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남은 일년(울친구님 그동안 감사합니다)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af4c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동녘이 밝아 온다고 이들이 공평하게 아침을 맞는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사고방식으로 어떠한 삶을 사느냐에 따라 맞는 아침은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악조건에서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가질때 맞이하는 아침은 창대하고 찬란하리라 생각합니다. 웅중 17회 친구 여러분 !! 우리는 새로운 한해를 시작할때마다 새각오와 다짐으로 벅찬 희망을 품었고 올해도 여느해와 다름없이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지 아니했던가요 ?   남아프리카 월드컵 축구 우리의 실력으로 16강 달성...17세이하 세계FIFA가 주관하는 여자월드컵 우승과 세계경제를 논하는 서울 G20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쳐 국가브랜드를 세계에 과시하는 즐거움이 있었지만  3월달에 천안함 침몰에 이어 11월달에 연평도 북괴의 도발은 우리에게 뼈아픈 아픔이었읍니다.   그렇지만 울 17회 친구님들은  개인적으로 좋은일과 어러운일이 있었음에도 어려움을 잘 극복하시여 웅중 17회 임원진들에게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신 친구님들께 다시 한번 임원진을 대표해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내년(2011년)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용기 부탁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경인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1년 신묘년(辛卯年)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행운이 가득하시길 웅중 17회임원진 전원은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2 월      11일                                             웅중 17회     임원진 일동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