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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豫言書)
계12:1-9절) 龍과의 전쟁(戰爭)
Ⅲ.영적(靈的)인 대전쟁(大戰爭)(하)
이 붉은 용(龍)은 여인(女人)을 괴롭히고. 못살게 하는 것도 목적(目的)이지만, 더 궁극적(窮極的)인 목적(目的)은 여인(女人)이 아이를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붉은 용(龍) 은 여인(女人)이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잡아먹으려고 기다렸습니다.
12:4절)...용(龍)이 해산(解産)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解産)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마귀(魔鬼)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世上)에 태어나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世上)에 정말 어느 누구도 모르게 조용하고, 은밀(隱密)하게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에 태어나셨을 때, 요셉과 마리아 그리고 인근에서 양(羊)을 치던 목자(牧者)들 정도만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난 것을 알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문제(問題)는 동방(東邦)에서 찾아온 박사(博士)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눈치도 없이 끝까지 별의 인도(引導)를 받지 않고, 예루살렘 왕궁(王宮)에 들어갔다가 헤롯이 아기가 태어난 것을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헤롯은 아기를 죽이기 위해서 동방의 박사(博士)들에게 *아기가 있는 곳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왜냐면 자기(自己)도 가서 *아기에게 경배(敬拜)하려고 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아기를 찾아서 죽이려는 거짓말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요셉과 마리아는 아주 가까스로 아기를 데리고 베들레헴을 빠져 나와 애굽으로 피난 감으로 아기 예수가 죽는 것을 면했습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는 성인(成人)이 될 때까지 나사렛에서 철저하게 목수(木手)의 아들로 자라게 됩니다.
12:5절)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鐵杖)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오늘 말씀만 보면, 붉은 용(龍)이 아기를 삼키려 하고 있는 중(中)에서 드디어 태어나서 하나님의 보좌(寶座)앞으로 올라간다고 했는데, 사실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렇게 순조롭게 하늘로 올라간 것은 아니고, 그 사이에 엄청난 사건(事件)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 사이에 실제(實際)로 용(龍)은 여인(女人)이 낳은 아이를 죽이는데, 성공(成功)을 합니다.
그러나 용(龍)이 아이를 죽이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왜냐면 이 아이는 전혀 죄(罪)가 없는 자(者)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믿음으로 사망(死亡)을 이기고, 죄(罪)를 이기는데 성공(成功)했기 때문입니다.
똘아이 사탄(詐誕)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아 죽이면, 모든 것이 끝나고, 온 세상(世上)은 자기(自己)의 것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탄(詐誕)의 결정적(決定的)인 실수(失手)였습니다. 왜냐면 죄(罪)없는 자 (者)가 죽으면, 사망(死亡)이 죽게 되고, 더욱이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으심을 의(義)로운 제사(祭祀)로 받으셔서 우리 인간(人間)들의 죄(罪)를 사(謝)하시고, 예수님을 죽음에서 다시 살리셔서 보좌(寶座) 우편(右便)으로 데리고 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간(人間)들을 붙들어 매고 있던 죄(罪)의 올무가 다 끊어져버리고, 마귀(魔鬼)는 모든 인간(人間)들을 지배(支配)할 능력(能力)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좌(寶座) 우편(右便)에서 만국(萬國)을 다스리는 철장(鐵杖)을 받으셨습니다. 이것은 결국 온 세상(世上)을 최종적(最終的)으로 심판(審判)할 수 있는 권한(權限)을 말합니다. 이 철장(鐵杖)으로 질그릇을 때리면, 그 자리에서 박살(撲殺)나고 말 것입니다.
사탄(詐誕)이 가장 결정적(決定的)으로 실수(失手)한 것이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아 죽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죽음으로 구원(救援)의 문(門)을 여시고, 사탄(詐誕)을 철장(鐵杖)으로 내리치셔서 치명상(致命傷)을 입히셨습니다. 여기에 보면 아들은 하늘로 올라갔지만, 여인(女人)은 이 세상(世上)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여인(女人)은 이 세상(世上)에서 죄인(罪人)들을 구원(救援)하는 일을 마저 다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귀(魔鬼)는 화(禍)가 나서 이 여인(女人)을 핍박(逼迫)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여인(女人)은 용(龍)을 피(避)해서 광야(廣野)로 가서 숨게 됩니다.
