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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갈바람 스쳐갔을 뿐인데
엔젤 아그네스 추천 4 조회 113 24.11.25 10: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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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5 10:31

    첫댓글 가을 느낌
    참 아름답게 느끼고 갑니다.
    내 마음 같아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25 12:09

    바쁜 일상으로 얼마나 바쁘실까만 따스한 마음으로 품어 주시는 김촉춘 시인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 24.11.25 10:40

    소리 없고 형체 없는
    스치는 찬바람에도 보고프고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지요
    엔젤 아그네스님 새로운 한주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4.11.25 12:10

    오늘도 함께 해 주시는 노을풍경님...넘넘 감사해요..행복한 한 주 되시길 기원드려요..노을풍경님!! 늘 행복하시길

  • 24.11.25 10:50

  • 작성자 24.11.25 12:10

    오늘도 변함없으신 사랑천사님!! 넘넘 감사하구요.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24.11.25 10:55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25 12:11

    동트는 아침 시인님!! 넘넘 감사드립니다..행복한 한 주 되시길 빕니다.

  • 24.11.25 11:26

    칼바람 스쳐갔을 뿐인데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5 12:12

    오구 시인님!! 하실 일도 많으시고..해야얄 일정도 바쁘실텐데 늘 격려로 챙겨주심에 넘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1.25 12:12

    사랑차까지 챙겨주시니 더욱 감사하지요. 행복한 시인님의 발걸음이 되시길 응원드려요

  • 24.11.25 12:02

    엔젤 아그네스 님 ! 감사합니다

    '한줌의 갈바람'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갈바람에
    '가슴은 두근두근 설레게'

    셀레임은
    기쁨일 것 같습니다

    설레임은
    삶의 활력일 것 같습니다

    천사님을 만나는

    지금 이순간 !!

    가슴이 콩닥콩닥

    햇빛 밝습니다

    춥지만
    빛 밝은

    고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11.25 12:14

    마라아 마리님의 말씀 한 마디 한미다가 사랑으로 . 정성으로, 가득차있음을 늘 느껴지네요..주신 베품처럼 늘 행복하시길 빌어요

  • 24.11.25 13:46

    추천까지한 댓글이 사라져서 다시금 올립니더
    멋진고운 시어에 머뭅니더 굿데이 임당

  • 작성자 24.11.25 14:27

    감사, 감사합니다...하늘과 호수님!! 저도 그런 적이 자주 있어요..열심히 쓴 글이 갑자기 사라지곤 하던 기억. ~~쓴 글이 지워졌다고 거기서 멈출 수는 없는 게지요..그런 강한 의지를 시인님을 통해 다시 새겨집니다. 감사드려요.

  • 24.11.25 14:11

    겨울은 갈바람이 스쳐
    지나가도 그누군가가 온거같고 올거같은 그런맛에 겨울이 좋은거 같아요 눈에선 하세요

  • 작성자 24.11.25 14:29

    언제나 산들애 시인님의 말씀 하나 하나에 보고 또 보곤 합니다. 언제나 따스한 메시지가 저를 행복하게 하거든요..감사,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여정 되시길 응원드립니다..감사, 감사해요. 산들애 시인님!!

  • 24.11.25 16:50

    보고픈 얼굴이
    그려지는 고운 감성에
    감사히 머뭅니다
    추워지는 하루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25 19:05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냈었어요? 얼마나 일상이 바쁘실 텐데..격려를 해주시닌 감사하지요..좋은 저녁 되세요

  • 24.11.25 19:33

    설렘이 있는 삶이 얼마나 행복합니까?
    설렘이 있는 가슴에는
    아직 청춘의 뜨거움이 있고.
    애틋한 기다림이 있고,
    사랑 가득한 그리움이 있기에
    참으로 행복한 삶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작성자 24.11.25 20:25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
    저는 시인님의 시를 볼때마다 어찌나 감동을 많이 받고 있는지요.
    어쩌면 그리도 섬세하고 자상하게 시상을 그리고
    그 시상을 예쁜 보석보다 더 찬란하게 시로 꽃피우시니요.
    늘 존경하고 존경합니다..건필하시고.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 24.11.25 19:37

    도둑듭니다 ㅎㅎ
    문 단속 단단히 하시길...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11.25 20:26

    송신 시인님!1 재치있는 해학으로 웃음까지 선물로 주시네요..감사드리며 평안의 나날 되시길 빕니다.


  • 까치가 잠든 시간
    문소리
    노크일까
    바람결일까

    잠못드는 밤
    시린가슴 메어줄
    누군가는
    나를 기억해 줄까

    곱게 물들다 떨어진
    낙옆이 뒹구는 보금자리에
    커튼을 드리고

    님의 오실때
    반딧불이 되라고
    초불을 밝힙니다

    이렇게
    답시를 써봅니다

  • 작성자 24.11.26 11:13

    와~~감동이 밀려오네요...엄청난 포근한 느낌으로요.. 답시까지 써 주신 배려..너무도 놀랍고 존경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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