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403893/Ethan-Hamilton-Q-Manchester-Uniteds-youngster.html
- Q: 해밀튼은 어디에서 왔는지?
A: 해밀튼은 에딘버러에서 태어나 허치슨 베일에서 그의 첫 커리어가 시작되었다, 그가 16세가 되던 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에게 연락을 해 영입을 한 이후 그의 부모님과 함께 맨체스터에서 살고 있다
19세가 되던 해에는 재능을 알아본 셀틱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해밀튼은 그 제의를 거절하고 자신의 어린 시절 꿈을 위해서 잔류를 선택했다
- Q: 그의 주 포지션은?
A: 플레쳐와 로이킨과 같은 유형으로 비교된다, 그는 역동적인 플레이 스타일이며 체격이 좋은 박스투 박스 미드필더다, 또한 플레이를 하는데 있어 두려움을 가지지 않고 동나이대 선수들 중 강력한 슈팅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 Q: OT에서 그의 입지는?
A: 해밀튼은 유나이티드 커리어의 초기 단계에 있는 선수지만 U-23 팀에서 꾸준히 두곽을 보이고 있으며 퍼스트 팀에서는 지금은 헐 시티로 가 있는 윌킨이 입었던 유니폼인 48번을 입게 될 것이다
- Q: 지금까지 그의 경력에서 인상적이었던 시간은?
A: 2012년 허치슨 팀에 U-15로 속해있는데 이때에도 스코틀랜드 리그의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였었다, 또한 U-19 팀에 소집되기도 했다
U-18 팀에 속해있을 11월 볼튼전에서 데뷔했으며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5:2의 승리를 거뒀을 때 득점을 올렸으며 리그에서 14번의 출전뿐 아니라 UEFA 유스 리그에서도 7번이나 출전했었다
- Q: 그는 유나이티드의 스타가 될 수 있을까?
A: 요즘 유나이티드 유스 선수들이 퍼스트 팀에 들어가는 것을 보는건 드문일이 되었다 알렉스 퍼거슨의 시대는 끝이났고 마커스 래쉬포드, 제시 린가드만이 더 높은곳을 바라보는 유나이티드에서 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을 자격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해밀턴은 지금 유나이티드에 필요한 것들을 가지고 있다,그는 겸손함과 소박한 생활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그의 경기는 자신을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현 유나이티드의 U-23 코치, 스코틀랜드 U-19 코치는 그가 유나이티드에서 기회를 반드시 부여받을 수 있을 것이며 성공할 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
첫댓글 생긴게 살짝 토니크로스랑 마티치 섞어놓은듯
ㅎㅇㅌ 맥토미나이랑 같이 나와보자
에단 해밀튼 꼭 성공합니다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