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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는하나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미 연준 조종하는 카쟈르 세력들도 미국의 파산을 깊이 인식하고 있기에
미국의 혼돈은 심화 되어만 간다.
Chaos is increasing inside the United States as the US Khazarian controlled faction of the Federal Reserve Board continues to be shunned by most of the world. In response, the Khazarians are desperately trying to provoke race riots or otherwise get arms bearing US citizens to fight the US armed forces and police. At the same time, the US armed forces and agencies are moving against both Israel and their US based Khazarian proxies, notably the Bush/Clinton/Rockefeller crime family.
미국 연준을 통제하는 카쟈르 계열 세력들이 전 세계 대다수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이 됨에 따라 미국 내부의 혼돈상황이 점차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에, 카쟈르 세력들은 인종분규 혹은 미국 시민들을 미국의 군세력이나 경찰병력들과 한 바탕 내전상황을 일으키도록 끌고 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중에 있는 중이다. (*느껴집니다.., 퍼건슨, 발티모어 사태, 또 최근 뉴욕 경찰이 머리에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례들 등등..) 동시에, 미 군세력과 해당기관들은 이스라엘과 그들의 미국 기반의 카쟈르 프록시 계열들, 특히 부시/클린턴/록펠러 범죄 일가들을 대상으로 작전을 펼쳐 나가는 중에 있다. (* JADE HELM 15 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In what Pentagon sources say was a direct message to the Rockefeller family, Dave Goldberg, the Chief Operating Officer of Facebook, died in mysterious circumstances at age 47 last week.
록펠러 범죄일가 및 페이스북의 최고 경영 책임자이자 지난 주 47세로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던 데이브 골드버그 측에게 전하는 미 펜타곤 측의 직접 메시지 내용은 하단 링크와 같다.
Facebook is owned by David Rockefeller grandson Mark Zuckerberg. Pentagon sources say this was a message by the armed forces to the Silicon Valley oligarchs that from now on the high tech industry in California would be under military control.
페이스북은 데이빗 록펠러의 손자 마크 쥬커버그가 소유하고 있다. (*마크 쥬커버그의 본명은 데이빗 그린버그..인가 그럴겁니다..). 펜타곤 측의 언급으로는, 이는 무장군부 측이 실리콘 밸리의 재벌들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의 성격을 지니며 이후로 캘리포니 하이테크 산업들은 모두 군부의 통제하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알리고 있다는 것.
To understand the frenetic power struggle now taking place in the US, it is worth taking another look at the secret history behind the ongoing US corporate government’s bankruptcy. More of this was revealed at a meeting last week between representatives of the White Dragon Society and Chinese royal family members. The Chinese royals presented documentary evidence that will force a change of how 20th century history is written. The documents describe secret agreements between US Presidents Franklin Roosevelt and Harry Truman, Chinese Nationalist ruler Chiang Kaishek and, members of the Manchu royal family. The documents show how Roosevelt, Truman and US Secretary of State George C. Marshall, over time, took 20 ships laden with Manchu gold to the US and fraudulently used the bullion to finance Roosevelt’s New Deal and the Marshall plan.
