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저는 2003년도에 엔클레스(미국간호사) 패스했구요 영어공부는 조금 하다가 말았어요.
같이공부한 주부샘들은 아이들 유학때문에 많이 갔는데 저는 싱글이고 목표의식이 없어서 미국엘 가지 않았습니다.
결혼하고 그럭저럭 살다가 남편친구가 미국워싱턴주 씨에틀에 한인교회 목사님이라 올해 5월 초청받아서 다녀왔습니다.
그분은 작곡과나와서 총신대학원 또 유학으로 미국을 갔다가 시민권까지 받고 지금도 목회를하고 계시는분인데
방문때 미국너싱홈에도 저희식구 데려가 취업할수 있는지 묻고 아무튼 자상하게 챙겨주시고~~~
바로 취업이 힘들다면 자원봉사로 가는 비자를 받아서 자원봉사하며 영어를 현지에서 익히면 된다고 하십니다.
물씬양면으로 도와주려고 하시는데 제가 나이도 있구해서 쉽게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저는 뉴욕주라이센스라 워싱턴주변경신청도 해야되고 씨에틀다니는 간호사 얘길들으니 토플해야 된다고하고 그리고 중요한건 제가 50가까운 40대말인데 최근 임상경험(병원경험)이 없어서(90년대에 4-5년정도 병원근무를 함) 대학교에서 다시 이론과 병원실습을 intensive하게 다시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해서 저는 지금 갈지 말지 결정을 못 내리고 많이 망설이고 있습니다. 남편은 정말 많이 가고 싶어하구요. 남편은 미국트럭커나오는 TV프로보고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학교에서 보건교사로 있는데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첫댓글 가서 영어를 배운다는게 영어가 안되면 전 이민을 가지말라고 하는 사람이에요...그 과정이 다들 틀리겠지만 제 경험으로 보면은 주위에서 영어땜에 돌아온사람들이 많읍니다..유학이나 여행은 천국이지만 살려고가면 지옥이라고 말하는게 괜이 그런건 아니에요..미국은 기회의 땅입니다..지금은 조금 퇴색됬지만 다만 모든 영어뿐이 아니구 내가 스스로 완벽하게 준비하고 가도 힘들어서 돌아오는게 미국이민 생활입니다..미국가서 모든 하겠다는 사람들, 가면 되겟지 하는사람들 아마 역이민해서 돌아올 확률이 높을거에요 그냥 글읽다가 약간의 팁입니다..지극이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개인적으로 지금나이에 임상간호사 시작은 무리아닐까싶어요.
스쿨너스는 장애인을 차로 데려다주는 일인데 사람이 모자라란듯해요
문제는 영주권인데 영어관문이 높아서 아엘츠 스피킹영역 등. 간병인 등으로 우회하시는 븐들도 잇더군요.
RN이라면 일반비숙련과는 차원다른 삶인건 분명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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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며느리 사례를 말씀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시민권자로 보이는 조카와 결혼하였으므로 취업이 가능했지 그렇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사례입니다.
파블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영어가 안되면 취업 안됩니다. 뿐만 아니라 RN이면 환자를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한국처럼 의사를 보조하는 인력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약학, 병리학 등 지식이 충분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듭니다. RN월급울 주었으면 RN급 인력을 기대하게 되니까요. 찬물 끼얹는 말일지 몰라도 영주권이 있으시더라도 일자리 구하기 힘드실 것입니다. 실제로 지난 10여년 동안 한국에서 BSN하고 영주권 없이 미국에서 취업에 성공했다는 사례는 한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며칠 전에 TV에 나온 사람도 결국은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영주권을 취득하여) 취업이 된 것이지 자신의 힘으로 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좋은대명 참 답답하시네요. 원 글을 올린 사람은 자신은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이민 갈 수 있겠냐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영주권/시민권을 없죠. 좋은대명님이 올리신 사례를 보니 조카며느리가 미국에서 간호사로 취직할 당시 이미 영주권을 취득한 후로 보입니다. 즉, 비장기체류(방문비자, 학생비자 등)의 자격으로 병원에 취직하게 되어 병원에서 영주권을 스폰서해 준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원 글을 올린 분은 취직하게 될 경우, 병원에서 영주권 스폰서를 서줘야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하여 취직하고 영주권을 취득한 사례가 2008년 금융위기 후 몇 건이나 있었냐는 말입니다. 아마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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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신 분이네요. 글쓴이가 언제 미국 간호사 좋으냐고 물었나요? 좋다는 것을 전제로 깔고, 미국에 간호사로 이민가고 싶은데 이런 저런 장벽 때문에 망설이고 있으니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묻지 않았나요? 질문을 잘 읽고 묻는 말에 답하세요.
