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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강수Concert 느낌! 일백 서른 아홉(139)곡의 노래를...하염없는 바람의 노래 / 박강수
바람愛 추천 3 조회 324 15.11.21 15:5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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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21 16:01

    첫댓글

    우리님 이제 일백 서른아홉(139)곡의 노래를 발표하고 이백 서른아홉(239)번째 공연을 잘 마쳤습니다..
    정성과 성의를 다하며 혼신의 힘을 쏫아 멋진 무대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생전에 일천회의 소회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광석은 기성 조치훈의 말을 빌어 '한점 한점 두다 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라는 말을 인용하였습니다 ..

    한곡 두곡...한회 두회 ..쌓아 나아가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는 이야기를 우리님이 하실날 까지... 그러나,
    "길게 보고" "유장한 마음"으로 잘 헤쳐 나아 가시길 기원드립니다 ...

  • 15.11.21 16:09

    어구 반가운 바람애님..ㅎㅎ
    잘지내지요? ㅎㅎ

  • 15.11.21 18:58

    건강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 15.11.22 09:14

    방가방가
    원장님 전주에서도 친구분께서...ㅎㅎ

  • 15.11.21 18:58

    참석 못한게 아주 애석하게 느껴지는 감상평입니다.
    그 감동 다음달로 유보 시켜두고...
    기다림을 즐겨야겠어요~~

  • 15.11.22 09:13

    참 고맙습니다...ㅎ

  • 15.11.22 09:26

    참 오랜만에 바람애님의 글을 읽습니다
    저도 팬으로서 동감과 공감이 이는군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16.02.05 01:56

    오랜만에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연횟수가 많은 것 만큼 강수씨 노래 139곡 모두 한번 이상씩 무대에서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를테면 공연 한 회당 강수씨 노래 10곡이면 14회면 한 바퀴 돌아가니까요. 처음에는 서툴고 힘들겠지만 점차 익숙해지겠지요. 카페에 이번 공연엔 어떤 곡들을 부를 것이니까 미리 듣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라고 올려주시면 공연 관람 횟수가 적은 관객분들이 어색하지 않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고 오래된 관객들은 따라 부를 수 있어서 좋고 강수씨한테는 더 좋은 노래들이 탄생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예전에 가끔식 이번에 이노래 연습하고 오세요 라고 강수씨가 글을 올리기

  • 16.02.05 01:57

    도 하셨는데 너무 적었습니다. 공연때마다 이런 글이 올라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염없는 바람의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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