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체성과 행복]
1. 인간관계란 가까움과 거리두기,
연결과 차단, 마음 터놓기와 경계 지키기,
이타심과 이기심 사이를 요령껏 헤쳐나가는 일이다.
나라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규정된다.
나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사람,
즉 나자신이 대체불능한 존재라고 느끼면
자존감은 저절로 높아진다.
2. 의사결정을 할 때의 1-1-1-10 기법이다.
하루 뒤, 한달 뒤, 일년 뒤, 10년 뒤
어떻게 될까를 상상해보는 것이다.
3. 힘들땐 이렇게 생각을 전환해 보라.
"내 주변의 모든 불행한 일은 내 탓이 아니다.
생길 일들이니까 생긴 거다.
얼키고 설키는 게 어찌 한사람의 잘못으로 되겠느냐?"
대한민국엔 오천만가지의 행복이 있다.
그러므로 저 사람은 나보다 행복해 보인다는
환상에 속지 말고 오늘 내게 있는 내 행복에 감사하자.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