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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과 함께하는 ALS(루게릭병)
 
 
 
카페 게시글
울 엄마의 추억 내 여동생
가족 사랑 추천 0 조회 120 22.07.28 14: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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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8 23:19

    첫댓글 우와아 진짜 솜씨 꼼꼼하고 정성 가득함이 느껴져요!
    저도 아버지가 털팔이라고 불렀어요ㅋㅠ
    덜렁거리고 맨날 실수하고 그래서ㅜ
    형제가 자매가 다 똑 같을순 없자나요!
    근데 큰누님은 꼼꼼하고 똑순이이신데요~🥰

  • 작성자 22.07.30 10:46

    모든 가족을 봐도 같은 부모 밑의 자식들이 각자 성향이 다 다른게 신기하긴해요.

  • 22.07.29 00:00

    ♡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동요가 생각 나는 날
    입니다.~~☆^^

  • 작성자 22.07.30 10:47

    그런 노래가 있었죠. ㅎㅎ

  • 결혼해서 아이둘 낳아 키울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아니 ~ 안하고 살다가 갑작스레 끈떨어진 뭐가 된는디
    세월이가니 잘하고 살아서 대견하다 싶다

    말수 업는 사위 ! 장인깨 마즈막 인사 ~
    잘 키워주신 딸 명희 감사하다고 잘 살곘다는 그 인사말이 잊쳐지지않은 그 시간 ~~~

  • 작성자 22.07.30 10:49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구먼요.ㅎㅎ

  • 22.08.30 05:44

    아~~ 부러버라~
    언니있는것도 여동생있는것도 부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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