 안되는데 생각보다 못하니까 설렁설렁 뛴다고 주장하여 자신의 평소 생각을 합리화.</u><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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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답도없는 인간들이죠. 현장에서 본사람으로써 아인트호벤 이길려고 거칠게 나왔고 수석코치도 계속 지시하면서 이기려고 했고, 본인들이 학창시절로 돌아가 동네축구 한다고 해도 그누구한테라도 지고싶지 않을텐데 말이죠 더욱 프로선수라면.
경기에 설렁설렁 뛰는 프로의식도 없는 유럽축구를 동경하는 셈
약간 병 있는 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
자기 믿음에 금이가는거죠.. K리그 팬들한테 자국리그 외면하고 유럽축구열광 한다고 눈총받을때 수준낮아서 못보겠다는 변명으로 자기 정당화 한사람들인데 그런 "수준" 자체가 큰 차이가 없으니 스스로 믿을수가 없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