역시 이민은 쉬운 일이 아니네요ㅜㅜ
여기정보들이 너우오래된것같아 답답해서 한글올립니자 저는35섯 미국간호사자격증따고영주권알아보고있는데 요즘 알츠점수만있으면 영주권쉽게바로나옵니다.
영주권이 다가아니고문제는 영어. 그리고병원간호사로임상에서 일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간호사는 영주권1년이면 나옵니다ㅋ
소영 널스님. 아이엘츠랑 엔클락스 붙으면 영주권 쉽게 나온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이미 문호 막힌지 오래 되었고, 병원에서 스폰서쉽 해줘야 영주권 나오는데...제 아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에이전시 통해 신청하고 5-8년 정도 걸려서 미국에서 자리 얻는데 (물론 거의 널싱홈 자리이고. 이 자리라도 얻으려면 아이엘츠 성적도 물론 통과해야 하고요) 영주권이 1년만엔 나온다는 말은 프로세스를 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인 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올해 초에 와서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구요. 요새 영주권 엄청 빨리 나옵니다. 저는 영주권 프로세싱 딱 일년 걸려서 왔어요. 요새 한국에 잘 알아보면 영주권 절차중에 돈 전혀 안들어요. 대신 스스로 병원과 직접 스폰서쉽 받는것은 힘들어요. EB-3 skilled로 들어오실 수 있어요. 너무 쉬운 길을 선택하지 말고요. 아이엘츠 점수부터 우선 만드시고 엔클렉스는 솔직히 금방 합격할 수 있지만 영어 안되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영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저도 응급실에서 날마다 수십명의 환자들과 간호사들과 의사소통 해야하고 의사들 오더 받아야하죠.
저는 캐나다에서 인턴쉽도하고 미국에서 학교생활도 했지만 영어는 영원한 숙제입니다.. 그치만 포기하지 마시길 바라고요. 한국에서 몇년간 일하고 가서 그런지 일하는건 그들보다 훨씬 낫다고 장담합니다.. 한국에서 임상 일년은 최소한 하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안그러면 영어도 부족한데 임상에 대한 감도 없어서 너무 힘드실 겁니다.
저도 미국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가방끈도 짧지도 않고 가방도 나쁘지도 않습니다만....
영어때문에 많이 어렵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영어실력이 미국에서 공부한 실력이면 모를까
왠만해서는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직업은 힘들겁니다.
마켓이나 세탁소는 짧은 영어로도 버틸수있으나
회사를 다니는 것은 영어가 딸리면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소통이 중요한 간호사의 경우는 더욱 그럴것 같습니다.
저는 한사람 저의 보스하고만 의사소통을 하는데....
보스가 알아서 내수준에 맞추어서 이야기하니까 견딥니다.
몇번이나 힘들어서 한국 돌아 간다고 이야기했어요.......ㅋㅋㅋ
한국가서 뭘하꺼냐면서 달랬습니다....ㅎ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들어오라고 합니다.
들어와서 그사람이 받는 스트레스를 걱정하기보다는
그 사람이 잘되면 어찌될거라는 장미빛 이야기를 많이 하지요.
특히 목사님이 그렇게 잘 이야기하지요.
저는 목사도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은 양쪽을 다 검토하셔야 합니다.
좋은쪽만 본다든지,
안쫗은 쪽만 보는 것보다는
양쪽을 다 검토하셔서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한 결정일 것입니다.
이길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오시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않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저는 은퇴할 나이에 55세에 어짜피 한국에서 취직이 어려워서
여기서 월급준다고해서 왔습니다.
못먹어도 고였지요.....ㅎ
옛날 이야기내요....ㅎㅎ
질문에 대한 답변때문에 본문의 글이 강제로 끌려올라왔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