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다음 내용으로 역사적 해석 근거로 적합한 것?
< 삼국은 중국의 내부적 대립과 분열을 적절하게 이용하면서 그들의 압력을 견제하면서도 국가발전을 위해 중국문화의 서부치에는 개방적이었다.?
1) 가야토기의 일본전파
2) 백제의 요서, 산둥지역 진출
3) 신라의 화랑도 조직
4) 고구려의 한강유역 진출
Q2) 후삼국 정립기에 고려와 후백제의 외교관계를 도표로 나타낸 것이다. ()속에 들어갈 민족 또는 국가와 고려와의 관계를 바르게 서술한 것은?
*고려 : 중국의 각국(오대)
*후백제 : ( )
남중국(오월)
1) 그들과는 국초부터 친선관계를 유지하고 문화교류에 힘을 기울였더.
2) 예종 때 윤관이 이들을 토벌하고 9성을 쌓았다
3) 13세기초 살리타를 앞세우고 침입하였으나, 처인성싸움에서 패퇴하였다.
4) 몽구군에게 쫓겨 제천방면으로 왔으나 김취려에게 패하였다.
문제 1번은 암만 생각해두 답을 모르겠구 ㅜㅜ 2번 ( )안에 들어갈 나라는 거란...인가요? (일본은 아닌거 같아서...) 그럼 답은 4...번이 되는건가요? 아~ 헷갈리네요. 간단한 문제들인거 같은데ㅜㅜ
카페 게시글
② 한국사 심화 학습
이 문제들 답 좀 갈켜 주세요 ㅠㅠ
꿈이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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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3 13: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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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번 괄호안에 들어갈 나라는 거란이 맞습니다. 1번은 문제 이해못하겠네요. 서부치에는 개방적이었다? 그게 무슨 말인가요? 중국문화 수용에 개방적이었다는 말이라면 2번이 아닐까요?
1번은 ②이에요. 중국의 분열기를 이용한 대외진출사례를 찾으라는 문제죠. 백제는 근초고왕때 중국의 분열(5호16국)을 이용하여 중국에 진출했구요. 고구려는 장수왕때 중국의 분열(남북조)을 이용하여 중국에 진출했으니까요.
2번은 ①은 송와의 관계구요. ②은 여진족, ③은 몽고족(원), ④은 거란족이에요.
아.. 오타가 났네요. 중국문화 수용에 개방적이었다가 문제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