12:6-7절)그 여자가 광야(廣野)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욕십 일 동안 그를 양육(養育)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하늘에 전쟁(戰爭)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使者)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使者)들도 싸우나”
우리는 여기서 두 가지 장면(場面)을 보게 되는데, 하나는 여인(女人)이 용(龍)을 피(避)해서 광야(廣野)로 도망(逃亡)치는 것과 다른 하나는 하늘에서 미가엘 천사(天使)와 용(龍) 사이에 전쟁(戰爭)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선 거대(巨大)한 용(龍)은 하나님의 아들과의 싸움에서 엄청난 상처(傷處)를 입고, 땅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 용(龍)의 머리에 치명적(致命的)인 상처(傷處)를 입혔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와에게 말씀하시기를 창3:15절)...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傷)하게 할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뱀은 하나님의 아들의 발꿈치를 상(傷)하게 해서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아 죽게 했습니다. 즉 사탄(詐誕)은 하나님의 아들에게 죽음의 독(毒)을 뿜어서 죽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은 사망(死亡)을 이기고, 부활(復活)하셔서 사탄(詐誕)의 머리를 깨어버렸습니다.
사탄(詐誕)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지만, 사탄(詐誕)은 완전(完全)히 죽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탄(詐誕)은 더 화(禍)가 나서 이 세상(世上)에 더 나쁜 독(毒)을 뿜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어서 여인(女人)은 용(龍)을 피(避)해 광야(廣野)로 도망(逃亡)을 치게 됩니다. 이것은 교회(共同體)가 상당한 시간(時間) 정체(正體)를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자라는 시기(時期)를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實際)로 초대(初代) 교회(共同體)는 겉으로 자신(自身)을 드러내지 않고, 숨어서 열심히 성경(聖經)을 연구(硏究)해서 많은 교리(敎理)들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것이 여인(女人)이 양육(養育)되는 기간(期間)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에서는 사탄(詐誕)을 내어 쫓는 중요(重要)한 전쟁(戰爭)이 있었습니다.
12:7-9절)하늘에 전쟁(戰爭)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使者)들이 용(龍)과 더불어 싸울새 용(龍)과 그의 사자(使者)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龍)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魔鬼)라고도 하고. 사탄(詐誕)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天下)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使者)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원래 마귀(魔鬼)는 하늘에서 공중권세(空中權勢者)를 잡은 자(者)였습니다. 마귀(魔鬼)가 하늘에서 대단한 세력(勢力)을 갖고 있었다는 것은 마귀(魔鬼)가 하늘에서 참소(讒訴)하는 직책(職責)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귀(魔鬼)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存在)였는가 하면, 하늘과 땅에서 죄(罪)를 지은 피조물(被造物)이 있으면, 모두 하나님 앞에 고해(告解)바치고, 심판(審判)받게 하는 역할(役割)을 맡았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누구든지 죄(罪)를 지으면, 국가(國家)의 이름으로 법정(法庭)에 고발(告發)하는 자(者)가 있는데 그 역할(役割)을 검사(檢事)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찰(檢察)이라고 하면, 막강(莫强)한 권세(權勢)를 가지고, 일단 죄(罪)를 지은 사람은 누구든지 붙잡아 가서 조사(調査)를 하고, 법정(法庭)에 세우는 일을 합니다.
때로는 대기업(大企業) 회장(會長)도 불법(不法) 비자금(備資金)을 모았거나. 혹은 자식(子息)에게 상속(相續)하면서 세금(稅金)을 빼 돌렸다는 협의(嫌疑)가 있으면, 검찰(檢察)이 잡아가 조사(調査)를 해서 감옥(監獄)에 집어넣습니다.
심지어는 어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정치인(政治人)들도 정치자금(政治資金)을 잘못 받았으면, 감옥(監獄)에 가두고 심지어는 전직(前職) 대통령(大統領)도 조사(調査)를 해서 감옥(監獄)에 집어넣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이 일을 맡은 자(者)가 사탄(詐誕)이었던 것입니다. 사탄(詐誕)이라는 이름 자체(自體)가 참소자(讒訴者)라는 뜻인데, 우리식으로 말하면, 고발자(告發者)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탄(詐誕) 자신(自身)도 죄(罪)를 지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돌아갈 영광(榮光)을 자기(自己)가 가로챈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詐誕)은 자기(自己) 세력(勢力)만 믿고, 그 자리에서 자진(自進) 사퇴(辭退)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舊約) 욥기를 보면, 사탄(詐誕)이 뻔뻔스럽게 하나님 앞에서 욥을 모함(謀陷) 을 해서 많은 재앙(災殃)을 당하게 합니다. 하물며 우리 같은 죄인(罪人)이 하나님 앞에 가서 기도(祈禱)하려고 하거나, 혹은 은혜(恩惠)받으려고 하면, 사탄(詐誕)은 가차 없이 우리 죄(罪)를 들추어내어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사탄(詐誕)이 하늘에서 내쫓기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時期)는 예수님이 이 세상(世上)에 오셔서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復活)하신 그 시점(時點)이었습니다. 그런데 마귀(魔鬼)는 이때도 고분고분하게 물러난 것이 아니라, 미가엘 천사(天使)와 전쟁(戰爭)을 해서 사탄(詐誕)을 하늘에서 쫓아낸 것입니다.
