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민주당일당들 개딸들이 아주 악랄하게 우리나라의 정치를 분탕치고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으며 패악질이 여념이 없는 와중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세계속의 국익외교를 위한 즉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발걸음은 멈출줄 모른다.
국회에서는 오늘도 민주당의 개들은 나라의 국익을 생각하기는 커녕 윤석열 정부의 장관과 핵심 정부 관계자들에게 어거지 떼쓰기에 막말 일쌈기를 멈추지 않는다.
더욱이 이재명의 핵심지지자들이라고 하는 개딸들이 자기당 소속의 비명계 의원들에 대한 권총 살해 협박을 보는 우리국민들은 참으로 할 말을 잊었다.
“과연 지금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맞는가”
먼저 국내에서는 양대노총인 한국노총과 민노총이 “회계장부 공개”를 약속했다. 윤석열 정부의 흔들리지 않는 노동개혁 의지에 항복을 한 것이다. “회계 공시”를 하지 않으면 15%의 세금 감면혜택도 없고 정부와 지자체의 1.500억원의 지원금을 모두 끊겠다고 하자 한국노총에 이어 민노총도 백기를 든 것이다. 노조 간부들은 년 40일로 되어있던 업무 면제 시간을 허위로 년 300일이 넘게 썼다. 이제 이런 불법행위도 영원히 끝이 났다.
1970년대 영국의 마가렛 대처 수상은 탄광노조에 대한 강경한 대응으로 깊었던 영국병을 고친 것으로 유명하다. 그전까지의 영국정부는 전부 그 악랄한 탄광노조에게 두손을 들었다. 그때 탄광노조가 10% 두자리수의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요구하자 “철의 여인” 대처 수상은 국민들에게 이번 겨울은 혹독한 겨울이 될 것이라며 미리 땔감이나 연료를 준비하라며 국민들 설득하며 호소했다.
반면 노조에게는 무노동 무임금으로 불법 노동행위에 대해서는 공권력으로 강경하게 대처하자 결국 수개월 지나지 않아 노조는 불법 파업을 철회했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도 1981년 항공관제사들이 비행기와 승객들의 목숨을 담보로 불법파업을 하자 48시간내 복귀명령을 내렸고 이를 거부하자 전원 파면 재취업도 금지시켰다. 레이건 대통령이 불법파업을 한 관제사들 10.000명을 영구 파면한 것이다.
이제 윤석열 정부에서는 깜깜이 회계장부와 불법 파업과 부당 노동행위 없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와 카타르 방문의 경제성과는 참으로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저번 한국방문때 사우디의 빈살만 황세자가 약속한 한국에 투자하기로한 40억달러외 이번에는 새로 27억달러 150개부분에 대해 MOU 체결을 했다.
그리고 사우디의 석유 530만 배럴 상당을 울산 공장에 비축하고 오일 쇼크등 유사시에 한국이 우선 사용권을 인정하여 이제 세계의 오일 쇼크가와도 한국은 원유 걱정은 않게 되었다.
또 24일 아침 빈살만 황세자가 직접 운전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숙소인 영빈관을 방문해 같이 다음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이동 도중 빈살만 황세자는 다음번에는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생산된 전기자동차를 같이 타자고 제안했다. 이미 사우디에는 연간 50.000만대 생산규모의 전기자동차 생산공장을 설립하기로 약속한 것이다.
이어 방문한 카타르에서는 “방산 군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향후 방산 수출의 계기를 만들었고 또 국내 조선업계 사상 최대인 5조원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건조 계약이 직접 성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귀국후 바로 국립 현충원박정희 대통령의 추도식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손을 꼭 잡았고 박정희 대통령의 추도사도 했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국정에서 아쉽고 부족했던 점은 박근혜 전대통령과 더욱더 협력하여 잘이끌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장하다 윤석열”그리고 고마운 “박근혜 전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홧팅”
그리고 이번 국감에 대한민국 검사들의 사표(師表) 이원석 검찰총장을 발언을 듣고 너무 가슴이 먹먹했다.
수사 때문에 6주간 집에 가지 못한 적도 있다고 했다. 검사시절 내내 한달도 월급을 제대로 가져다 주지 못했다고 했다. 시간외 수당도, 야근수당도, 휴일수당도 없는 박봉에 시달렸으면서도 검사는 “실력과 겸손”이라며 검사는 “국민의 팔다리고 눈과 귀”라며 항상 국민앞에 겸손하고 국민만을 생각했던 이원석 총장. 주말에도 티셔츠 차림으로 검찰청에 나와 묵묵히 일했던 이원석 총장.
그런 이원석 총장에게 더불어 범죄당의 수괴 이재명 아래의 범법자들이 질문을 퍼붓는 것을 보는 우리국민들은 그저 서글플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