현재 미국 내부에서 벌어지는 광적인 권력투쟁의 현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른 측면으로 현재 심화 되어만 가는 미국 기업정부의 파산상황을 동시에 바라 봐야만 한다. 이를 넘어서는 사안이 지난 주 화이트 드래곤 소사이어티와 중국 왕조 멤버들 사이에서 개최되었던 회담을 통해 드러났던바 있다. 중국 왕조 멤버들은 지난 20세기의 역사가 어떻게 (강제성을 띠고) 쓰여져 나갈 것인가를 증명하는 문서자료들을 제시했다. 이 문서들은 미국의 전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즈벨트 및 해리 트루먼과 중국 민족주의자 지도자 치앙 카이쉑 그리고 만주국 왕실멤버들 사이에 이루어졌던 비밀협정 내용을 기술하고 있다. 문서들은 루즈벨트와 트루먼 그리고 미 국무장관 죠지 C 마샬이 20척의 배를 이끌고 와서 만주 왕조의 금을 죄다 실어갔으며 이 금을 기반으로 루즈벨트가 제창했던 뉴딜 정책 및 마샬 플랜을 위해 어떻게 활용이 되었는지를 모조리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익히 알려져 온 내용이고요.. 미국의 부흥은 아시아의 금에 기반하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흥미롭게 만주 왕조의 금들이 주체가 되고 있네요..한국과 만주왕조, 특정 국경체제도 거의 부재했다 시피 했던 ..그리고 100여년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중국이라는 나라를 묶어 하나의 연방체를 설립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며 유태 카쟈르들은 그 금들을 모조리 털어 갔습니다.. 한국과 만주왕조, 그리고 중국... 이미 한 덩어리 연방체의 국가체제와 공유하는 역사체계를 지니고 있었음을 그들은 알고 있었던 것이겠지요.. 그리고 로스챠일드 자본력으로 메이지 유신 이전과 이후로부터 제임스 블레이크 등등의 인물들이 일본을 근대화 시키고 강성 제국주의로 무장시켜 아시아 침략사를 이끌며 조종해 왔던 유태세력들은 결국 동이족의 고대사를 완전히 말살 시켜 버리기 위한 수순에까지 이르렀으며 명성왕후의 시해, 고종의 독살, 한글의 박해 및 창씨개명, 내선일체, 황국신민사관 등등을 강제 주입시켜 지도상에서 동아시아 역사의 뿌리인 조선이라는 나라를 완전히 지워내는데 전력을 다해 나가기 시작하는 것은 우연이 아닐 것 입니다..
현대사에 들어 서서도,, 시드니 리텐버그 (이돈백, 李敦白), 이스라엘 엡스타인, 헨리 키신저와 같은 대중국 유태 조종자 일파들의 하수인이자, 현대화 과정에서 절대권력을 기반으로 허위 농업 정책을 통해 중국국민 4천만명을 굶겨 죽인 모택동을 중국의 지도자로 부상 시키고, 그러한 배후 통제의 과정에서 오늘날의 중국이 탄생한 것이며, 그들의 위안화 화폐에는 아직도 유태의 상징인 다윗의 별이 마크로 숨겨져 들어가 있습니다... 모택동 이후 중국의 현대화를 이끌었던 역대 중국 최고 지도자들은 장택민 등을 위시하여 모두 유태 하수인 체제의 꼭두각시들이었으나 2003년 중국의 드래곤 세력들이 미 FRB 를 접수한 이후로 서서히 그 체질들이 달라져 가다가, 드래곤 세력들은 미국을 제켜 두고 자신들이 세계를 지배 할 수 있다는 헛된 망상을 품던 시절을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
지난 2013년 시진핑 체제 출범 당시, 그가 공석에서 사라진 후 2주 만에 나타났을 때, 소위, 그의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어 나타났던 사건의 이면에는 상당한 권력차원의 엎치락 뒷치락이 있었음을 엿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진핑 체제는 친러 방향으로 돌아 섰고, AIIB 출범 등,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중국의 군대 의장사열단이 이번 주 금요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되는 전승 7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입국한 사례, 양국의 금융 분야의 최고조의 협력사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통화스왑 체계의 확립...등등은 미국의 정부 파산, 경제붕괴, 내전 및 계엄령이이 일촉즉발의 상태로 내포된 지금의 상황에 이르도록 숨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그렇다면 천상정부의 도움은 어떠한 분야에서 이루어져 왔습니까 ..? 적어도 현생인류가 펼쳐 낸 문명의 모든 요소들 이외의 범위까지 그 영향이 미치지 않은 분야가 없었을 것 입니다.. 행성학교의 보이지 않는 조력의 범위는 물질계가 그 일부인 모든 양자레벨의 범위를 초월하여 보호되고 관리되어 왔음을 함께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여집니다.. 행성의 땅을 딛고 서서 존재하는 모든 영성적 존재들은 바로 이러한 범주의 체험들에 적극 참여하고 배워 나가야 하며, 미증유의 카르마 시스템을 통해, 이후로 존재하지 않을 성장의 기회를 바지런히 부여 잡아야 하는 것은 자발적 수여자들로서의 사명이 아닌가.. 다시금 되새겨 보게 됩니다.. 그리고 현재 환태평양 조산대 전체가 예사롭지 않은 규모로 다시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The gold was taken to the US starting in the 1930’s under the promise it would be used to finance the development of East Asia and the creation of a federation that would include Manchuria, China, Korea and Japan, the royal family sources said. The Americans also gave the Manchurians plates to allow them to print US dollars.
