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제가 사는 여기에 생맥주 전문점이 폐업을 한 곳에 “고기에 솜씨를 더하다”라는 고깃집이 생겨 손님들이 밖에서 기다리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
같은 고기에 솜씨를 더하면 도대체 어떤 맛이 나는지는 잘 알 수는 없으나 이 독특한 상호의 고깃집은 오늘도 성황리에 영업중이다.
차치하고 오늘은 뻔뻔함에 무식을 더한 야당대표 이재명의 이야기를 소개할까 한다.
이미 이재명의 뻔뻔함은 더 말할 것도 없고 무식은 철철흐른다.
이재명이 현 정부의 건전 재정 정책을 비판하며 확장적 재정 정책을 통해 경기 부양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정부가 돈을 풀지 않아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경제 위기가 심화됐다는 것이다.
돈을 풀면 경제 성장률 3%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벌써 언론에서는 “수술 대신 마약 주사 놓자는 야당 대표”라며 날썬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022년 회계연도 국가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채무는 1067조 70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겼다. 국가채무에 미래에 지급해야 할 공무원, 군인연금(연금충당부채)를 더한 국가부채는 2326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재정을 확대하려고 해도 지난 정부 때 400조원 이상 불어난 국가 부채가 발목을 잡고 있다. 정부 수립 이후 70여 년간 쌓인 빚의 3분의 2가 전 정부 때 생겼다
경제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에서 공무원 채용이 획기적으로 늘면서 증가하는 의무지출로 인해 향후에도 재정적자가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 "지역화폐를 통해 신속히 내수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와 골목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패한 문재인의 “소득주도 성장”을 주장하고 있는 꼴이다.
각 지방의 지역화폐에 대한 지원현황는 악화일로에 있어 처음에는 10% 지원이 이제는 5%도 힘겨워하고 있다. 또 윤석열 정부는 2024년 예산안에서 지역화폐 관련 예산을 0원으로 책정한 상태다.
이쯤되면 이재명의 뻔뻔함과 무식은 하늘을 찌른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세계가 고물가에 고금리에 고통받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도 그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다.
이런 어려운 경제상황들을 이재명 특유의 거짓선동과 뒤집어 씌우기로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윤석열 대통령은 방만한 재정운영은 없을 것이며 단한푼의 헛된 돈은 쓰지 않을 것이라 표명했다.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되지도 않게 나서다 언론과 국민들로부터 개망신만 자초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문재인은 “가장 좋은 전쟁도 가장 나쁜 평화보다 못하다”고 발언했고 2023년에는 이재명이 “가장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고 발언을 했다.
이에 중장출신의 신원식 의원은 “문재인과 이재명은 매국노 이완용의 후계자가 되기위해 경쟁하는 중입니까”
또 “매국노 이완용이 조선의 평화를 위해 일제에 굴복하는 것이 낫다는 소리다“
“당신들은 이완용보다 몇백배 몇천배 더 매국노라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직격탄을 맞았다.
또 지난 대선때 이재명의 무식한 공약을 보면서 우리국민들은 기가차서 할 말을 잊었다.
지난 대선때 김포공항 이전을 약속하면서 “앞으로 비행기는 수직 이착륙한다”면서 김포공항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금 세계 최고의 항공강국 미국에서도 수직 이착륙하는 여객기는 없다.
도대체 저넘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