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 탄생의 복된 소식을 따뜻한 선물에 담아 전했다. 이와 관련, 새중앙교회는 지난 24일 ‘새중앙 사랑의 천사(1004)박스 행사’를 갖고, 안양, 의왕, 군포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
201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사랑의 천사(1004)박스는 생활에 필요한 10가지의 생필품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5,000개 박스에 생필품과 교회에서 준비한 담요와 달력 등 복음키트를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며 예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청 최대호 시장, 의왕시청 김상돈 시장, 군포시청 한대희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시청본관에서 전달식을 거행했다.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는 “코로나 시기에 이렇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음이 기적이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도님들의 정성을 모아 천사박스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목사는 “앞으로도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이 계속해서 흘러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섬기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중앙교회는 가르치고, 치료하며, 전파하는 교회로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VISION 100·1000·10000’(100개의 북한교회, 1000개의 세계교회, 10000명의 선교사)을 이루어가고 있다. 또 ‘TARGET 2030 가서 제자 삼으라’를 표어로 삼고 예수의 제자를 삼는 선교적교회를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