이면의 약속으로 동아시아 및 만주 중국 한국 일본의 연방국가 창설에 대한 자금지원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 구라와 함께 금들은 20여 척의 배에 나뉘어 적재 되어 미국으로 운반되기 시작하였던 것이 1930년대 ...라고 왕조 멤버들은 언급했다. 또한 미국측은 만주일족들에게 접시를 주었고 그 접시에 미국 달러를 입히도록 허용하기 까지 했던 것이다.
The two current heirs to the Manchu gold are Kim Young Hee (金英姫) and Zhang Sheng Zhi? (張勝植). They claim there have been numerous attempts to kill them and replace them with look alikes so, as a security measure, they have asked that their pictures be published as seen below:
만주 왕조의 금들에 대해 현존하는 두명의 상속자들이 (바로 위 사진) 김영희 와 쟝쉥쮜 (장승식 張勝植) 이다. 이 두사람의 말로는, 자신들은 그간 수도 없이 살해시도에 시달려 왔기에 비밀수단으로, 자신들과 비슷한 인물들이 자신들의 행세를 하도록 하기도 했다고 하고 있으며, 상기 사진과 같이 자신들의 사진이 드러나도록 요청했던바가 있었다.
(*..? 만주왕족들은 전부 한국인들인 모양이지요 ? 이름이 무척 한국 스럽네요.. ..?.. 그런데 왜 이리 낯이 익은 얼굴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살다 보면, 처음 봐도 낯이 익은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알송달송 하네요.. ;; 어쨋든,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왕조는 만주족에 기반을 둔 나라였습니다. 19세기 (유태 카쟈르) 제국주의의 시대에 이르러, 일본이 만주에 괴뢰국을 수립하고자 했던 이면에는, 역사왜곡 및 지역의 지배, 대륙 지배의 교두보, 그리고 조선을 침탈하여 대륙의 자원수탈을 위해 신의주 부터 부산까지 이어진 경부선 부설...그리고 당시 일본 제국주의는 이미 만주에 철강자원이 넘치는 것을 노리고 오늘날 일본 최대 철강회사의 하나인 쇼와제강을 이 당시에 강성화 시키기 까지 하는 교두보가 바로 일제의 만주 괴뢰국이 아닌가...로 기억합니다.. 머리 허연 친일파 쪽빠리 하수인 놈들이 역사교과서를 주물럭 댄 나라에서 살다 보니, 아카식 기록을 읽어 내지 못하는 이상 이런 부문들이 헷갈리게 됩니다.. 예를 들면, 거란의 역사서 요사 (遼史) 에 보면, 고구려의 수도는 지금의 북한 평양 지역이 아니었다던가...이를 중국 측은 인정하지 않는 점.. 한 4군의 위치가 지금의 만주국이라고 기술되어 있다던가.. 병마용갱은 진시황이 아닌 한무제의 무덤이라던가..하는 내용들.. 까지 치면 막연해 지고 마니.. 언젠가 속시원히 정리가 될 날이 오기를 기원할 뿐 입니다.. 그럼에도 그간 꽤 밝혀 졌습니다.. 암튼, 만주국이라는 괴뢰국가를 설립 할 정도면, 이미 기존에 상당한 규모의 지역국가의 왕조가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부분에 해박하시거나 관련 자료를 가지신 분은 답글로 남겨 주시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따라서.. 중국 최후의 왕조는 청왕조로 전 세계에 채색이 되었지만, 정작, 막대한 금의 소유는 정통 만주 왕조를 통해 유출이 되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물론 이러한 내용들은 참조만 하세요.. 살아있는 역사가 거의 전무한 나라에서 이와 같은 소위 '주의 요망' 이라는 단어를 내세워야 하는 안타까움은 어쩔 수 없으니 말 입니다..) 중국이 동이 고대사를 인정하지 않는 이상 간단히 해결될 문제가 아닐런지도요.. 결국, 서안지구의 피라미드 내부를 파 보고, 정말 한글이 들어 있는지를 파들어 가봐야 할 런지도 모르겠습니다..)