12:10절)...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사탄(詐誕)의 세력(勢力)을 꺾으셔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쫓아내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十字架)를 통(通)하여 우리 인간(人間)들의 죄(罪)를 용서(容恕)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以上) 사탄(詐誕)은 하나님 앞에서 참소(讒訴)할 자격(資格)이 없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기도(祈禱)하고, 축복(祝福)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世上)에 더 이상(以上) 우리의 기도(祈禱)를 방해(妨害)하거나,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恩惠)받는 것을 방해(妨害)할 세력(勢力)은 없어졌습니다. 그동안 사탄(詐誕)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죄인(罪人)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모든 은혜(恩惠)를 받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원래부터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사는 존재(存在)들입니다. 그러나 사탄(詐誕)이 하늘에서부터 우리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차단(遮斷)시키는 바람에 우리는 이 세상(世上)에서 하나님의 은혜(恩惠)없이 사는 자(者)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인간(人間)이 살 수 있는 힘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요(요17:13절), 능력(能力)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마4:4절)...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정상적(正常的)인 우리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能力)이 차단(遮斷)되었을 때, 우리 인간(人間)들은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盲人)처럼 되었고, 표류(漂流)하는 배(船)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집에 수도(水道)물이 나오지 않아서 알아보니까 수원지(水源池)에 문제 (問題)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그 집의 힘으로는 고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인간(人間)에게 정말 꼭 필요(必要)한 하나님의 은혜(恩惠)가 오지 않아서 그 이유(理由)를 알아보니까 하늘에서부터 그 선(線)이 끊기고, 막힌 것입니다.
누가 그랬을까? 사탄(詐誕)이 그렇게 했습니다. 사탄(詐誕)이 이 약(弱)한 인간(人間)들을 어떻게 합니까? 그 영혼(靈魂)을 모조리 다 사로잡았습니다. 인간(人間)들은 아무 힘이 없기 때문에 사탄(詐誕)에게는 힘이 없는 인간(人間)을 사로잡는 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탄(詐誕)은 우리 인간(人間)들의 영혼(靈魂)을 사로잡아서 그 모든 가치(價値)를 잃게 만들고, 노예(奴隸)의 정신(精神)으로 살게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실정(實情)입니다. 우리 인간(人間)의 문제(問題)가 무엇일까? 이 땅에서 취직(就職)이 잘 안되거나, 시험(試驗)에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또 가뭄이 닥쳐서 양식(糧食)을 구(求)하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인간(人間)의 문제(問題)는 저 하늘에 있습니다. 마귀(魔鬼)가 하늘에서 우리의 죄(罪)를 들추어내어 모든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차단(遮斷)시키고, 결국 우리 영혼(靈魂)을 사로잡아 모든 가치(價値)를 잃어버리게 만든 무시무시하고 악랄(惡辣)한 형사(刑事)같은 존재(存在)였습니다.
우리의 문제(問題)는 저 하늘에 있습니다. 저 하늘에서 누군가가 하나님의 막힌 은혜(恩惠)를 풀어 놓지 않는 한, 이 세상(世上)에서 우리가 아무리 몸부림친다 해도 우리는 힘을 낼 수 없고, 운명(運命)을 극복(克服)할 수 없으며, 내 자신(自身)의 가치(價値)를 되찾을 수 없습니다.
이 땅에 모든 인간(人間)들은 자신(自身)의 가치(價値)를 상실(喪失)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어려움을 근본적(根本的)으로 해결(解決)하셨습니다. 즉 하늘에서 우리의 축복(祝福)을 막았던 이 무서운 훼방자(毁謗者)가 거기서 쫓겨났다는 기쁜 소식(消息)입니다.
