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우도(은박산189m)
○ 수우도(樹牛島) : 통영시에 속하는 여러 섬들 가운데 가장 서쪽 해상에 위치한 섬이다.
1,284㎢, 31세대 64명 거주 한려수도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사량면 수우도유람선 상에서 바라보는 수우도 섬 해안의 기암괴석은 그 명성에
걸맞게 관광객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수우도는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 불리는데 동백꽃이 피는 3∼4월 초봄의 광경이 볼만하다.
또한 섬의 형상이 소와 같아서, 혹은 나무와 소가 만나 붙여 부르게 됐다는 수우도란
지명을이곳 토박이들은「시우섬」이라 부른다. 풍우의 작용으로 바위 전체가 조형이며 균열 및 요철의 미가 남해안에서 가장 뛰어난 곳이라는 흔히 해골바위라 알려져 있는
수우바위의 숭숭한 모습. 섬 해안 50m 거리를 두고 붙어 거의 한 살림을 차리다시피
한 단독섬.
그리고 독섬개, 옆섬개, 잠여 등의 바위들. 일일이 열거하기조차 버거운 특이한 외양의 바위들, 수우도는 유난히 기암괴석이 많은 섬이다.
또한 섬 주변의 물 밑바닥 여건이 좋아 가을 기운이 느껴지는 9월이 되면 강성돔을 낚으려는 낚시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고성 상족암의 유래
푸른 바다에 펼쳐놓은 평상처럼 넓은 암반과 공룡 발자국이 새겨져 있는
상족암군립공원은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 같은 형성을 보여준다.
여기에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발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난 보존적 가치가 있는
지역이다.
우리나라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상족암은 바위가 밥상다리 모양을 하고
있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쌍족"또는 "쌍발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암굴로 형성된
함께하시니 환영 만땅입니다
ㅋ 엄청시리 환영해부러욤 ^^
낭만지기님!!!
어서오시게~^^
환영만땅!!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런 됀장~~
머시가 주말에 교육이 있다네요
한자리 양보 합니다
즐거운 산행 하세요
함께 못해 아쉬움 그득입니다~~ㅠㅠ
네에~
아싑지만 신록의 계절
5월에 뵙겠습니다.
취소자가 계시어 추가 신청받습니다.
이번 수우도 산행은 섬산행으로 출발시간 준수하시고 추가로 신청하신분들도 신분증만 가져오시면
승선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즐건 주말보내시고
일욜 새벽에 뵙겠습니다♡
신청 합니다.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함께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깔끄막 두분 갑니다.
어서오세요
함께하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