Photographs of their ears have also been taken as an extra precaution.
The reason these two people claim they are being chased is that they have the legal rights to gold worth about $30 trillion.
그들의 귀 모양에 대한 사진 역시도 극도의 안전을 위한 차원에서 촬영되었다.
이 두사람이 쫒기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이들이 법적으로 30조 달러 상당의 금의 소유권을 지닌 당사자들이기 때문이다.
What is happening is that, at the highest level of global finance, paper and numbers written on bank computers are not accepted as currency. The owners of the US branch of the Federal Reserve Board (Bush/Clinton/Rockefeller etc.) are being asked to pay their debts to the rest of the world in gold. For that reason they are desperate to try to stake a fraudulent claim to the Manchu gold they stole all those years ago (and have long since used up). They will not get it because the whole world is sick and tired of their criminal antics.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바로, 최고위직 수준의 글로벌 금융체제에서 컴퓨터에 기록된 증서와 번호가 통화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연방 준비 이사회의 미국 지사의 소유자들은 (부시/클린턴/록펠러 등) (* 외계종족 계열과 살해된 후 제작된 로보토이드 계열들 아닙니까..결국 한 놈이 전부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는군요...) 전 세계에 대한 부채의 나머지 부분들은 전부 금으로 되갚으라는 요구를 받고 있는 중에 있다. (* 그러한 요구를 누가 하고 있는 것인지요 ?) 그 이유는, 그들은 오래전에 만주왕조의 금들이 강탈당했다는 것은 단지 구라성 주장이라며 필사적으로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 또한 도당들이 임의로 금들을 소진시킨 이후로 이를 다시 토해내라는(반납하라는) 언급 따위는 나타나지 않기를 희망해 왔기도 했겠지..). 전 세계가 그들의 어처구니 없는 사기극에 넌덜머리를 내고 있는 까닭에 (자신들의 범죄적 행위를) 결코 이해(인정)하려 들지 않을 것이다.
이상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해 본다면 ( = 가정해 본다면),
닐 키넌 케이스는 그 어디에도 끼어들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 그 놈의 금 금.. ;;;
그래도 지난 날의 풀포드의 여러 내용들 중 가장 맘에 드는 내용의 문장 하나가 있었습니다.
" 진정한 금이란 인간이 지닌 영성(靈性) 인 것이다. "
( 나머지는 추후 이어갑니다.. ;; )
(마저 이어갑니다)
In fact, looking through a gold lens sheds a whole new light on many recent historical events. First of all, the Lehman shock of 2008 came because the corporate government of the United States failed to make a gold payment that was due. That led to a temporary cut off of US trade. The US Corporate government then managed to get a large gold loan from the Ming dynasty faction in Asia on the promise that Barack Obama would be made president and the US would reform itself.
실질적으로 금을 둘러싸고 최근에 발생했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전체적으로 집광해 보는 것이 요구된다. 가장 먼저, 지난 2008년의 러먼 브러더스 사태의 본질은 미국 기업정부가 채무지급 만기일까지도 금으로 지불하지 못했던 데서 온 결과였다. 그 여파로 미국은 일시적으로 대외무역이 중단되는 사태로까지 불거졌었던 게다. 그 다음으로 미 기업정부는 오바마의 당선을 전제로 미국의 개혁을 수행 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내세워 중국의 명 왕조로부터 막대한 금을 담보로 대출자금을 움켜 쥐려고 애써 왔던 것 아닌가 말이다.
After Obama’s actions showed that he was no better than George Bush Jr., the Ming gold dried up. US cabal staged events since that time have all been in search of gold and financing.
그러나 정작 오바마가 당선이 되자, 이는 죠지 부시 시니어 만도 못한 꼴들을 보여오더니 결국엔 명왕조의 금들에 관해 입을 닦아 버리지 않았는가. 그러니 미국의 도당들은 그 이후로는 금과 미국을 지탱 할 자금을 찾느라 이런 저런 사건들을 벌여 왔던 것.
