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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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사회가 발전해 오면서 정,교를 분리한것은 옳은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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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역은 가해자는 없고 어째 맨날 피해자만 있지.자기들이 저지른 가해는 기억을 못하는건지.머리 나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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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이 안두려운건 전장에 직접 안나가는 니한테 해당되는 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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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전쟁을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네... 흠... 중국도 꿈틀할려나?... 무기 만들어 팔면서 이익을 보는 국가도 있을것이고... 참... 전쟁으로 고통받는 나라의 국민들은... 힘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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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천주교가 들어왔을 때에 잡아서 죽이곤 했다. 중국도 현재 종교에 대해 그렇게 한다. 종교와 사상에 물들면 죽을 때까지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토테미즘, 페미니즘, 샤마니즘 모든 종교적 사항들이 그러하다. /// 역시 사회에서 법으로 강간등의 죄로서 수십년 형을 선고받지만 여전히 그 종교인들은 박해라고 믿고 따른다. 이란도 그렇게 믿고 있고, 이스라엘도 그렇게 종교에 빠져 믿고 있기에, 한쪽이 전멸하기 전까지 종교의 갈등은 영원하다. 그냥 서로 물리적 공격만 안하게 막는게 유일한 평화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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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도 이런말을 했지 "인간은 심심한 천국보다는 재밌는 지옥을 훨씬 더 선호한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전쟁을 좋아한다는거다.
평화롭고 단조로운 일상은 우울감과 권태감 염세주의를 낳지만
전쟁은 단합과 흥분감 그리고 어짜피 필멸자인 인간이 자신은 천천히 늙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곧 늙어서 천천히 고문당하듯 고통스럽게 죽는다는 사실을 잘 알기 떄문에
차라리 군인으로서 깔끔하게 죽겠다는 것이다.
특히나 저렇게 호전적이고 정교가 일치되고 내세의 천국을 확신하는 ///권 국가들은 전투중에 죽는걸 "순교"로 인식한다.
불에다가 기름 들이붇는 겪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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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인간을 지배하니까 저런 비극이 생기는거다.ㅠㅠ 왜 정교분리를 하지 못하는지.... 종교의 자유를 주면 좋을텐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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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종교가 합치면 노답이라는게 증명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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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살해 한다는 게 힘든 일인데 그 반대는 종종 있지만 아직도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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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보기싫으면 각자 떨어져 살면 된다
어떤 이유가 있던 살인은 그대로 사형으로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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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죽을날을 받은사람들은 하루라도 더 살고싶어하고...
우리가 살고있는 오늘은 어제죽은이가 그토록 살고싶어하던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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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때리 죽이고 싶을 정도로 아들들이 미울때가 많아서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해답을 알겠더라고요. 어느정도의 무관심이 정답인거 같아요
너무 이뻐하고 잘챙겨 주는것이 당영한것이 되는 이러한 행동들이 오히려 더 버릇없는 상태가 오는거 같네요
부모님이 잘되라고 훈육하는 건데 그걸 듣기 싫어하고 대드니 .....
고등학교 졸업하면 아들 행실을 보고 부모님 판단하에 독립이 최우선인거 같네요 독립후 무관심, 고생을 해봐야 할지요 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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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을 죽일려고 흉기를들고...뒤쫒아오는 모습이....안타까움을 넘어 소름이다...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나..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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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의미가 지금도 특별한가 뭐. 낳은 자식 상습적으로 밟아죽인 여자도 있는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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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나라를 떠나야되나.. 동네 조폭이 난무하고 동남아 불법체류자가 50만명이 자기집처럼 돌아다니고.. 동남아 외노자랑 경쟁하면서 물가높은 나라에사는 서민들은 지옥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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