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싸우고 카이스트와 싸우고
사냥개에 본능인가?
의사와 싸우더니 이제는 카이스트와 싸우고. 여기저기 막 그냥 싸움을 붙이네.
이기면 좋고 지면 그만이고.
손해 날게 없네.
할 줄 아는게 싸움밖에 없네.
의사정원 확대로 성난 이공계 달래러 갔다가 오히려 싸움만 붙이고 오네.
카이스트 입틀막 오바마 대응
그 학생을 놔두세요.
제가 가려는 건 더 어려운 길입니다. 민주적인 절차를 따르는 거예요. 당신이 원하는 것과 똑같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 길은 소리를 지르는 것처럼 쉽지 않을 거예요. 로비와 해결이 필요합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오바마 대통령은 "난 이 젊은이들의 열정을 존중한다. 왜냐하면 이 청년들은 진심으로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에 그런 거니까.
첫댓글 입틀막 또틀막 삼틀막.
말이 웃기네. 한국어의 창의성이
기가 막히네.
이재명과 싸우다 안되니
여기저기 쑤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