(* 오바마의 당선 이후, 그는 AH 에서는 두뇌에 칩을 이식한 사이보그로 바꿔치기 되었다는 내용들이 제시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방식으로 두뇌 속에 칩이 이식된 자들의 주요 활동무대는 의회, 헐리우드, 주요 정치적 핵심인사들 분야로 확산되어 나갔다고 편집장 Ron 은 최근의 어느 기사에 대한 코멘트에서도 꼬집었던 기억이 나네요..오바마는 최초 대통령 당선 직후와 그 이후 공약했던 수 많은 정책들을 GOP 및 네오콘 계열들의 대외정책을 두둔하는 방향으로 바꿔 나가게 됩니다..)
The red shirt movement in Thailand, for example, was really aimed at getting custody of the huge historical Thai royal gold stash. The “Arab springs” in Tunisia and other Arab counties were also aimed at the gold stashes these countries had. The invasion of Mali was staged to seize gold mines there. The tsunami and earthquake attack on Haiti was also aimed at getting gold mining rights. The invasion of Libya was an unsuccessful attempt to steal Colonel Muammar Khadaffi’s gold. The March 11th, 2011 tsunami and earthquake attack on Japan was also aimed at extorting Japanese imperial gold.
예를 들자면, 태국의 레드 셔츠 운동은 실제로는 역사적으로 태국 왕가 소유의 막대한 금들에 대한 소유권을 수복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튀니지아와 여타 아랍국가들에서 벌어졌던 " 아랍의 봄 " 운동들 역시도 이러한 국가들이 소유했던 금의 소유권을 겨냥하고 있는 것이다. 말리 사태는 말리의 금광을 침탈하기 위한 계약이었으며, 아이티 지역에 대한 지진과 쓰나미 사건 역시도 금광에 대한 채굴권을 강탈하기 위한 것 이었다. 리비아에 대한 침공은 어떠한가 콜로넬 무암마르 카다피 소유의 금들을 훔쳐 내기 위한 실패한 시도였지 않은가 말이다. 일본의 311 지진 및 쓰나미 사태 역시도 일본 왕실의 금을 꼬불치기 위한 목적을 지녔었다.
(* 이라크 사태는 어떻습니까 ? 우크라이나 메이단 쿠데타 발생 초기의 중앙은행 금괴 탈취사건은 ?.....악귀 같은 놈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So now, the cabalists are frantically hunting royals with claim to historical gold troves. The reason the Obama regime has suddenly been sucking up to Iran so vigorously is because the Persian historical gold trove is worth $46 trillion, according to the current heir to the Persian throne. The Iranians have responded to this US foot kissing by publicly blaming the US government for 911 and telling many other truths. In any case, the heirs to the Persian fortune have made it perfectly clear the US cabalists will never get their hands on their gold.
지금은 어떠한가.. 도당들은 역사적인 금들의 발견을 위해 왕가 멤버들을 미친듯이 추적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오바마 정권(을 움직이는 깡패들) 이 이란을 후루륵 빨아 마시려는 이유 역시도 페르시아 제국의 역사적인 금의 규모가 46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인 것..이라고 현존하는 페르시아 왕가의 상속자격의 소유자가 언급하고 있다. 그러니 이란 측은 미국에 대해서 911은 미국정부의 작품일던가 하는 다양한 진실들을 언급하고 퍼 뜨리고 있는 것. 어찌 되었든지 간에, 페르시아 제국의 유산 상속자들은 미국을 조종하는 도당 도동놈들의 수중으로 막대한 금들이 들어가지 못 하도록 할 것이다.
One recent new indicator of the world wide boycott against the US based Khazarian cabalists was the National Association of Credit Manager’s report that successful US loan applications since the end of March fell by more than 40% year on year. The fall was almost entirely due to a stoppage of trade credits, according to the association. The US government later forced them to “revise” away this ugly truth.
http://www.zerohedge.com/news/2015-05-02/did-tap-shoulder-prevent-us-economy-sliding-recession
* 상기 문단은 제로헷지 사이트에 나온 하단의 그래프를 통해 간략히 정리합니다.
