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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흰색 바탕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입니다.
다음 그림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속해 있는
인류 세상입니다.
다음 그림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사상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그 사람이 불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그 사람이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그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에게 있어서 기독교는
불교.이슬람교와 종교의 종류만 다를 뿐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같은 사람입니다.
불교를 믿는 사람이나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나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나 기타 이런 저런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같은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를 믿는 이들,
즉 로마 카톨릭.WCC.WEA에 속한 이 사람들은
인류는 하나라며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평화를
갈등과 대립과 분열이 있는 인류 세상 사회에 목적하고 추구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WCC에 회원이 되어 가담하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있으며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영문 약자)가
WCC한국지부격으로 WCC에 협력하고 있으며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가 있으며
여러 많은 한국교회 목사들이
WEA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무엇이 문제인가?
이들도 성경을 가지고 보고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교리적으로 문제없이 말하는데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다소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이점이 근본적 문제이고 문제의 핵심이고 문제의 본질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면,
그 사람은 죄로 인해 죽어 멸망하는 죄인입니다.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았지만
에덴동산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사건으로
이 세상도 사람으로 인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저주 당하였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사람도
종신토록 땅에 수고하는 형벌의 삶을 살다
마침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저주를 당하였고
하나님과는 둘로 분리 되었고
영생의 길이 완전 차단 당하여
멸망 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되었는데
이는 누가 이러한 저주와 형벌의 삶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 아니고
인류 세상을 창조 하신 하나님입니다.
보십시오.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이라는 사실을 앞세웁니다.
그리고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에
여러 요인들로 인한 갈등과 대립이 있기에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인류 세상 사회를 평화케 하자는 주장을 펼치지만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의 인류 세상이라는,
이 절망적이고 비극적인 문제의 근간은 말하지 않고
함구로서 숨기고 있습니다.
이 같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처사는
본질을 흐리고 왜곡 시키는 무시무시한
대적 행각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인류 세상이 본래는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셨지만
선악과 사건으로
그림과 같이 죽음의 인류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기에
하나님의 저주아래 놓여 있고
에덴동산 선악과 사건으로 죽어 망해 버리는
죄인의 상태 그대로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것이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등등의 교리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모양새로서
양이 아니고 양의 탈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성경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모양을 갖춘 차림새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 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죄로 인하여 사망이 인류 세상에 들어왔고
사망이 사람들 위에 왕노릇 하는
인류 세상이기에 그렇습니다.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고 있는 인류 세상입니다.(롬5:14)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지만
죽음의 인류 세상임을 아셔야 하고
하나님과는 원수 관계임을 아셔야 하고
하나님의 권세 능력과 역사하심은
온 세상에 그 영향이 미치지만,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기르시지만,
하나님이 없고
하나님은 멀리 떨어져 있으며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죽음의 인류 세상 상태임을 아셔야 합니다.
(이 같은 내용이 성경에 있지만 생략함)
그렇다면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가 아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떤 존재인가?
다음 그림은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저주아래 놓은 인류 세상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입니다.
다음 그림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했던 그 사람은 옛 사람입니다.
그 옛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습니다.
그 죄인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형벌을 당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 죄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음을 믿으셔야 합니다.
세례/침례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이 세상에 속한
죄인된 그 사람이 무엇을 받았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을
받았는데 그것이 세례(침례)입니다.
물을 머리에 뿌리거나 물에 잠기는 물세례,
물 침례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을 받아서
죄로 인하여 저주 받은 우리의 옛 사람도 함께 연합하여 죽은,
세례(침례) 받은 존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옛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 죄인은
끝이 났습니다.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리고서 장소를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으심을 받아 입은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골 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통하지 아니하였기에
여전히 이 세상에 속해 있는 그 사람,
그대로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사망에서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이미 생명으로 옮겨와 있습니다. (요5:24)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고
그 사람이 믿는 기독교라는 종교도 아니고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장소를,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지으심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을 입었습니다.
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예수님도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어디에 있는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벧전5:14, 요일5:20, 벧전3:16, 살전1:1, 살후1:1, 갈1:22,빌4:21, 엡4:21)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십니다.
고후 5:19 --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
요14:10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요14:11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요일 5:20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구속(救贖)함이 어디에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롬3:24)
영생이 어디에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롬6:23)
죄인으로 정죄함을 당치 않는 자는 누구인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입니다(롬8:1)
하나님의 사랑이 어디에 있는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롬8:39)
진리가 어디에 있는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엡4:21)
구원이 어디에 있는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딤후2:10)
생명이 어디에 있는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요일5:11)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우리가 영생을 얻었고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되었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가족이 된 이 같은 사실 앞에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는 영역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영역 안으로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속한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그 사람 죄인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습니다.
그리고서 지금의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으심을 받아 입은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목사님으로부터 물세례/ 물침례 받은 사람은 많지만
우리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혁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과 함께
우리 옛 사람도 죽어 장사지낸바 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아난
존재는 매우 드물기만 합니다.
많은 분들의 경우,
특히 우리 한국교회의 경우
이 세상에 속한 사람에게 있는 삶의 문제 해결하기 위한
수단과 방편으로
예수님을 믿는다, 교회에 다닌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예배 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차려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우리 자신을 믿음으로 연합시켜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는지,
그리고서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와서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 지어 놓으신
새 생명, 새사람을 입었는지
이점을 우리 자신이 반드시 살펴보시고
이에 합당한 신앙고백과 함께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생명과 신분을 지닌 삶이기를
바라며 위하여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