12:7-9절)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詐誕)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우리를 병(病)들게 한 근본적(根本的)인 문제(問題)가 치료(治療)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었을까? 그것에 대(對)하여 본문(本文)은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단지 하늘에서 미가엘 천사(天使)와 그의 사자(使者)들이 이 사탄 (詐誕)과 그의 사자(使者)들과 싸워서 그들을 밀어 내었다고만 기록(紀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70명의 전도자(傳道者)들을 파송(派送)하신 후(後), 그들이 승리(勝利)하고 돌아 왔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눅10:17-18절)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主)여 주(主)의 이름이면, 귀신(鬼神) 들도 우리에게 항복(降服)하더이다. 예수깨서 이르시되, 사탄(詐誕)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어떻게 해서 이 무서운 하늘의 참소자(讒訴者)가 하늘에서 내쫓기게 되었을까? 그것은 단지 미가엘이 사탄(詐誕)을 몰아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더 이상(以上) 인간(人間)들을 참소(讒訴)할 여지(餘地)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우리의 죄(罪)를 대신(代身)하여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간(人間)들의 모든 죄(罪)를 예수님이 대신(代身) 다 해결(解決)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의 순종(順從)이 인간(人間)에 대(對)한 모든 불명예(不名譽)스러운 비난(非難)들을 한꺼번에 일소(一掃)시켜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보혈(寶血)이 흘려지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축복(祝福)을 가로막고, 또 우리의 영혼(靈魂)을 도적질하며, 우리의 능력(能力)을 가로채는 존재(存在)는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문제(問題)는 우리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모든 어려움을 다 이길 수 있습니다.
사탄(詐誕)을 하늘에서 몰아 낸 것은 미가엘 천사(天使)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寶血)입니다.(2025년 을사년 페,톡(Cell)가족 방문시 성례전을 반드시 100%해야 성령을 받고, 정회원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그러나 사탄(詐誕)은 세상(世上)으로 내어 쫓겼지, 영원(永遠)히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世上)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치열(熾熱)한 영적(靈的) 전쟁(戰爭)을 치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依支)해야만 사탄(詐誕)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사탄(詐誕)은 지금 너무나도 화(禍)가 나 있기 때문에 제정신(精神)이 아닙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을 광적(狂的)으로 미치게 만들고, 또 자포자기(自暴自棄)하게 만들어 죄(罪)에 빠지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차분(差分)하게 사람들을 설득(說得)해서 불안(不安)을 이기고, 하나님을 의지(依支)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十字架)를 지시기 전(前), 이미 사탄(詐誕)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마 주(主)님의 복음(福音) 전파(傳播)로 인해 사탄(詐誕)의 세력(勢力)이 급격(急擊)하게 파괴(破壞)되고 있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제 하늘에서는 더 이상(以上) 우리를 괴롭히고,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받지 못하게 방해(妨害)하는 자(者)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事實)을 담대히 선포(宣布)해야 합니다.
12:10절)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救援)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이제 더 이상(以上) 하늘에서 나의 축복(祝福)을 가로막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은혜(恩惠)를 빼앗아 갈 수 있는 자(者)가 없습니다. 그 악(惡)한 무리(武吏)들은 쫓겨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연약(軟弱)함에도 불구하고 마음껏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恩惠)의 샘이 끝없이 솟아납니다. 우리는 무한(無限)한 하나님의 은혜(恩惠)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자신(自身)의 가치(價値)를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者)에게는 다시 정죄 (定罪)함이 없습니다.
그에게는 저주(咀呪)도 운명(運命)도 팔자(八字)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그의 양심(良心)에 따라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면 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十字架)가 우리 믿는 자(者)들에게 닥치는 그 모든 환란(患亂)을 이길 수 있는 것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우리들이 당하는 고난(苦難)과 어려움 중(中)에서 이기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에서 승리(勝利)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세파(世派)도 이길 것입니다. 주(主)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6:33절)...세상(世上)에서는 너희가 환난(患亂)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世上)을 이기었노라”
그러므로 우리 셀(Cell)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제부터 늘 승리(勝利)하는 복(福)된 성도(聖徒)가 되시기 바랍니다.아-멘
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매일 새벽(冬)5-6시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저녁엔 회개와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우리세대와 다음세대,소중한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한(마28:18-20) ◑멸망할 영혼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특별기부동역자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 ※ 하나님의 주권(主權)을 인정(認定)과 순종(順從) 💖진리의 복음💖 |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하게 열린 상담 ☞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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