한 마디로 압축하자면, 08년도 러먼 쇼크 이후로 크레딧이 대 (大) 마이너스로 폭락하면서
여신대출이나 자금 거래, 유동성 지속을 위한 자금 투입 등이 거의 마비되는 상황으로 고꾸라졌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사실 더 많은 의미들이 담겨 있습니다만, 전년도 12월 금년 1월 2월 3월 4월 17일에 이르기 까지
미국 정부가 지급시한을 계속 넘겨 왔던 것은 미증유의 사태가 아닌지요..
과거 IMF 크리스틴 총재의 사진에 이런 코멘트를 달았던 기억 나네요..
" 이젠 금도 없고 돈도 없고, 계정 접근 권한도 박탈 당했으니 집에 갈랍니다... "
지금 미국정부가 딱 그 꼴 입니다..
할 때까지 피바람 흩뿌리다가 정 안되니,
결국 계엄령으로 가려는 아주 괴씸한 양아치 놈들의 흉계인 셈 이지요..
이러니 선의의 펜타곤 측의 선전을 기원 할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최근,
미국 경제의 완전한 풍지박살이 곧 불가피 하다는 관련 소식들만 해도 대략
3 가지 정도 발견 되었던 듯 합니다.. 링크가.. 남아 있.. ;;
1. http://geopolitics.co/2015/05/04/us-financial-collapse-looms-agents-of-chaos-encircles-eurasia/
2. http://sputniknews.com/business/20150503/1021669619.html
3. http://sputniknews.com/business/20150416/1020961881.html
(상기 제로헷지 링크 내용)
According to the CMI, the Rejections of Credit Applications index just crashed the most ever, surpassing even the credit crunch at the peak of the Lehman crisis.
This can be seen on the chart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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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the fact that over 6000 US retail shops have recently been closed illustrates how the US corporate government and their American debt slaves can no longer borrow money to buy trinkets from the rest of the world. More proof of bigger than Lehman US economic collapse can be found here:
http://www.zerohedge.com/news/2015-05-01/we-just-broke-2008s-record-fastest-economic-unraveling
그러나, 6천개 이상의 미 소매업소들이 최근에 갑작스레 폐쇄되었음이 묘사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 기업정부와 그들의 채무노예 국민들은 더 이상 나머지 세계 국가들로부터 간단한 물품들 조차도 살 수 없을 만큼 어떻게 돈이 씨가 마르게 되었는가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상기 제로헷지 사이트 링크) .
That is why rent a mobs are being paid with Fed funny money to try to start race wars in Ferguson, Baltimore, Seattle and elsewhere. The Feds are hoping to use the unrest to trigger a civil war in order to distract attention from their own problems.
이것이 바로 도당들이 가난한 빈민들을 돈 주고 고용하여 퍼거슨이나 발티모어, 시애틀 및 여타 미국 내륙지역에서 인종분규 전쟁을 일으키려고 발악을 하는 이유인 것이다.
(* 그리고 뒤로는 막장 내전을 준비하기 위해 월마트와 JV 계약을 맺고는 지하 터널을 연결하는 공사를 시행하느라 갑작스럽게 폐쇄조치를 하기 까지 했다..? FEMA 캠프 예정지 주변의 십 여 만개의 플라스틱 관은 사전제작된 것들이고 ? 미국 지역 곳곳의 FRB 지사들은 긴급 구호물자에 컨틴젼시 플랜 시나리오로 굴러 가고, JADE HELM 15 오는 7월 대규모로 시행이 되는 것 자체가 계엄령으로 들어가기 위한 구실로 삼는다 ? 이미 UN 마크까지 박힌 구급차량 시스템 까지 동원해서 말이로군요..)
There was also a big push on the internet to use cabal controlled web sites to push “Jade Helm,” a psychological warfare operation against the American people and US military. There was further what seems to be an attempt to give some credibility to widely discredited fake opposition blogs and radio shows by staging what appear to have been murder attempts against two of them: Stew Webb and Jeff Rense.
