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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살기 (동호회)
 
 
 
카페 게시글
숲길.올레길 동호회 9/28(토)돌오름길걷기..후기
산이좋아(운영자) 추천 0 조회 179 24.09.28 16: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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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8 18:53

    첫댓글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 작성자 24.09.28 18:59

    담에 또 봐~~~~요.~^^

  • 24.09.28 19:46

    오늘도 잘 걸었습니다.
    밥도 잘 먹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8 20:52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뵐께요.~^^

  • 24.09.28 21:44

    와~~산이좋아님 애쓰셨습니다!
    이전 운영진의 저력이 팍팍 묻어나네요!!
    산길을 보통 때보다 좀더 많이 걸어서
    약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성취감으로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4.09.29 06:38

    힘든 기색없이 항상 우리에게
    미소를 지어주시고.
    그리고 완주하신 그리며님 칭찬합니다.
    담 산행시 뵙겠습니다.~^^

  • 24.09.29 06:37

    좋은곳 리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으로 꼬기도 맛있게 먹었고요.
    카풀 또한 감사합니다.
    감사함이 많은 하루였네요.

  • 작성자 24.09.29 07:05

    먼거리였는데 같이 동승해서 말동무도 해주시고..
    모슬포 짝꿍~~~
    감사합니다.~^^

  • 좋은걷기 좋은만남 즐거운하루
    모두 애쓰셨습니다.
    산이좋아님 애쓰셨어요. ㅎ

  • 작성자 24.09.29 07:09

    슬슬 밖으로 나와서 운동하시는것 같은데..
    건강도 챙기시고 맘도 추스리시고
    제주에서는 항상 지원낭자님을 응원하시는분들이 많답니다
    화이팅하세요.~^^

  • 24.09.29 07:09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점심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9.29 09:05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사모님이 전문산악인 이시던데요..
    담에도 자주뵈요.~^^

  • 24.09.29 16:03

    그댄 어떤가요?
    하늘을 향해 쏫아있는 소나무와 삼나무를 보면~

    그댄 어떤 생각이 드나요?
    낙엽이 되어 뒹구는 나뭇잎을 보면~~

    그댄 어떤가요?
    계곡을 따라 졸졸졸 소리내어 흐르는 물을 보면~~

    그댄 어떤가요?
    숲에서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를 들으면~~

    그댄 어떤가요?
    숲의 나뭇잎을 스쳐 불어오는 바람이 내뺨을 스쳐 지날 때면~~

    그댄 어떤가요?
    그댄 누가 떠오르나요?
    그댄 누가 보고 싶은가요?
    그댄 어떤 추억이 떠오르나요?

    저는 걷는 내내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산이좋아님 새로운길 새롭게 걸을 수 있게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
    엄지척~~👍

  • 작성자 24.09.29 18:13

    역쉬~~
    소리님다운 후기글..
    코스가 버거웠을건데
    힘들다는 표현도 안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24.09.30 07:54

    한라산둘레길, 입출구 이동이 쉽지 않아 마음만큼 가기 어려운 길, 산이좋아님 덕분에 즐겁게 걸었습니다. 애쓰셨고 고맙습니다.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9.30 09:01

    수고하셨습니다.
    힘들어도 힘든내색없이 걸어주시는 노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24.10.01 06:31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원한 숲길이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4.10.01 11:43

    수고하셨습니다.
    담 산행때 뵙겠습니다.~^^

  • 24.10.01 11:05

    살짝 일탈을 했지만
    가을이 오는 소리를 느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으로 걷는내내 즐거웠습니다
    18.3km // 3만보 찍고 뿌듯 ㅎ
    담날 온몸이 뻐근. 그래도 행복했답니다~

  • 작성자 24.10.01 11:44

    날씬날씬한 세분...
    즐거운것 같아서 보기좋네요.~^^

  • 24.10.04 07:37

    즐거운 둘레길 다녀왔군요
    모두사진이나마 반가워요
    나도가야는데
    시간맞음 우리 만나요
    산이좋아 산대장 수고가 많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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