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광양 백운산 좋은 곳을 다녀왔구려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해당하는 바위 능선과 전망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었던 곳 백운산에서 이어지는 억불지맥 좌측으로 조금 떨어진 억불봉에 갔다 오면서 발목을 삐었던 것이 백운산이라는 카페에 사진을 보니 기억이 다시 살아 남니다 더욱이 고생스럽게 하산한 지역이라 그때의 생각이 잊지 않고 다시 생각남니다 복장을 보니 조금 추웠던 날씨였던 것 같네요 회원이 많이 참석하지 않았지만 회원님들의 건강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광양 백운산
좋은 곳을 다녀왔구려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해당하는 바위 능선과 전망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었던 곳
백운산에서 이어지는 억불지맥 좌측으로 조금 떨어진 억불봉에 갔다 오면서 발목을 삐었던 것이
백운산이라는 카페에 사진을 보니 기억이 다시 살아 남니다
더욱이 고생스럽게 하산한 지역이라 그때의 생각이 잊지 않고 다시 생각남니다
복장을 보니 조금 추웠던 날씨였던 것 같네요
회원이 많이 참석하지 않았지만 회원님들의 건강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