Just before the apparent attack on Webb, somebody contacted this writer and told me Webb (who I had never heard of) slandered me by calling me a “disinformation agent.” My response was to quote the Arab saying: “the dogs bark but the caravan roles on.” However, in retrospect it now seems this was an attempt to get me to say something hostile about Webb just before the “attack” on him. Jeff Rense has also highly discredited himself with all the nonsense he has spewed out about Fukushima. However, I tried to contact him to confirm if he had really been attacked only to find out I was no longer allowed to e-mail him. My understanding, based on a lot of different evidence, is that Rense is a front for the Bush family and, until I hear from him otherwise, that is line I will take. Nonetheless, as a journalist who has had many colleagues killed and who has personally survived multiple assassination attempts, you may be sure I am vigorously opposed to the murder of journalists and even propagandists.
These two “murder attempts” by the way, came at around the same time a scheduled major US radio broadcast by me on the show “Caravan to Midnight” was cancelled at the last minute due to a “major server attack.”
이러한 두 차례의 살해시도가 있었는데 이는 본 저자에 의해 이뤄지는 미국의 메이저 라디오방송 " 자정으로 가는 캬라반 " 이라는 라디오 방송프로가 " 핵심서버 공격" 으로 인해 결국 취소되고 말았던 것이다 .
In any case, these increasingly clumsy attempts by cabal agents to start race riots, promote attacks against the military and spread confusion in the alternative media are all signs of desperation.
어쨋든, 도당 요원들에 의한 어설픈 공격 시도가 점차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인종분규, 군부에 대한 공격 촉진 그리고 대안매체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키려는 목적들을 지니는 것이기에 지금 저들은 필사적인 상태에 있음을 반증한다.
The desperation is becoming palpable now because of what just happened to Saudi Arabia, one of the US Khazarian factions’ last sources of money. The Pentagon and the Iranians forced Saudi’s new king Salman to fire crown prince Muqrin and Saud Al Faisal (who has been Saudi foreign minister for the past 40 years). They were fired to remove Bush influence from the Saudi regime and to force an end to the attacks on Yemen, Pentagon sources say. The Pentagon sources are saying they are still seriously thinking of allying with the Yemeni Houthis to carry out a complete regime change in Saudi Arabia.
도당들의 필사적인 상황은 현재 손으로 만져질 정도가 되고 있는데, 이는 지난 주 사우디 상황에서도 드러난다. 사우디 아라비아.. 미국 카쟈르 팩션들의 최종적인 자금원.. 펜타곤과 이란 측은 사우디의 새로운 왕 살만을 압박하여 무크린 왕자와 사우디 알 파이잘 (사우디에서 지난 40년 간 외무장관을 해 먹어 온 자) 을 해고했다. 두 사람의 해고는 사우디 왕정에 대한 부시 측의 영향력을 차단 시키는 것이며 예멘에 대한 공격이 중단될 것 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펜타곤 측은 언급한다. 아울러 펜타곤 측은 예멘 후티세력 측과 사우디 하수 왕정을 완전히 몰아 내는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동맹을 먹는 것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고려중에 있다고도 전해 오는 중이다.
The other cabal slave regime that is in trouble is Prime Minister Shinzo Abe’s government in Japan. As predicted, Abe read a humiliating speech in front of the US Congress and Senate last week that made it clear he was not a Japanese Prime Minister but just a US cabal paid actor reading a script. The US military needs to hurry up and clean up its act in Japan or else lose the regime there to Chinese control. The pentagon knows who to contact to prevent that.
또 다른 도당들의 노예정권 신세로 곤란을 겪는 자..바로 일본의 아베 신조. 예견했듯이, 아베는 지난 주 미 상원 의회에서 누군가가 써 준 연설문을 읽어 댔다. 결국 이 자는 일본을 위한 총리가 아니라 연설문을 써준 미국의 도당놈들을 위한 총리임을 입증한 셈이다. 미 군부는 서둘러 일본 내에서의 행동을 서둘러 정리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의 통제력으로 가는 정권을 상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펜타곤 측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누구를 접촉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지 않은가.
(* 이런 기사까지 나오네요.. 아베의 표정을 보면 안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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